지은이 : 이성복
195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7년 『문학과지성』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남해금산』 『그 여름의 끝』『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래여애반다라』 『어둠 속의 시』,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고백의 형식들』 『오름 오르다』 『타오르는 물』 『프루스트와 지드에서의 사랑이라는 환상』, 『끝나지 않는 대화』 등이 있다.
지은이 : 고정희
전남 해남 출생.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1975년 시인 박남수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연가〉, 〈부활과 그 이후〉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으로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실락원 기행》, 《초혼제》, 《이 시대의 아벨》, 《눈물꽃》, 《지리산의 봄》, 《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 《여성해방출사표》, 《광주의 눈물비》, 《아름다운 사람 하나》와 유고 시집으로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가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강한 의지와 생명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노래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은이 : 김용택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순창 농림고등학교를 나왔다. 스물한 살에 모교인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섬진강』 『맑은 날』『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속눈썹』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과 산문집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자신이 사랑한 시를 묶어 평한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이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고향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일생의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38년 몸담은 교단에서 내려온 뒤 글쓰기와 강연을 하면서 지낸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지은이 : 이승훈
1942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했다. 1962년 4월 박목월 시인의 추천을 받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현대시≫ 동인으로 1972년까지 활동했다.
1968년 한양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연세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박사 과정 중이던 1980년에는 한양대 인문대 국문과 조교수로 부임했고, 부교수, 교수를 지냈다. 1989년 고려원에서 시 전문 계간지 ≪현대시사상≫을 창간해 10년 동안 주간을 맡았다. 1998년 시 전문 계간지 ≪시와 반시≫ 편집자문위원을, 1999년 월간 ≪현대시≫ 추천심의위원을, 2003년 시 전문 계간지 ≪시와 세계≫ 편집자문위원을 지냈다. 2008년 2월 한양대 인문대 국문과 교수 정년퇴임을 했고 현재는 한양대 명예교수다.
1972년 강원도문화상, 1984년 현대문학상, 1986년 한국시협상, 2004년 시와시학상, 2004년 백남학술상, 2007년 김삿갓문학상, 2007년 제1회 심연수문학상, 2008년 제1회 이상시문학상, 2008년 제1회 김준오시학상, 2013년 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향년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이 : 최두석
1955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심상≫에 <김통정>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대꽃≫ ≪임진강≫ ≪성에꽃≫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꽃에게 길을 묻는다≫ ≪투구꽃≫ ≪숨살이꽃≫이, 평론집으로 ≪리얼리즘의 시정신≫ ≪시와 리얼리즘≫ 등이 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김승희
1952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이상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다.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그림 속의 물」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기도 했다. 시집으로 『태양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달걀 속의 생』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 『냄비는 둥둥』『희망이 외롭다』 『도미는 도마 위에서』 등이, 연구 저서로 『이상 시 연구 』 『현대시 텍스트 읽기』『코라 기호학과 한국시』『애도와 우울(증)의 현대시』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고정희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