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01046099 / 174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칼 세이건
-
박소연
-
김혜영
- 19,800
- 19,800
- 20,700
- 15,1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별명이 ‘뿌사리’(코에 고삐 매기 전 숫송아지)였던 작가의 어릴 적 시골 이야기! 생태동화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거의 유일한 작가 이상권 씨가 자신의 어린 시절 분신인 ‘시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곤충동화 [그 녀석 왕집게]를 펴냈다. ‘코에 고삐 매기 전의 숫송아지’를 일컫는 전라도 말 ‘뿌사리’가 별명이었을 만큼 이리 껑충, 저리 껑충 못말리는 개구쟁이였던 작가가 곤충과 하나 되어 보냈던 어릴 적 시골 이야기를 동화로 엮어 한권의 책에 담았다. ◆ 작가의 어린 시절 분신인... ◆ 별명이 ‘뿌사리’(코에 고삐 매기 전 숫송아지)였던 작가의 어릴 적 시골 이야기! 생태동화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거의 유일한 작가 이상권 씨가 자신의 어린 시절 분신인 ‘시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곤충동화 [그 녀석 왕집게]를 펴냈다. ‘코에 고삐 매기 전의 숫송아지’를 일컫는 전라도 말 ‘뿌사리’가 별명이었을 만큼 이리 껑충, 저리 껑충 못말리는 개구쟁이였던 작가가 곤충과 하나 되어 보냈던 어릴 적 시골 이야기를 동화로 엮어 한권의 책에 담았다. ◆ 작가의 어린 시절 분신인 ‘시우’와 어른이 된 ‘시우’ 사이를 오가는 이야기 네 편! 무슨 수를 써서라도 땅벌을 제압하려는 무식하고 과격한 동네 형 우식이와 그런 우식이를 따돌리는 땅벌들의 쫓고 쫓기는 일화가 코믹하게 펼쳐지는 ‘공포의 땅벌’, 시우의 자랑거리인 왕집게를 훔쳐간 친구가 전학을 가 버리자 그 친구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 그리움으로 변해 갔다는 이야기 ‘그 녀석 왕집게’, 엉덩이가 엄청나 엉덩장군이라 불리는 불개미를 잡아놓고 괴롭히다가 탈출한 엉덩장군으로부터 된통 당한 이야기 ‘불개미 엉덩장군’, 집 구석구석에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쥐며느리를 잡으려는 온 가족의 소동을 그린 ‘작은 탱크 쥐며느리’, 이렇게 네 편의 동화는 각각 어린 시절 작가의 이명이었던 ‘시우’와 어른이 된 ‘시우’ 사이를 오가며 펼쳐진다. ◆ 힘겨운 삶을 악착같이 살아 내는 인간과 닮은 곤충의 이야기! 곤충들과 아이들이 벌이는 신경전과 목숨을 내건 곤충들의 반격, 곤충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다가도 어느 순간 반성하고 미안해하는 순박한 시골 사내아이들의 이야기가 읽는 내내 건강한 웃음을 준다. 하지만 작가는 곤충들이 목숨을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들을 너무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어서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없게 만든다. 어쩌면 우리 인간과 이렇게 닮을 수가 있을까, 결국 생명을 가진 것들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곤충이든 모두 자신과 가족과 동료를 위해 고단하고 힘겨운 삶을 악착같이 살아 내는 게 아닐까 하는 슬프지만 당연한 진리를 동화 속에서 맞닥뜨리기 때문이다. ◆ 생태와 관련된 글로 한우물을 파는 작가의 고집스런 작품 세계! 이 책의 주인공 ‘시우’가 작가의 어린 시절 모습 그대로라는 사실을 떠올리며 글을 읽다 보면, 도봉산 자락에서 텃밭을 가꾸고 애벌레를 키우며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면서 소박하고 진실된 글을 쓰는 작가의 고집스런 작품 세계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공포의 땅벌
그 녀석 왕집게
불개미 엉덩장군
작은 탱크 쥐며느리
덧붙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