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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풀물

공재동 저 | 고래책빵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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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389123 / 104쪽 / 146g / 153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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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초등국어 5-2학기에 실린 동시 ‘별’ 수록 동시집
별처럼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노래하다

“즐거운 날 밤에는/한 개도 없더니/한 개도 없더니//마음 슬픈 밤에는/하늘 가득/별이다.//수만 개일까/수십만 갤까//울고 싶은 밤에는/가슴에도/별이다.//온 세상이/별이다.” (별 전문)
아이부터 어른까지 애송하는 동시 ‘별’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는 작품입니다. <초록 풀물>은 이 ‘별’의 작가인 공재동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약 60편이 실린 이번 동시집은 1~4부에 시인이 새로 쓴 100여 작품 중 45편을 골라 실었습니다. 5부에는 공재동 시인의 작품 중 초·중학 교과서에 실리거나 독자들과 친숙한 작품으로 주옥같은 동시로 평가받는 ‘별’, ‘봄비’, ‘초록 풀물’, ‘보물찾기’ 등 시인의 대표작 10여 편이 실렸습니다. 이 동시에 양은서 작가의 예쁜 그림이 곁들여졌습니다.
시인은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시를 써 왔습니다. 그의 동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랑받는 건 그의 마음이 동시에 녹아들었기 때문입니다. <초록 풀물>의 동시 역시도 아이들이 별처럼 자라길 바라는 시인의 바람이 별빛처럼 스며들어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공재동
지은이 : 공재동
<아동문학평론>지에 동시 천료,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꽃씨를 심어놓고」 외 8권, 시조집 「휘파람」 외 1권, 평론집 「동심의 시를 찾아서」 외 1권, 칼럼집 「어른이 읽는 만큼 아이들이 자란다」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5-2학기에 「별」이 실려 있습니다. 받은 상으로는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방정환아동문학상, 부산문학상, 부산시문화상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양은서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 다니면서 틈틈이 개인 작업을 해왔습니다. 회사가 아닌 집에서 개인 작업을 할 때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듯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림 그리면서 느끼는 편안함과 따듯함이 그림에 묻어나길 바랐고 파스텔톤의 동화 같은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애착 육아의 기적> 표지디자인 외에 다양한 매거진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선거는 축제다>, <서울 문화의 밤-매우쳐라>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목차

머리말 / 마음이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1부 풍선 속에는
유채꽃 / 나비야 / 풍선 속에는 / 민들레 / 상처 / 물안개 / 비밀 / 매미 울음 / 별은 밤마다 / 달 / 새벽길 / 별 걱정 / 양파

2부 고 짧은 동안에
새는 / 버섯 / 이름 / 귤 / 바람 부는 날 / 산길 / 달맞이 기름 / 비 오는 밤 / 어느 날 / 식탁 / 고 짧은 동안에

3부 아이야, 너는
작은 이별 / 눈물 / 할머니, 제발 / 아이야, 너는 / 똑같아 / 길을 가다가 / 큰일이네 / 희망 / 아기와 바다 / 나비와 아기

4부 겨울 일기
겨울의 꿈 / 겨울 일기 / 겨울 저녁 / 추운 날 / 가을 / 가을에는 / 가을 햇살 / 가을의 시 / 봄이 오면 / 초록 / 초록 여치

5부 담쟁이덩굴
봄비 / 초승달 / 별 / 식은 밥 / 바람이 길을 묻나 봐요 / 아름다운 것은 / 시계 / 초록 풀물 / 보물찾기 / 풀 한 포기 / 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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