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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남은 비상구가 있다 2

편집부 저 | LONGMAN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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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0201604313 / 31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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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작품 소개 및 요약 모진 인연의 끈 S케이블TV 방송국에서 근무하던 28세의 한서연은 방송국 사장의 아들인 정찬호를 만나 밀회를 즐긴다. 드디어 찬란한 미래를 약속하며 임신을 했고,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정찬호의 오피스텔에 들어서는 순간, 그녀의 대학동창이자 K일보 사회부기자인 이정인과 마주친다. 한서연의 다그침에도 불구하고 정찬호는 끝내 이정인과의 불륜사실을 부인하지만 정작 이정인의 입을 통해서 믿기 어려운 사실이 폭로된다. 더 이상 삶의 의욕을 상실한 한서연은 자살을 결심하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한강 둔치에 다다른다.... ● 작품 소개 및 요약 모진 인연의 끈 S케이블TV 방송국에서 근무하던 28세의 한서연은 방송국 사장의 아들인 정찬호를 만나 밀회를 즐긴다. 드디어 찬란한 미래를 약속하며 임신을 했고,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정찬호의 오피스텔에 들어서는 순간, 그녀의 대학동창이자 K일보 사회부기자인 이정인과 마주친다. 한서연의 다그침에도 불구하고 정찬호는 끝내 이정인과의 불륜사실을 부인하지만 정작 이정인의 입을 통해서 믿기 어려운 사실이 폭로된다. 더 이상 삶의 의욕을 상실한 한서연은 자살을 결심하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한강 둔치에 다다른다. 그러나 운명은 이다지 모진 것일까. 그녀의 옛 애인이었던 이민웅이 막 한강에 투신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그 또한 사랑하는 여인에게서 버림을 받았고 그 여인은 바로 정찬호의 약혼자인 남보영이었다. 사랑조차 재벌들의 밀약으로 파경을 맡는다. 28년 전, 일산의 약초마을에서 태어난 한서연은 유복하지는 않더라도 홀어머니 밑에서 총명하고 영특한 탓에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환한 미소 속에서 성장했다. 어느 날, D건설업체 남태기 회장의 딸인 남보영이 서울에서 전학을 오게 된다. 한서연의 반에 편입된 남보영은 자연스럽게 그녀와 친해지게 되지만 남보영의 경쟁심과 질투심은 사사건건 충돌을 일으키게 된다. 드디어 한서연이 짝사랑하는, 이웃마을의 중학생 오빠인 이민웅마저 자신만의 오빠로 하려는 남보영의 질투는 지속되었고 마침내 이민웅이 군대를 가게 되자, 한서연과의 연애편지를 가로채 급기야 한서연과 이민웅의 사랑은 파멸을 맞게 된다. 이제 아무 거리낌이 없는 남보영은 이민웅과의 달콤한 내일을 준비하지만, 이미 S케이블TV 방송국 사장과 그녀의 아버지인 남태기 회장 사이에는 서로 사돈을 맺기로 한 터였다. 결국 그녀 역시 이민웅과 헤어지고 두 재벌들간의 성대한 약혼식이 치러지게 되는데……. 여인들의 복수는 이제 시작되었다. K일보 사회부기자인 이정인은 정찬호에게서 버림받은 자신과 한서연의 복수를 위해 두 재벌들의 비자금과 외환도피를 캐내던 중, 천인공노할 그들의 만행과 더불어 한서연의 어머니가 남태기 회장의 가정부로 있을 당시, 남 회장의 강간에 의해 태어난 아이가 바로 한서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쫓고 쫓기는 비극의 주인공들, 그리고 한 남자와 두 여자, 한 여자와 두 남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숨가쁜 사연들이 전개된다. 저자 소개 저자 최진국 1970년, 서울 출생. 인간의 내면에 잠재하는 갈등과 고뇌를 문학으로 승화시켜 포용과 사랑으로 접맥하려 시도하고 있다. 소설은 단지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거울이라고 하는 작가는 오늘도 소설이라는 화두에 매달리고 있다. 저서로는 \"너의 품속에 잠들 수 있다면\" 외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저자 최진국
1970년, 서울 출생. 인간의 내면에 잠재하는 갈등과 고뇌를 문학으로 승화시켜 포용과 사랑으로 접맥하려 시도하고 있다. 소설은 단지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거울이라고 하는 작가는 오늘도? 소설이라는 화두에 매달리고 있다. 저서로는 \"너의 품속에 잠들 수 있다면\"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1. 그림자 놀이 ... 7
2. 가면의 두 얼굴 ... 37
3. 다시 태어나도 ... 84
4. 위선과 저주 ... 133
5. 끝없는 추락 ... 174
6. 진실의 파편 ... 219
7. 떠나는 자와 남는 자 ... 248
8. 오랜 만남은 비상구가 있다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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