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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47435 / 544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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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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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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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김주혁, 한정윤 외 서울대생 30인
- 16,200
- 20,700
- 20,700
- 16,9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독서ㆍ토론ㆍ논술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고전이 주는 선물 § 추천사 모든 공부의 기본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 바르게 성장하는 데 고전만큼 좋은 자양분은 없을 것이다. 꼭 읽어야 할 동ㆍ서양의 고전을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이 한 권의 책이 우리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에 밀도 높은 영양분을 제공할 것이다. -박찬구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유하며 고민하는 것은 청년의 권리이며 축복이다. 이 책은 지구상에 살아온, 여러분과 같은 ... 독서ㆍ토론ㆍ논술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고전이 주는 선물 § 추천사 모든 공부의 기본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 바르게 성장하는 데 고전만큼 좋은 자양분은 없을 것이다. 꼭 읽어야 할 동ㆍ서양의 고전을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이 한 권의 책이 우리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에 밀도 높은 영양분을 제공할 것이다. -박찬구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유하며 고민하는 것은 청년의 권리이며 축복이다. 이 책은 지구상에 살아온,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한 ‘옛 청년’들의 심장의 고동 소리이다. 대학의 길잡이로 정리한 책이지만, 왜 대학을 가며 대학에서 어떤 희망과 가치를 발견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는 인생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박영준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창의와 융합을 부르짖는 세상이지만, 그것의 진정한 밑바탕은 인문학적 상상력이라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인문학의 화수분 고전을 지금의 언어로 새롭고도 쉽게 전달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진정한 창의력과 어울림의 소통 능력을 갖춘 이 시대 융합 인재로 거듭나는 데 도약대가 되리라 확신한다. -최병수 | 서울과학고등학교 교장 이 책을 고등학생 때의 내가 읽을 수 있었다면 입시에 대한 초조함, 인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더 현명하게 이겨 낼 수 있지 않았을까. 강인한 정신력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후배들이 진정 부럽게 느껴진다. -고소영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재학생 중고등학교 독서ㆍ토론ㆍ논술 준비의 길잡이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가운데 일부를 개정 고시한 내용을 보면, ‘논술 기초 교육 근거 마련’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논술 과목을 교양 선택 과목으로 채택하는 등 이에 대한 적극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독서ㆍ토론 교육 강화를 위해 각 학교별로 독서토론 동아리를 지원하고 독후감 대회와 토론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읽기와 쓰기, 토론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정책적으로 독려하는 추세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책을 읽고, 무엇에 대해 쓰며,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의 공통된 관심사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고민을 좀 더 근원적인 차원에서 해결해 주고자 풀빛에서는 모든 학문의 토대이자 사고력, 창의력의 보고인 고전을 한 권에 담아 지금의 언어로 새롭고도 쉽게 정리하는 책 《대학으로 가는 길: EBS 명강사와 함께하는 SKY 고전 100선》을 준비하였다. 이 책은 대학 준비라는 코앞의 과제를 앞둔 청소년에게 독서와 토론, 논술을 준비하는 길잡이이기도 하지만, 거시적인 안목에서 배움의 가치와 올바른 배움의 자세를 알게 함으로써 진정한 ‘대학(大學)’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전은 창의와 소통, 융합의 토대 그렇다면 독서와 토론, 논술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학교와 교육 전문가들은 왜 고전을 읽으라고 권하는가. 서울과학고등학교 최병수 교장은 “고전이 인문학의 화수분이며, 창의와 융합의 진정한 밑바탕이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창의력과 어울림의 소통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 시대가 요하는 융합 인재로 거듭나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오늘날 청소년의 독서 및 토론, 논술 교육을 강화하는 이유는 교과서 내용의 암기나 시험 위주의 단편적 공부의 한계를 파악했기 때문일 것이다. 단순한 정보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이론과 사고를 책을 통해 체험하는 공부를 계속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그들이 지구촌의 진정한 리더로 자라날 수 있는 훈련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러한 교육이 가진 원래의 의도이다. 그럼 이러한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는 데 필요한 교재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고전이다. 고전은 수십 수백 세기에 이르는 동안 인류가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치열한 고민을 한 과정이요,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고전을 통해 청소년은 나와 세계, 나와 자연, 자연과 사회,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유기체적 그물망을 이해하고 파악할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고전은 인류 최고의 지적ㆍ철학적 성과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박찬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는 “모든 공부의 기본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며, 고전이 바로 이를 위한 자양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말하자면 고전 공부는 지식을 쌓는다는 표피적 목적에 충실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좀 더 근원적인 문제, 바로 가치관 형성의 자양분이라는 데서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 청소년이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유, 배우는 이유, 다른 사람은 물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성찰할 수 있다면 그들이 갖는 배움의 자세도, 시험을 대하는 태도도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박영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는 《대학으로 가는 길》이 “대학의 길잡이로 정리한 책이지만, 왜 대학을 가며 대학에서 어떤 희망과 가치를 발견할 것인지 가르쳐 주는 인생의 길잡이”라 평하였다. 문학-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을 아우른 청소년 필독 100선 《대학으로 가는 길》은 고전을 읽는 원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목록 선정에서부터 부 구성, 내용 구성, 편집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목록 선정은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각기 권장하는 고전 가운데 공통된 목록을 중심으로 100권을 선정하였다. 100권의 목록은 문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분야를 대표하는 도서들이 가능하면 균등한 비율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때 어떤 시대나 일정한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그 분야에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논쟁이 이루어지고 활발하게 연구되는 목록들이 우선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내용 소개에 들어가서는 가장 먼저 작품의 핵심이 되는 원문을 소개해 청소년 독자가 작품의 분위기를 가늠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다음으로 작가를 소개하되, 단순히 생몰연대를 포함한 연대기식 정보 나열이 아니라 작가가 활동했던 시대적 배경을 중심으로 작가의 가치관, 작품의 경향, 소개하려는 책의 집필 배경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작가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작품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기본적으로 분량에 있어서 고전이 주는 부담감을 이 부분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고, 가능하면 원전의 흐름에 따른 정리보다는 주제별 정리가 되도록 했다.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작품의 의의와 가치 부분이다. 고전을 읽고도 그 뜻이 쉽게 와 닿지 않는다는 것이, 청소년이 갖는 어려움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이 책이 담고 있는 주제는 무엇이며, 이 책에 대해 지금까지 어떤 해석들이 있었고,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계속 이 책을 읽어야 하는 필요성은 무엇인지 그 현재적 가치에 대해 짚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가장 마지막에 작품의 제목만 보고 이 단락만 보면 그것이 어떤 책이구나 가늠할 수 있는 키노트 부분을 준비했다. 하나의 팁이 있다. 100권의 작품을 쓴 작가의 이미지를 작품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수록하였다. 이들 이미지는 고전과 그것을 쓴 작가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에 있을 것 같은 친근감을 준다. 또한 책 자체의 아름다움에도 기여를 한다. 비행청소년 시리즈의 첫 신호탄
목차
PART 01 문학_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
#001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17p
#002이기영 《고향》 ...22p
#003최인훈 《광장》 ...27p
#004김만중 《구운몽》 ...32p
#005《그리스 로마 신화》 ...37p
#006아이스킬로스 외 《그리스 비극》 ...42p
#007조세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47p
#008한용운 《님의 침묵》 ...52p
#009조반니 보카치오 《데카메론》 ...57p
#010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62p
#011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68p
#012토마스 만 《마의 산》 ...73p
#013이광수 《무정》 ...79p
#014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84p
#015프란츠 카프카 《변신》 ...89p
#016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94p
#017염상섭 《삼대》 ...99p
#018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104p
#019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셰익스피어 4대 비극) ...109p
#020단테 《신곡》 ...115p
#021루쉰 《아큐정전》 ...120p
#022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126p
#023알베르 카뮈 《이방인》 ...131p
#024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136p
#025호메로스 《일리아드》ㆍ《오디세이》 ...141p
#026레프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46p
#027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151p
#028정지용 《정지용 전집》 ...156p
#029너대니얼 호손 《주홍 글자》 ...161p
#030안톤 체호프 《갈매기》(체호프 희곡선) ...166p
#031《춘향전》 ...172p
#032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77p
#033황순원 《카인의 후예》 ...183p
#034채만식 《탁류》 ...188p
#035박경리 《토지》 ...194p
#036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200p
#037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6p
PART 02 인문과학_도전과 성찰, 시간 속 인간들에 대한 탐구
#038조지 이거스 《20세기 사학사》 ...215p
#039사마천 《사기》 ...221p
#040일연 《삼국유사》 ...226p
#041헤로도토스 《역사》 ...231p
#042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236p
#043마르크 블로크 《역사를 위한 변명》 ...241p
#044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247p
#045백남운 《조선사회경제사》 ...253p
#046마크 엘빈 《중국 역사의 발전 형태》 ...258p
#047류성룡 《징비록》 ...263p
#048플루타르코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268p
#049박은식 《한국통사》 ...273p
#050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278p
#051노자 《도덕경》 ...284p
#052정약용 《목민심서》 ...289p
#053《논어》《맹자》《대학》《중용》 ...294p
#054이황 《성학십도》 ...299p
#055이이 《성학집요》 ...304p
#056장자 《장자》 ...309p
#057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314p
#058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319p
#059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324p
#060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329p
#061임마누엘 칸트 《실천이성비판》 ...333p
#062프리드리히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38p
#063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343p
PART 03 사회과학_사회를 바라보는 합리적인 눈
#064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351p
#065유길준 《서유견문》 ...356p
#066이중환 《택리지》 ...362p
#067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367p
#068플라톤 《국가》 ...372p
#069애덤 스미스 《국부론》 ...377p
#070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382p
#071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387p
#072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노예의 길》 ...392p
#073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397p
#074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402p
#075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407p
#076알렉시스 드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412p
#077허버트 마셜 맥루언 《미디어의 이해》 ...417p
#078장 자크 루소 《에밀》 ...422p
#079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427p
#080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432p
#081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 ...438p
#082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444p
#083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449p
#084존 로크 《정부론》 ...454p
#085존 롤스 《정의론》 ...459p
#086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464p
#087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470p
PART 04 자연과학_사실과 현상에 대한 과학적 탐구
#088로알드 호프만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479p
#089찰스 길리스피 《객관성의 칼날》 ...484p
#090토마스 쿤 《과학 혁명의 구조》 ...489p
#091앨프리드 화이트헤드 《과학과 근대 세계》 ...494p
#092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499p
#093프랜시스 베이컨 《신기관》 ...504p
#094제러미 리프킨 《엔트로피》 ...509p
#095이병훈 《유전자들의 전쟁》 ...514p
#096제임스 왓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519p
#097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524p
#098찰스 다윈 《종의 기원》 ...529p
#099제임스 글리크 《카오스》 ...534p
#100신영식 《하나뿐인 지구》 ...539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