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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명왕성이야! 행성이 아니면 뭐 어때?

스테이시 매카널티, 스티비 루이스 저 | 최순희 역 | 현암주니어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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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75939 / 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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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930년 2월 18일, 수년간의 탐색 끝에 태양계에 새로운 행성이 추가되었어요. 아홉 번째 행성, 명왕성이었지요. 이 행성은 다른 행성에 비하면 크기는 작은 편이었지만 여러 가지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었어요. 다른 행성과 달리 궤도가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는 점도 독특했고, 꽁꽁 얼어 있는 넓은 땅이 꼭 하트처럼 보이는 ‘톰보 지역’이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하지만 과학자들은 명왕성을 연구하면 할수록 깊은 고민에 빠졌답니다. 왜냐고요? 명왕성은 다른 여덟 개의 행성과 뭔가 달랐거든요! 나는 이제 행성이 아니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이 책은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화성이야!』, 『안녕, 나는 달이야!』를 잇는 다섯 번째 시리즈예요. 이번 주인공은 바로 명왕성이랍니다. 지구가 태양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다고 치면, 명왕성은 39걸음이나 떨어져 있는 셈이래요. 명왕성에 햇빛이 와 닿으려면 5시간 반이 넘게 걸린다고 해요. 햇빛이 지구까지 오는 데는 8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까, 명왕성과 태양이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걸 알겠죠? 멀리 떨어져 있지만 명왕성도 다른 행성들과 똑같이 태양 주위를 공전해요. 모양은 둥글다는 것도 똑같지요. 하지만 주변에 다른 천체가 있다는 점이 다른 행성들과 달라요. 명왕성 이후에도 새로운 천체를 여럿 발견해 낸 과학자들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행성과 왜소행성을 구분 짓는 명확한 기준을 정했답니다. 2006년 국제천문연맹 회의에서 명왕성은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었어요. 더 이상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명왕성의 지위가 내려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름이야 뭐라 붙이든 명왕성은 여전히 태양계의 멋진 가족이랍니다. 다만 명왕성은 다른 천체들과 궤도를 공유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친절한 왜소행성인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은 명왕성의 자랑스러운 친구로서 태양계와 행성에 관해 토론할 수도 있고, 앞으로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면 행성일까? 왜소행성일까?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자신만만한 명왕성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스테이시 매카널티, 스티비 루이스
저자 : 스테이시 매카널티 (Stacy Mcanulty)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명왕성의 팬이에요!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화성이야!〉, 〈안녕, 나는 달이야!〉와 같은 여러 권의 그림책을 펴낸 인기 작가지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남편과 세 자녀, 그리고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살아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로 놀러 오세요.
stacymcanulty.com

그림 : 스티비 루이스
명왕성처럼, 어렸을 적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질 못했어요. 그러다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는 것과,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림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하이킹과 등산을 해요. 〈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달이야!〉를 비롯한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최근에는 미국 몬태나주로 이사하여 반려자와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살아요.
chocosweete.com

역자 : 최순희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사서로 일했고, 지금은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어요. 옮긴 어린이책으로는 〈안녕, 나는 지구야!〉,〈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화성이야!〉, 〈안녕, 나는 달이야!〉, 〈프레드릭〉, 〈엄마의 의자〉, 〈트리갭의 샘물〉 등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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