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도 이 나이는 처음이라 나이 듦의 기쁨을 발견하는 명상과 마음챙김

에즈라 베이다,엘리자베스 해밀턴 저 | 추미란 역 | 담앤북스 | 2023년 07월

북트리

정가
$33.60
판매가
$18.4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2014042 / 25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든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인간의 삶은 기저귀에서 시작해 기저귀로 끝난다” “늙어가는 것은 겁쟁이라면 할 짓이 못 된다” “노년은 전쟁터가 아니라 대학살장이다” 나이 듦에 대한 무시무시한 말들이 나이 들어가는 우리를 향해 무섭게 경고한다. 세상은 나이 듦과 노인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나이 듦을 정복해야 하는 대상이라도 되는 듯이 묘사한다. 젊음과 청춘을 예찬하기 바쁘고, 늙음을 한탄하고, 연륜을 무시하기 일쑤이다. 하지만 누구나 나이가 든다. 우리 모두 나이가 든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이다. 이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부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나에게 온전히 집중한다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시기가 될 것이다.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 나이 듦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자신이 늙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한다. 세상 모든 사람이 늙어도,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는 묘한 믿음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주름이 보이고, 몸도 어딘가가 계속 아프기 시작한다. 여러 징조를 통해 결국엔 나이가 들어감을, 자신이 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함을 서서히 인정하게 된다. 나이 듦을 멈출 수는 없더라도, 나이 듦에 따라오는 여러 변화를 통제할 수는 없더라도, 이 시기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주도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나이 듦을 자기 발견으로 향하는 길로 받아들일 때, 지금 주어진 현실의 무게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내면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나이 듦의 필수 과정 수많은 어려움에 대하여 나이가 들면 일단 몸이 아프기 시작한다. 통증이 시작되면 멈출 줄을 모른다. 몸이 약해지면서 마음도 같이 약해진다. 불안이나 무기력을 자주 느끼고, 가까운 지인 한두 명이 세상을 떠나기 시작하면 슬픔과 애도의 감정에 파묻혀 헤어나오지 못한다. 우리는 이렇게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겪지만, 그때마다 그 고통을 부정하고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오는지에 대해 절망적인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나이 듦이 주는 어려움은 힘들다. 그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힘든 경험들이 우리를 한 층 더 성장하게 만든다. 변화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무언가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마음을 열어야 한다. 이러한 어려움과 진정으로 함께하는 것은 나이 듦이 자연의 질서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특별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고, 노력한다고 다 극복할 수는 없는 인감임을 깨닫는다. 인생의 새로운 장 나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나이 듦은 인생의 새로운 장이다. 우리가 이전에는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국면으로의 전환이다. 많은 것이 변할 것이다. 몸도 아플 것이고, 마음도 약해질 것이고, 가까운 이들이 하나둘 내 곁을 떠날 것이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들도 점점 줄어들 것이다. 나이 듦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이 새로운 장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사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나이 듦이 유일한 선택지일지도 모른다. 시간도 무한정이 아니고, 우리의 체력도 무한정이 아니기에 남은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시간이 많지 않음을 깨닫고 나면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고, 거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일상의 소소한 행복도 더 자주 느끼게 된다. 진정한 ‘나’로 진정한 삶을 살며,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환경에서 새로운 장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인 저자의 마지막 말을 그대로 옮긴다. “우리는 태어나 살다가 죽는다. 이것이 자연의 질서이다. 그리고 삶과 죽음 그 사이, 우리가 겪는 이 모든 투쟁과 고난을 포함한 다른 모든 것들도 자연 질서의 일부이다. 모두가 고통을 겪는다. 모두가 괴롭다. 그리고 모두가 죽을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사이의 것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모든 사람에게 내가 바라는 것은 이것이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친절과 사랑으로 살고자 할 것. 이것만을 정말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 “깨어난 삶에 대한 에즈라 베이다의 책은 담백하고 명료하다. 저자에게는 일상의 경험, 생각과 느낌을 잘 묘사하는 재능이 있다. 저자의 스타일은 페마 초드론만큼이나 꾸밈이 없다.” - [퍼블리셔 위클리(Publishers Weekly)]

저자 소개

  • 저자 : 에즈라 베이다,엘리자베스 해밀턴
저자 : 에즈라 베이다, 엘리자베스 해밀턴
에즈라 베이다와 엘리자베스 해밀턴은 경력 40년 이상의 명상 수행자이다. 1995년부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선구적인 명상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가르쳐 왔다. 현재는 샌디에이고 선불교 센터에서 명상을 가르치고 있다.
에즈라 베이다는 《나는 힘든 감정을 피하지 않기로 했다(Beyond Happiness)》, 《Being Zen》, 《The Authentic Life》, 《Saying Yes to Life》 등 일곱 권의 책을 썼다. 엘리자베스 해밀턴은 《Untrain Your Parrot》의 저자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수많은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역자 : 추미란
동국대학교에서 인도 철학을,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 고대사, 철학, 종교를 공부했다. 현재는 독일에 거주하며 정신 세계, 영성, 인문 분야 출판 기획 및 영어와 독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당동국대학교에서 인도 철학을,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 고대사, 철학, 종교를 공부했다. 현재는 독일에 거주하며 정신 세계, 영성, 인문 분야 출판 기획 및 영어와 독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원네스》, 《자각몽, 또다른 현실의 문》,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소크라테스, 붓다를 만나다》, 《빅마인드》, 《빛의 길》, 《두려움과의 대화》 등이 있다.

목차

서문

Part I 영역 이해하기
1 근본 딜레마
2 주요 가르침
3 의도와 포부
4 명상과 깊은 이완

Part II 어려움 다루기
5 두려움과 우울
6 애도와 상실
7 외로움과 무력감
8 육체적 통증

Part III 새로운 시작
9 의미를 찾아서
10 죽음 생각
11 연결 만들어가기
12 갱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