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2144503 / 284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나태주
-
윤선해
- 15,120
- 19,800
- 18,900
- 16,830
출판사 리뷰
“조금만 먹어도 과거 뚱뚱했던 시절로 되돌아가지는 않을까?
치킨을 먹으면 어제 한 운동이 물거품 되어 버리지는 않을까?
이번엔 뭐라고 하면서 식사 약속을 거절하지?
이럴 거면 차라리 밥도 굶고 운동도 쉬어 버리는 게 낫지 않나?”
하루 24시간, 음식과 살, 운동, 다이어트 생각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매일이 ‘먹을까, 말까’, ‘운동을 쉴까 말까’의 싸움이다.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외식 약속도 전혀 반갑지가 않다. 아마도 수많은 다이어터들이 구구절절 공감할 만한 내용일 것이다.
『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는 기나긴 다이어트가 일상이 되어 몸도 마음도 지쳐 버린 사람들에게 더 이상 다이어트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있는 그대로 ‘진짜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운동에 대한 집착, 식단에 대한 강박, 그리고 강요받은 외적 기준에 자신의 몸을 끼워 맞추던 날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직접 해 보았던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들과 그로 인해 휘말렸던 끝없을 것 같았던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 냈는지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지갑을 열게 하는지 교묘한 트릭을 낱낱이 파헤쳐 밝히고 있다.
그리고 다이어트 억압에서 벗어날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스텝별로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그 방법들을 당신의 삶에 적용하며 하나씩 차근히 따라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저자 자신과 같은 고난을 당신이 겪지 않기를 바라며. 조금 더 빨리 이겨내고 다이어트의 노예로서가 아닌, 온전한 당신의 삶을 살길 바라며.
저자는 『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를 통해 다이어트에 지치고, 음식이 무서운 당신에게 해결 방법은 분명 있고, 그걸 발판 삼아 마음이 원하는 ‘진짜 삶’으로 뛰어가라고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제 운동이 아닌 취미 생활을 즐기고, 정해진 식단이 아닌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자. 자기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무얼 좋아하지 않는지부터 차근차근 다시 알아가면 된다. 온 세상이 진정한 당신으로 가득한 삶, 그게 바로 ‘진짜 삶’일 테니까.
‘진짜 나’를 잡아먹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진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를 읽으면 좋겠다. 당신이 되찾아야 하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유튜버 요망과 함께 빠져버린 행복을 재충전하자!
살 빼기? NO! 행복 풀 충전!
이제는 빼지 말고 모든 걸 채워 넣자!
탈 다이어트 유튜버 요망이 말하는 ‘진짜 삶’을 찾고 ‘진짜 나’를 사랑하는 방법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계획해서 실행에 옮겨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살을 빼는’ 행위는 어쩌면 영원한 숙제와도 같다. 힘들게 얻은 그 몸매를 유지하고자 아등바등하며 닭가슴살을 먹고, 샐러드를 먹고, 곤약밥을 먹고.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도 본인을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이 닥치곤 한다. ‘가짜 음식’을 먹다가 크림빵, 바닐라 라테, 치킨 같은 걸 본다면 누가 참을 수 있을까? 오랜 기간 억눌러 왔던 식욕이 폭발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먹어 버린 ‘일반식’에 좌절하며, 다음날 다시 영혼 없는 식단과 무리한 운동을 반복한다. 괴로운 유산소 운동이 정말 원하는 행위인가? 퍽퍽한 닭가슴살이 정말 원하는 음식인가? 우리는 조금 더 자신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 순간이 두렵고, 숫자의 앞자리가 바뀌어 있으면 불안으로 난리가 난다. 거울을 확인하면 볼살이 묵직하게 올라와 있는 듯하고, 뱃살은 두 손으로 잡아도 모자랄 듯해 보인다. 두꺼운 허벅지는 또 어떤가? 잘라내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몰려온다. 실제로는 그런 모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그런 이미지를 그려 넣고 있는 거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미(美)의 기준을 스스로에게 강요하며.
언제부터 ‘뼈대가 드러나는 얇은 몸매’가 평균이 된 것일까. 그로 인해 박탈당한 일상 속의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맛있는 걸 먹는 행복,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는 행복. 어쩌면 살을 뺀다고 행복까지 빼 버렸던 게 아닐까. 기쁨과 즐거움은 멀리 있는 게 아닌데 말이다.
“나는 이제 정말로 이 불행을 끊기로 마음먹었다.
다이어트의 노예 생활을 완전히 뿌리 뽑아 청산하기로 했다.”
상처 입은 곳에는 치유가 필요하다. 아픈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그 행위를 이어 나가는 건 자학이고, 불행을 더하는 일일 뿐이다. 당신에게는 불행보다 행복이 더 어울린다. 살을 뺀다고 함께 빼버린 행복을 다시 채워나가자. 천천히 충전하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진짜’ 좋아하던 것, ‘진짜’ 먹고 싶던 음식, ‘진짜’하고 싶던 일이 떠오를 테니까.
다른 이들의 기준은 그저 그들의 기준이지, 정답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의 우리를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 그 사랑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걸어 나가면 된다. 그 미래에 체중은, 몸매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는 인생에서 빠져버린 행복을 재충전하며 다이어트로부터 독립했으면 좋겠다. 다시 채워 넣은 행복이 이제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더는 그럴 일이 없게.
PART 1
살을 빼려다 노예가 되어 버렸다.
Chapter 1 “너는 살 빼야 하는 사람” - 내 몸의 주권을 빼앗긴 어느 날
Chapter 2 “오늘까지만 먹고…” - 스스로 음식을 빼앗던 나날들
Chapter 3 그들이 나를 조종했던 방법
Chapter 4 “음식 먹는 게 무서워” - 비정상적인 다이어트의 신호
Chapter 5 절식과 폭식의 위험한 동침
PART 2
행복을 찾아, 다이어트 독립운동
Chapter 1 내 다이어트 역사의 뿌리를 찾아
Chapter 2 내 몸의 모습은 내가 정해 - 신체 이미지로부터의 자유를 찾아
Chapter 3 절식, 폭식 자아를 무너뜨리는 확실한 방법 - 음식 주도권 가져오기
PART 3
행복 굳히기, 살 말고 삶을 찾아서
Chapter 1 내 불행은 의지의 문제였을까?
Chapter 2 안 할수록 나 다워지더라
Chapter 3 내가 찾는 건 사실 음식이 아니었다
Chapter 4 누가 뭐래도 내 삶을 지키는 방법
PART 4
푸드 프리덤: 진짜 삶의 시작
Question 1 그래도 저는 자기관리가 중요해요
Question 2 체중 변화가 무서워요
Question 3 회복 훈련 중, 폭식을 해버렸어요
Question 4 외식, 식사 약속이 두려워요
Question 5 술만 마시면 폭식을 해요
Question 6 일하고 와서 피곤할 때 폭식 욕구가 들어요
Question 7 밥 먹고 나서 매번 디저트, 후식이 당겨요
Question 8 심심해서 자꾸 먹는 것 같아요 - 지루함에 대하여
Question 9 건강상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 같아요
Check Point 푸드 프리덤 라이프의 모습 ? 과거와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