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헨리 제임스
리얼리즘 소설의 정점을 보여주었으며 모더니즘 소설의 가장 중요한 선구자로 평가받는 헨리 제임스. 어릴 때부터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생활했고 제네바, 런던, 파리, 볼로냐, 본 등지에서 가정교사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1862년 하버드 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하였으나, 문학에 뜻을 두고 단편소설과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1875년 고국을 떠나 파리로 갔고 거기서 이반 투르게네프, 귀스타브 플로베르, 에밀 졸라, 알퐁스 도데 등을 만나게 된다.
『파수꾼』(1871)을 내놓은 후, 『미국인』(1877), 『데이지 밀러』(1878), 『워싱턴 스퀘어』(1880), 『여인의 초상』(1881), 『보스턴 사람들』(1886), 『카사마시마 공작부인』(1886), 『나사의 회전』(1898), 『비둘기의 날개』(1902), 『대사들』(1903), 『황금잔』(1904), 『미국 기행』(1907) 등을 발표하였다.
역자 : 남유정
부산대 불어불문학과 학사, 동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졸업. KBS 보도본부에서 외신뉴스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노블레스〉를 비롯한 여러 잡지의 영어 인터뷰를 진행했고, 미드 자막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START, 시작하라!》 《만인의 길》 《이름 없는 여자》 《비둘기의 날개》를 번역했으며, Love Myself를 실천 중이다
역자 : 조기준
에세이, 인문, 자기계발 작가이자, 인터넷 라디오 DJ. 대중문화/뮤지컬 칼럼을 쓰고, 글쓰기 및 MZ세대 이해를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프리랜스 출판 기획자로 커리어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N잡러이자 21세기형 한량, 그리고 취미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