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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손성배 저 | 지혜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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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85099 / 144쪽 135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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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제 갈 수 없는 몸// 눈앞에는 시도 때도 없이// 어른거리는 것이// 세월이 갈수록 더해간다.// 아∼ 그리운 내고향(밥산밑)// 그곳이 그립다. ─ 「귀소본능」 부분 운명으로 여기고 걸어온 인생항로.// 아쉬운 점도 있으나 후회는 없다.// 나름 최선을 다했노라 자위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위에서 부딪쳐온// 온갖 희비 쌍곡선도 모두가// 한낱 추억으로만 존재 하는 것을…… ─ 「걸어온 인생행로」 부분 나의 유년시절에는 음악(성악)에 특출한 재능이 있으며, 창작 문학에도 신동 칭호를 듣고, 장래성이 돋보인다며 많은 귀여움을 받으면서 자랐다. 그러나 제반여건이 갖추어지지 못하여 혼자서 주경야독 하다가 한국전쟁시 입대하여 전투중 심하게 전상을 입어 내 진로는 180도 바뀌게 되었다. 戰後 불안한 사회현실 과 내 입장에서 공직자의 길을 선택 할 수밖에 없었다. ─ 「팔십 고갯마루에서의 回想 부분」 부분

저자 소개

  • 저자 : 손성배
저자 : 손성배
1931년 충남 보령 청라면에서 태어났다. 네 살 때 한글을 깨치고, 다섯 살부터 한문공부를 시작하여 평생을 책과 함께 살아왔다. 1955년 보령군청 공무원으로 임용되었고, 1933년, 39년간 몸 담아왔던 공직을 충남 도청에서 정년퇴임(서기관)하였다. 정년퇴임 이후, 등산과 해외여행을 다니는 한편,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시문학에 매진하여 『화백문학』 시부문으로 등단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대의원과 충청남도 행정동우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2017년 첫 시집 『발자취』를 출간했다. 전상 국가유공자이며, 모범공무원 대통령표창, 상공부장관표창, 보훈처장 표장, 도지사 표창 3회, 대전시장 표창 등과 녹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4

1부
향수

귀소본능 12
꿈에서 가 본 고향산천 13
다시 듣고 싶은 퉁소 소리 14
부지깽이 15
思父曲 17
소 달구지 18
어머니의 손맛 19
자리틀과 고드랫돌 20
타향살이 21
할머니의 망원경 23
“덤” 없으면 섭섭하지 24
호롱불 26

2부
그리움

그리운 벗 吳兄에게 28
변해가는 설날의 모습 30
보름달 32
불가사의한 두 번의 체험 34
산울림(메아리) 35
소나기 피해 처마밑에 서서 36
아무렴 그렇지 38
오솔길 39
원두막의 추억 40
진정한 아름다운 우정
― 故 탄곡 李殷佑선생 영전에 바칩니다 42
차마 집을 나갈 수는 없었습니다 44
추억의 초등학교 통학길 46
평생에 제일 맛있게 먹은 밥 47
휘영청 밝은 달밤이면 49

3부
무제

개심사 겹벚꽃 나드리 52
거실 밖의 은행나무 53
격세지감 54
고마운 지팡이 57
나이테 1 58
나이테 2 60
단풍잎을 밟고 서서 61
봄이 오는 소리 62
선녀善女와 우산 63
숲속의 자연 바람 64
아내의 자가용 보조 보행기 65
암을 극복하고 나서 66
오늘 나는 천사를 만났다 67
우리집 할멈의 가훈 68
핸들이여 안녕! 69

4부
흐르는 세월

걸어온 인생행로 72
그게 아니였는데 73
기러기 날아드니 74
만시지탄 晩時之歎 75
번개같이 살아왔네 76
세 발 인생의 넋두리 78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만 쌓이네 79
소시적 꿈은 알차게 꾸었는데 80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는 81
차가운 가을비 내리니 83
찬이슬 내리는 계절이 오면 84
흘러가는 구름 85

산문

너무도 짧은 아쉬운 동행 88
부치지 못한 편지 92
예당 저수지를 다녀와서 95
모처럼의 대천 나들이 소고 99
인연이 맺어준 또 하나의 인연 102
공직생활 40년의 회고 105
팔십 고갯마루에서의 回想 110
나의 애송 시
― 청산은 나를 보고 113
투병기 114

일기

흘러간 일기장 속의 자화상 120

작가의 별난 人生歷程
작가의 별난 人生歷程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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