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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283290 / 4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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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확정!
『팔려 온 신부』, 『보스의 노골적 취향』 이여운 작가 신작 소설
“짝사랑하는 대표님의 신부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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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첫사랑과 세 번의 결혼식으로
엮인 두 남녀의 완전무결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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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없는 결혼식이요?”
신부 없는 결혼식의 날짜가 덜컥 잡혀버린 태성 그룹의 대표 이사, 태무진.
“만약 태무진 사장님이 결혼식까지 신부를 못 구하면 결혼식은 취소되는 건가요?”
신부 없는 결혼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그의 비서, 천수연이었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사장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비서를 그만두게 된다.
오빠가 도망치자 아버지의 회사 ‘가온’을 살리기 위해 대표가 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앞으로 맞선 파업입니다.”
“그럼 그 결혼식 내가 해주면요!”
출판사 리뷰
카카오페이지 별점 10점 인기작 『완전무결한 웨딩』 드디어 출간! 『팔려 온 신부』, 『아낌없이 프러포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을 출간하며 로맨스 소설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여운 작가의 신작, 『완전무결한 웨딩』이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완전무결한 웨딩』은 태준석 회장이 워커홀릭에다 이성에 관심도 없는 아들에 대한 고육지책으로 계획한 ‘신부 없는 결혼식’에서 시작되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이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대표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수연은 아버지 천태진의 뒤를 이어 ‘가온’을 살리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수연은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간다. 처음 겪어보는 낯선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 있게 그녀만의 삶을 그려가는 모습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무진과의 로맨스에서는 로맨틱 코미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상으로 보는 듯 광경을 선명하게 그리는 작가의 필력과 살아 숨 쉬면서도 통통 튀는 맛을 가진 대사와 캐릭터로 풍성하게 꾸며진, 단 한 번의 첫사랑과 세 번의 결혼식으로 엮인 두 남녀의 ‘완전무결한 웨딩’ 프로젝트! 무미건조한 일상 속, 완전무결하게 설레고 싶다면 이 소설에 주목하자. 책 속에서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식이었으니까.” 정상적인 결혼식이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그와 그녀는 잘 지냈으니까 결혼식도 무사히 치를 줄 알았다. “여기서 멈추는 게 맞아요.” ― 2권 25쪽 “천수연을 사랑합니다.” 거래가 아니라 구애를. 결혼이 아니라 사랑을.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었다. ― 2권 27쪽 “너 설마 누구한테 고백받고 병원 실려 온 건 아니지?” 김정숙은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하며 물었다가 수연이 말없이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자 입을 쩍 벌렸다. “남자가 너한테 전기 충격기라도 썼냐?” “비슷하긴 하네.” ― 2권 33쪽 “이젠 믿는 겁니까? 내가 사랑한다는 말.” 그의 고요한 물음에 수연의 입꼬리가 부드럽게 호를 그리며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저도 사랑해요.” 9년 전 싹을 틔운 마음을 이제야 솔직하게 꺼내놓았다. ― 2권 51쪽 “그럼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정하게 굴었으면 좋겠어요?” 그녀가 그렇게 하라고 말한다면 그는 기꺼이 그럴 것처럼 보였다. 그럼 태성 그룹 직원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사장님이 진짜 사람이 되었다고 놀랄 것이다. “아뇨. 저한테만 다정했으면 좋겠어요.” ― 2권 146쪽 “제가 바빠서 일요일에만 만나자고 하면 어쩌실 거예요?” 태무진 사장은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대답했다. “그럼 사표 쓰고 가온에 입사할 겁니다.” 연애를 시작한 뒤로 태무진 사장은 점점 뻔뻔해지고 있었다. ― 2권 231쪽 “그 반지에 담긴 내 마음을 찾아내면.” 찾으라는 말에 수연은 다시 종이 반지를 보았다. 설마 이 안에 편지라도 적은 건가? “내가 결혼해줄게요.” 수연은 놀라서 고개를 들어 태무진 사장을 보았다. “네? 결혼해달라는 게 아니라 결혼해주신다고요?” ― 2권 288~289쪽
16. 뜨겁게 고백
17. 베이징 데이트
18. 사장님의 꼬리
19. 애인이니까
20. 남자의 본능
21. 커피는 알고 있다
22. 같이 자요
23. 맞선 대란
24. 유일무이한 프러포즈
25. 태성 창립 파티
26. 천태진 깨어나다
27. 태무진의 선택
28. 완전무결한 결혼식
외전 1. 두 번째 결혼식
외전 2. 신혼여행
외전 3. 아기가 생겼어요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