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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283283 / 488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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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확정!
『팔려 온 신부』, 『보스의 노골적 취향』 이여운 작가 신작 소설
“짝사랑하는 대표님의 신부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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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첫사랑과 세 번의 결혼식으로
엮인 두 남녀의 완전무결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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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없는 결혼식이요?”
신부 없는 결혼식의 날짜가 덜컥 잡혀버린 태성 그룹의 대표 이사, 태무진.
“만약 태무진 사장님이 결혼식까지 신부를 못 구하면 결혼식은 취소되는 건가요?”
신부 없는 결혼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그의 비서, 천수연이었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사장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비서를 그만두게 된다.
오빠가 도망치자 아버지의 회사 ‘가온’을 살리기 위해 대표가 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앞으로 맞선 파업입니다.”
“그럼 그 결혼식 내가 해주면요!”
출판사 리뷰
카카오페이지 별점 10점 인기작 『완전무결한 웨딩』 드디어 출간! 『팔려 온 신부』, 『아낌없이 프러포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을 출간하며 로맨스 소설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여운 작가의 신작, 『완전무결한 웨딩』이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완전무결한 웨딩』은 태준석 회장이 워커홀릭에다 이성에 관심도 없는 아들에 대한 고육지책으로 계획한 ‘신부 없는 결혼식’에서 시작되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이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대표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수연은 아버지 천태진의 뒤를 이어 ‘가온’을 살리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수연은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간다. 처음 겪어보는 낯선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 있게 그녀만의 삶을 그려가는 모습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무진과의 로맨스에서는 로맨틱 코미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상으로 보는 듯 광경을 선명하게 그리는 작가의 필력과 살아 숨 쉬면서도 통통 튀는 맛을 가진 대사와 캐릭터로 풍성하게 꾸며진, 단 한 번의 첫사랑과 세 번의 결혼식으로 엮인 두 남녀의 ‘완전무결한 웨딩’ 프로젝트! 무미건조한 일상 속, 완전무결하게 설레고 싶다면 이 소설에 주목하자. 책 속에서 “신부 없는 결혼식이요?”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수연은 분명 자신이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건 전부 사실이었다. ― 1권 7쪽 [천 대표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지금 한국 병원…….] 툭―. 너무 놀라서 들고 있던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수연은 다시 핸드폰을 주울 생각도 못 하고 덜덜 떨리는 몸으로 집무실 문고리를 잡았다. ― 1권 11쪽 “그런데 최대 주주가…….” 장 실장이 어렵게 말을 꺼냈다. “태성 그룹 태무진 사장입니다.” 수연은 순간 자신이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다. “누구라고요?” ― 1권 39쪽 “가온 최대 주주로서 건의합니다.” 마치 나는 너희들의 왕이라고 선포하는 듯한 목소리였다. 남자의 목소리는 차분하며 권력이 실려 있었다. “신임 대표에 천수민이 아니라, 천수연을 추천합니다.” ― 1권 46쪽 “그럼 그 결혼식 내가 해주면요!” 휘청. 앞에서 걸어가던 태무진 사장의 다리가 꺾이는 듯하더니 진심으로 놀란 눈으로 그녀를 돌아보았다. 수연은 어깨를 한껏 끌어올려 몸을 키웠다. “그래도 저한테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하실 거예요?” ― 1권 59쪽 “내가 스킨십하는 게 싫다는 겁니까?” “아뇨.” 수연은 본능적으로 진심이 튀어나와 기겁했다. 태무진 사장도 그녀의 대답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럼 좋습니까?” “아뇨!” ― 1권 251쪽 그가 남자가 되니, 그녀는 그의 앞에서 여자가 되었다. 보스와 비서. 그 틀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사이인 줄 알았는데 이리도 쉽고 간단하게 서로를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 1권 286쪽 수연은 흠칫 놀랐다. 무사님을 발견한 여자아이가 정확히 이쪽을 손으로 가리켰다. 이대로 저 여자아이들이 달려오면 오늘 데이트를 망칠 거라는 생각이 들자 그녀의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다. 태무진 사장에게 다가가 그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꾹 누른 것이다. 툭. 태무진 사장이 젓가락으로 잡고 있던 주먹밥이 아래로 떨어졌다. ― 1권 387쪽 “이제 뭐 해요?” 키스. 이제 무진의 머릿속에는 그 생각밖에 없었다. ― 1권 388~389쪽
1. 신부 없는 결혼식
2. 대표가 된 비서
3. 사장님의 스캔들
4. 흑기사
5. 고백해도 되나요?
6. 날 좋아해줘
7. 그가 가온에 간 이유
8. 신부와 아내의 차이
9. 한집에서 하룻밤
10. 사장님, 왜 이러세요?
11. 좀 더 특별한 사이
12. 키스
13. 프러포즈와 빵 끈
14. 웨딩드레스
15. 스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