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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와 킹콩

신여다야, 신소담 저 | 걸음동무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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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147016 / 48쪽 21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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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형제(자매, 남매)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때론 가장 치열한 시기 질투 심지어 싸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누군가 자기 형제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성난 사자로 변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 속에는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이 담겨져 있다. 잠깐씩 겉으로 드러나는 시기와 질투 장난까지 덮어 버릴 만큼 아주아주 큰 형제애 말이다. 《제제와 킹콩》은 특별한 것 전혀 없는 평범한 어린 형제 이야기다. 형, 킹콩은 덩치도 크고 수학도 잘하지만 이상하게 동생 제제만 보면 장난기가 올라와 견디지를 못한다. 무엇이든 제 맘대로 하고 동생을 골려 줘야 하루가 유쾌하다. 하지만 이런 킹콩에게도 딱 한 가지 약점이 있다. 덩치에 맞지 않게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 반면 여덟 살 제제는 늘 킹콩에게 당하며 산다. 그렇지만 킹콩과 닮은 점도 있다. 윗옷 벗고 있기와 형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것 형이 그렇듯 형의 약점을 찾아 형을 놀릴 때가 있다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친척 결혼식에 가게 되어 집을 비우게 되는 그날도 자신을 괴롭히는 킹콩을 집게벌레로 놀리다 집안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게 만든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둘은 따끈한 형제애도 보여준다. 티격태격하며 지내느라 진심을 전하는 일이 서툰 형제라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위하고 서로 한편이 되는 형제들의 모습을 그리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다. 어른들이 일일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초능력처럼 발휘되는 형제애가 빛나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제제와 킹콩을 통해 알려 줄 것이다. 《제제와 킹콩》 그림작가는 형제의 코믹한 상황을 만화 같은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표현해 주었으며, 특히 형을 킹콩으로 묘사한 글에 맞춰 강하면서도 겁 많은 모습을 익살맞은 표정과 몸짓으로 그려 주었다. 이야기를 읽는 재미만큼 그림을 따라가며 보는 재미를 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신여다야, 신소담
저자 : 신여다야
제제와 킹콩의 엄마로 살아가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구미에서 살고 있어요. 날마다 건강한 동심을 만나고 ‘어른이’로 살아가는 일상 속 감사를 아이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게 인생 최고의 목표지요. 그동안 ‘푸른동시놀이터’ 추천을 통해 동시 부문에 등단하고 동시집 《와르르, 봄이 쏟아졌다》 《따뜻한 책 한끼》 를 펴내고 시 그림책 《할아버지의 정원》을 냈어요.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구미아동문학회회장, 구미시 독서문화진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 신소담
《어린이문학》과 ‘푸른동시놀이터’를 통해 등단했고, 동시를 쓰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동안 《백제 무왕》 《장기려》《무엇으로 말할까》《차례》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할머니 등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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