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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절반을 먹는 데 쓴다고? 동물 먹이에 관한 모든 것

옥타비오 핀토스,마르틴 야누치 저 | 윤승진 역 | 킨더랜드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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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820086 /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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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물들에게는 저마다 ‘먹이’에 관한 특별한 비밀이 있어요 먹이는 동물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쳐요. 먹이 활동을 하기에 좋은 환경에 사는지, 아닌지에 따라 동물의 기대 수명이 달라질 수 있어요. 기후나 환경의 변화로 서식지의 먹이 조건이 달라진다면 동물의 생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요. 또, 번식하는 데 필요한 먹이도 있어요. 암컷 모기는 자기 몸무게보다 무려 세 배나 많은 양의 피를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알을 낳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먹이는 동물의 서식지를 결정하기도 해요. 달팽이는 등딱지를 건강하고 튼튼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칼슘이 풍부한 먹이를 찾아다녀요. 동물의 뼈나 돌, 모래나 흙을 먹기도 해요. 먹이 사슬의 정점에 있어 천적이 없는 호랑이는 어렵지 않게 먹잇감을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요. 하지만 하루에 고기 50킬로그램도 먹어 치울 수 있는 호랑이도 때때로 먹이를 구하지 못해 몇 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먹이를 찾아 30킬로미터를 이동하기도 한답니다. 어떤 동물들은 체내에서 이유식을 만들어 새끼에게 먹여요. 바로 펭귄과 코알라지요. 암컷 펭귄은 수컷에게 알을 맡기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떠나요. 수컷은 암컷이 돌아올 때까지 얼음 조각을 깨 먹으며 알을 지키지요. 알이 부화하면 수컷 펭귄은 위장 속에 있던 먹이를 게워 내 새끼에게 먹여요. 더 이상 게워 낼 게 없으면 새끼들을 굶기지 않으려고 위벽의 점막을 녹여 게워 내 먹이지요. 코알라는 독성이 있는 나뭇잎을 주식으로 하는 동물이에요. 코알라는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나서 6개월 동안 젖을 먹고 자라며, 생후 1년이 될 때까지 어미 등을 타고 다녀요. 이때 어미의 몸은 ‘팹’이라는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하지요. 팹은 어미가 먹어서 반쯤 소화된 채 배설한 유칼립투스 나뭇잎이에요. 팹은 일반 배설물에 비해 미생물 수가 훨씬 많지요. 이 미생물은 새끼 코알라가 질긴 식물의 섬유소를 소화할 수 있게 해요. 그뿐만 아니라, 이 미생물은 새끼가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원이기도 해요. 이처럼 먹이는 생존은 물론 번식과 서식지 등 동물의 한살이 전반에 영향을 미쳐요. 앞서 소개한 것처럼 이 책은 ‘동물’ 먹이를 중심으로 동물과 관련한 거의 모든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요. 자칫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재미있는 글과 일러스트, 인포그래픽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디자인했어요. 판다는 왜 하루의 절반을 먹는 데 쓰게 되었을까요? 먹기도 전에 소화할 수 있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독성이 있는 나뭇잎을 먹는 OOO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좋아하는 동물의 먹이에 관한 특별한 비밀을, 책 속에서 찾아보세요.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겨울 02. 겨울 탐정대의 친구 찾기 3학년 1학기 과학 03.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02. 동물의 생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옥타비오 핀토스,마르틴 야누치
저자 : 옥타비오 핀토스, 마르틴 야누치
아르헨티나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예요. 넘치는 호기심으로 세상으로 관찰하고, 이를 책으로 만들지요. 동료이자 친구인 마르틴 야누치와 함께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어요.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하루에 절반을 먹는 데 쓴다고?』가 있어요

역자 : 윤승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 후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서과에서 강의 중이며 엔터스코리아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역서로는 『지능의 역사』, 『나는 나를 사랑해』,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 『세포가 뭐예요?』, 『반슈타인 클럽의 비밀』, 『FC 바르셀로나 바이블』, 『숲속 금화 전쟁』,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학교나무』,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 『팔로마의 유쾌한 임신 그림일기』, 『프레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책에서 나온 북깨비』, 『브롯박사의 음모』, 『노틸러스 구출 작전』, 『알로하 호오포노포노』,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쉬워지는 재밌는 성경이야기』, 『레알 마드리드 바이블』, 『빅토르 발데스, 중압감을 극복하라』, [마음의 힘]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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