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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441592 / 172쪽 19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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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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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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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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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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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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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출판사 리뷰
시간을 파는 유쾌한 그릇 가게
피시에디를 소개합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 작고 유쾌한 그릇 가게 피시에디가 있다. 피시에디의 시작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3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온 유대인 이민자들은 당시 성행했던 레스토랑과 호텔에 납품할 그릇과 컵 등을 팔았다. 무거운 그릇과 컵으로 가득 찼던 이들의 손수레는 이후 뉴욕 바워리가의 레스토랑 용품 공급 지구를 형성하는 비즈니스 집단이 된다.
그런데 100년 전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사용된 그릇들은 어디로 흘러들어 갔을까? 피시에디를 만든 줄리와 데이브는 그 지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한다. 두 사람은 우연히 뉴욕 바워리가 건물들 지하에 쌓여있는 오래된 그릇들을 찾아낸다. 레스토랑, 호텔은 물론 미국 금주법 시대에 운영됐던 비밀 술집에서 사용되던 컵과 유명 대학 클럽 로고가 적힌 머그까지 지금은 보기 드문 '메이드 인 USA'가 찍힌 귀한 유물들이었다. 그리고 이 특별한 그릇들을 팔기 시작한다.
“나는 그릇들을 진열하고, 상품화하는 것이 즐거웠고,우리의 작은 사업이 지울 수 없는 뉴욕의 일부분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다.” _p.39
까다로운 뉴요커가 40년 동안 사랑한 가게
이 책의 원제는
내 소개
피시에디로 가는 이상한 여행
계약
그릇 팝니다
별난 고객 서비스
가족의 탄생
뉴욕을 담은 그릇
어둠 속에서
반만 익은 레몬 치킨
길 잃은 리더
그릇 가게의 문제아
인생 산책
에필로그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