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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은 어때? 내 감정 설명서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저 | 유혜자 역 | 두레아이들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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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007312 / 28쪽 192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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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감정 설명서! 감정, 그게 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서 올까?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물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치 심오한 철학적 질문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에 대한 답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도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그림과 함께 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감정은 저절로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감정이 틀렸다, 맞았다, 다툴 필요가 없어요. -난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감정만 갖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모든 감정을 다 느껴야 하는 거래요.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감정이 없다면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감정도 없대요. -슬픈 감정이 밖으로 터져 나와요. 눈물을 펑펑 흘리며 엉엉 울었어요. 그렇게 하니 슬펐던 감정도 다시 사라졌어요. -감정은 어느 순간 저절로 생기지만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어요.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면 분노가 내 몸보다 더 커질 때도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화를 내요. 우리 엄마도 그래요. 엄마의 말투를 들어 보면 알 수 있어요. -싸우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도 싸울 일이 생기지요. 내가 마음이 아픈 것쯤은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고 생각하거나, 착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느끼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게 좋아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요. 감정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감정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자기 모습을 관찰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감정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도 배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남을 대할 때는 다른 사람이 나를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 주는 게 좋아”라는 아빠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내 감정과 닮은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갖게 될 것이다. 추천하는 말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은 모든 감정을 매혹적인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좋아하고 여러 곳에서 큰 소리로 웃기만 하면 됩니다.”―≪슈투트가르트 신문≫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열일곱 번째 책! 『오늘 기분은 어때?』는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열일곱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이혼(나는 두 집에 살아요), 죽음과 이별(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외모 콤플렉스(누구나 공주님), 욕심과 이기심(안 돼, 내 사과야!), 가족의 소중함(텔레비전을 끌 거야!), 거짓말과 양심(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 발표와 자신감(발표하기 무서워요!), 그리고 과잉간섭(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근심과 걱정(『걱정은 걱정 말아요』), 성 역할 고정관념(케빈은 공주님), 분노와 감정 조절(자꾸자꾸 화가 나요),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우리 집에 늑대가 살아요』), 친구 만들기(『친구 사귀기 힘들어요』),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손녀 이야기(『할머니가 나를 모른대요』), 친구 사이의 우정과 질투(『밀로의 질투 괴물』),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 편지의 마법 같은 힘(『샐리의 감사 편지』) 등 아이들이 고민할 만한 주제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폭넓게 다룬다.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또 솔직하게 담아낸 책들로 꾸려지는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저자 :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Katharina Grossmann-Hensel)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프랑스에서 첫 그림책을 펴냈고, 지금은 베를린에서 화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글로벌 일러스트상 우수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마르타는 진짜 진짜 용감해』, 『아빠랑 나랑 비밀 하나』, 『부모님 제대로 키우는 법』 등이 있다.

역자 : 유혜자
대전에서 태어나 1981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한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과 원자력연구소 연수원에서 독일어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을 만났으며, 현재까지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전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커스틴 바그너의 『야간 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 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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