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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감 두 개

신건자 저 | 아침마중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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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67709 / 147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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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원우는 노을을 등지고 터벅터벅 걸어서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걱정하며 기다리던 엄마 얼굴이 환해지셨습니다. “어디 갔다 이제 오냐? 배고프지? 우선 이거부터 먹어라.” 엄마가 빨간 감이 담긴 팩을 내 주십니다. 꿈에 선생님이 주신 것과 똑같습니다. 감 색깔이 참 곱습니다. “선생님이 너 주라고 가져오신 거다.” “선생님이?” 원우 가슴이 흐르르 떨립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원우가 감을 우걱우걱 맛있게 먹는 걸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바라봅니다. -「빨간 감 두 개」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신건자
저자 : 신건자
장학사와 초등학교장, 강남재활주간보호센터장을 마치고, 안양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수필과 동화를 쓰고 그림도 그리며 지냄.
성호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수필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한국크리스천문학대상 외. 법무부장관상(봉사상), 교정청장상, 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음.
수필집 : 「미루나무가 서있는 풍경」 「그곳에서 꽃밭을」 「사랑은 두드리는 것이 아니란다」 「겨울 숲」
동화집 : 「만세! 정전은 끝났다」 「오금동산 아이들」 「번갯불을 잡은 아이」 「가자 잉잉아」 「하나님이 보낸 솔비」 등을 펴냄.

목차

빨간 감 두 개 10
다 좋아 22
아떼의 눈물 40
칡덩굴이 된 광복이 53
까영이네가 살던 곳 62
솜비의 탈출 76
하늬가 돌린 바람개비 90
둥지나무 105
수리산 숲속에 울리는 소리 118
반짝이는 꿈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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