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성공하는 리더의 인사이트!

이동연 저 | 평단(평단문화사) | 2023년 07월

북트리

정가
$37.60
판매가
$20.6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3435579 / 448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위대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 이 시대 진정한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모두 과인의 책임’을 외친 조선 왕들의 리더십에서 한 수 배운다! 『조선왕조실록』은 왕조차 살아생전에 보지 못했으며, 조선이 망한 뒤에야 공개되었을 정도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기록물이다. 기록으로 사회를 통제했던 조선이 낳은 기형적인 유산이다. 사생활 노출을 꺼린 왕과 부딪쳐 자칫 목숨마저 위태로웠던 사관의 투철한 직업관 덕에 우리는 날것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오늘 상상의 연료로 언제든 타오를 준비가 되어 있는 500년 역사의 주인공들을 다시 만난다. 『심리학으로 읽는 손자병법』 『고구려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등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를 재해석 온 저자가 이 책에서는 500년 조선 역사의 주역들을 불러낸다. 키워드는 리더십이다. 혼란의 용광로 속에서 융합을 이끌어내야 했던 통치자에게 어리광은 통하지 않았다. 이성계와 더불어 고려 말 최고의 실세로 국정을 운영했던 최영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반대하다가 회군 세력에게 목숨을 잃었다. 아버지 인조는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배워 돌아온 장남 소현세자를 질투해 두 달 만에 독살했다는 강한 의심을 받는다. 패륜의 군주라며 쫓아낸 광해보다 더 중대한 패륜을 저지른 것이다. 숙종은 인조, 효종, 현종도 무시 못 한 50년 정치 거물 송시열이 세자 책봉에 반대하자 과감히 제거했다. 선조는 임진왜란 동안 리더십을 발휘한 광해에게 마지못해 선위했다. 저자의 분류에 따르면 27명 왕 중 세종과 정조 정도가 백성을 위하는 위민의 리더다. 태종과 세조는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했다. 그런가 하면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비롯해 중종, 숙종은 지시만 있을 뿐 리드는 없는 군림형 리더였다. 정종을 포함해 인조, 순조, 문종, 단종, 예종, 인종, 명종, 현종, 경종 등 10명은 천성은 착했으나 권력의지와 냉혹한 정치 현실을 간파할 지략이 부족했다. “권력은 스스로 노력해 쟁취하고 지켜나가지 않으면 반드시 다른 이에게 넘어간다”라는 교훈을 준다. 지금 한 조직의 리더라면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조선왕조 500년 왕들의 위대한 리더십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통찰하여 미래를 꿈꾼다! 왕조 사회에서는 누가 왕이 되느냐에 따라 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왕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느냐에 따라 신하들의 의식과 행동이 변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세상을 특정한 방향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리더가 구성원을 이끌고 나가는 행위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하는 욕망에 근거한다. 어진 신하의 나라로 설계한 정도전의 조선은 태종 이방원의 강력한 리더십 앞에서 좌초했다. 그러나 장자 계승의 원칙을 깨고 셋째 충녕(세종)을 보위에 앉힌 태종의 리더십은 탁월한 선견지명이었다. 리더는 사랑받기보다 사랑을 주어야 하며, 위로받기보다 구성원의 고뇌를 위로해 주고 해결해 주어야 한다. 리더는 강해야 한다. 체력적 강함과 신념적 강함을 겸비해야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자명한 사실을 문종과 단종은 반면교사가 된다. 세조는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지만, 창조적 상상력과 위기관리 능력이 있었고, 특히 인재 식별력과 기회 포착력이 탁월했다. 조선 최고의 인재라 일컫는 조광조를 수용하지 못한 중종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조직원의 능력을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하도록 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리더는 자신보다 뛰어난 인물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한 나라의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 설정과 포용력이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아니다. 오늘날 조직의 리더들에게도 전문가들을 코디네이션할 줄 아는 지략이 필요하다. 조직은 리더의 능력이 아니라 그릇만큼 큰다. 준비되지 못한 왕, 질투심에 사로잡힌 왕, 자식과도 권력을 나누지 못한 왕, 외세의 무력 앞에 자신의 보위에만 급급했던 왕…. 이 책에서 조선의 왕 27명이 보여준 리더십의 서사는 실패하지 않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금과옥조의 덕목들을 다시 일깨운다. 이 책은 왕과 리더십에 관한 책이지만 결국 이 질문으로 수렴한다. “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과거와 현재를 잇고자 하는 저자의 친절한 안내가 역사서라는 부담감을 내려놓게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동연
저자 : 이동연
전문 작가, 본명과 필명(석산 등)으로 융합형 작품을 내놓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심리학으로 읽는 손자병법》 《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그리스 로마 신화》 《하루 1장 365일 붓다와 마음공부》 《고구려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이기는 리더십 10》(문체부 우수교양도서) 《CEO형 인재》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명작에게 사랑을 묻다》 《예술, 사랑에 미치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대화의 연금술》(삼성생명 콘텐츠 제공) 《행복한 꿀잠》(중국 수출) 《365일 니체》 《사상사로 본 중국왕조사》 등이 있다.
온라인 기업 콘텐츠(E-Learning)에 베스트셀러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과 《조선 야사로 본 비즈니스 전략》 《김진명의 고구려 한민족 최강의 리더십》 등이 출시 중이다. 삼성 SDS, 우리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주요 경영잡지에 기고했고, KBS 해피FM에 다년간 고정 출연했으며 YTN, SBS, MBN, BBS, WBS, EBS 등 방송매체와 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EMC, 대학교, 공무원 핵심 리더과정 등에서 강의했다.

목차

머리말 왕이란 어떤 존재일까? 한 나라의 리더이다

제1대 태조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라
제2대 정종 권리를 포기하면 의무도 포기하게 된다
제3대 태종 오직 결과에만 집중하라
제4대 세종 군주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제5대 문종/제6대 단종 군주의 약함도 죄다
제7대 세조 오직 목적 달성만 중시할 뿐
제8대 예종 리더는 세력 구도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제9대 성종 때를 기다릴 줄 알았다
제10대 연산군 만백성 위에 군림한 군주
제11대 중종 왕은 자신보다 큰사람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제12대 인종/제13대 명종 리더는 결국 홀로 서야 한다
제14대 선조 무책임한 잔머리의 왕
제15대 광해군 앞서가는 왕, 붙잡는 신하
제16대 인조/제17대 효종 목소리만 컸던 비전 선포
제18대 현종 왕은 성과 위주로 이슈를 주도해야 한다
제19대 숙종 전형적 마키아벨리스트
제20대 경종 전략적 사고가 약한 비애미悲哀美의 군주
제21대 영조 양가감정을 지닌 전략적 성군
제22대 정조 새로운 판을 짜라
제23대 순조/제24대 헌종/제25대 철종 영令이 서야 왕이지!
제26대 고종/제27대 순종 함께 꿈꾸는 미래가 있느냐

조선 왕 계보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