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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니니 저 | J&jj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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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924038 / 288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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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생이란 언제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 해외로 인턴을 떠난 니니의 조지아 이야기 만약 우리나라에서 길을 걷던 행인에게 “조지아라는 나라에 대해 알고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저자도 언급했듯 많은 이들이 ‘조지아’라는 단어를 들으면 ‘커피’를 먼저 떠올리고, 그다음에는 미국의 한 주인 ‘조지아’를 생각한다. 오히려 ‘그루지야’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이들도 많다. 저자 니니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미래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 어느새 그는 조지아에 푹 빠지게 된다. 조지아는 자세히 천천히 들여다볼 때 더 매력 있는 곳이다. 니니를 따라 조지아의 매력에 스며들어보자. 크베브리 와인과 정교회,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조지아의 일상에 늘 함께인 것들 조지아를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조지아 와인과 정교회다. 조지아는 와인을 최초로 만들기 시작한 나라다. 이를테면 와인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 정교회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조지아는 아르메니아와 더불어 기독교의 시작을 함께한 나라다. 조지아 사람들의 삶에는 정교회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크베브리 항아리로 만드는 조지아 와인과 늘 와인과 함께 하는 조지아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고 정교회가 조지아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그가 보고 겪은 일들을 통해 보여준다. 조지아의 맛있는 음식도 매력적이다. 조지아 음식은 러시아, 중동, 페르시아 등 여러 문화권의 영향을 받아 ‘신이 선물한 천국의 식탁’이라고 불릴 만큼 다채롭고 독특하다. 조지아를 사랑한 푸시킨은 조지아 음식을 마치 ‘시’와 같다고 표현했다. 이 책은 조지아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면서 각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요령과 저자의 경험을 생생하게 담았다. 덕분에 독자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음식의 맛을 짐작할 수 있다. 지하철부터 마르슈뜨까, 택시, 기차까지 조지아를 샅샅이 여행하는 모든 방법 조지아의 교통수단과 다양한 방법으로 조지아를 여행하는 법도 알려준다. 그가 출퇴근 시간에 이용했던 조지아의 지하철은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었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마르슈뜨까라는 버스에서는 조지아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하고 정겨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준 교통수단은 트빌리시를 비롯한 사랑스러운 주변 도시들을 여행할 때 유요한 정보가 된다. 걸어서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는 ‘트빌리시’와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스떼판츠민다’, 동굴 도시가 있는 ‘우플리스치헤’, 스탈린의 고향인 ‘고리’ 등 조지아 곳곳에 숨겨진 보물 같은 도시들을 함께 둘러본다. 게다가 조지아는 튀르키예,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순례지를 따라, 혹은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하고 싶은 이들에게 조지아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매력적이고 이국적인 조지아의 주변 국가로의 여행도 꼭 도전해볼 만하다. 일 년 살기 충분한 조지아어 배우기 이 책은 저자 니니가 일 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조지아어를 배우며 얻은 조지아어 팁도 담고 있다. 한마디라도 더 많이 하려고 발품을 팔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니니의 비밀 요약 노트’를 따라 조지아어를 쉽게, 즐겁게 만나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니니
저자 : 니니
하루하루 발견하는 생각들이 증발하는 게 아쉬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창작이 무척이나 힘든 것인 줄 알면서,
그래도 무언가를 남기며 살아가는 게
우리네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믿고 있다.
느리게 산책하는 것과
일요일 밤에 와인 한 잔, 그리고
혼자가 편하다면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조금은 느리게 살아도 괜찮은 곳,
일상 속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와인, 그리고
매일매일 어리바리하던 나에게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는 조지아를 사랑한다.
‘니니’는 조지아에서 불렸던 조지아식 이름이다.
‘니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차곡차곡 스며든 행복감이
독자분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필명도 니니로 정했다.
많은 분들이 조지아를 알게 되기를,
그리고 조지아를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목차

작가의 말
들어가며

1. 내가 이 나라를 좋아할 수 있을까?
01. 왜 조지아였을까
02. 여긴 조지아 나는 누구
03. 그래서 조지아는 어떤 나라일까
04. 조지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알고가자
무엇을 챙겨갈까
무엇을 공부할까
사진으로 미리 보는 조지아

2. 조지아는 이런 나라구나
01. 항아리에 담가 먹는 조지아 와인
02. 꼬불꼬불 하트 모양, 조지아어
03. 거룩한 빛, 조지아 속 정교회

기억하자
백만 송이 장미의 주인공, 니꼬 피로스마니
동전을 넣어야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3. 조지아가 더 좋아진 이유는
01. 조금 짜지만 맛있는 조지아 음식
02. 탈 때마다 신기했던 조지아 대중교통
03. 진짜 조지아 감성, 리카네 시골집

느껴보자
뭐니 뭐니 해도 사람
행복한 조지아 멍멍이들

4. 조지아에서 찾은 워라밸
01. Work(일하기)
02. Life(살기)
03. Balance(여행하기)
트빌리시 | 므츠헤타 | 시그나기 | 스떼판츠민다 | 찌아투라 | 바투미

함께가자
바투미에서 튀르키예 다녀오기
노아의 방주가 함께하는 땅, 아르메니아
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니니의 비밀 노트 ㆍ 일 년 살기 충분한 조지아어 배우기
01. 니니가 알려주는 조지아 알파벳
02. 먹고살려면 이것만 알고 가자, 조지아어 표현
03. 포기하지 마세요, 조지아어 숫자 읽기

마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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