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

소중애 저 | 단비어린이 | 2023년 06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013138 / 40쪽 210 x 26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7,820
  • 20,700
  • 15,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늘도 새로운 바람길을 내느라 바쁜 의사 선생님 바람이 길을 내고 달리는 작은 도시인 바람길 도시에는 아주 바쁜 의사 선생님이 있어요. 뭐가 그리 바쁜지 궁금하다고요. 의사 선생님은 우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게 본업에 충실했어요. 이 일만으로도 바쁘고 힘이 들 텐데, 선생님은 바람길 도시에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가 사람들을 도왔어요. 또,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하고 싶어도 못 하는 학생들에게는 공부할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었고, 글을 쓰는 작가들에게도 경제적 걱정 없이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요. 이런 의사 선생님의 나눔은 바람길 도시에 머물지 않고, 점점 더 멀리 퍼져 나가 머나먼 나라의 사람들에게까지 전해졌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할아버지가 된 의사 선생님은 더는 병원을 유지할 수 없어서 문을 닫게 되었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선생님은 마음에 병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결국 의사 선생님은 굳게 닫힌 병원 문을 다시 열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공간으로 병원을 탈바꿈했어요. 그러자 다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살아났지요. 의사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한 걸까요?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바쁜 의사 선생님을 우리 함께 만나 봐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나눔의 힘! 나눔이라고 하면 단순히 물질적 나눔을 생각하기 쉬워요. 자연재해로, 불의의 사고로, 또는 가정 형편상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크고 작음을 떠나 물질적 도움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아주 큰 힘이 되어요. 하지만 이런 물질적 나눔 말고도 우리가 내미는 진심 어린 따뜻한 손길이 그 누군가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다시 삶을 살아갈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어요. 이렇듯 나눔은 단순히 물질을 넘어 생명을 불어넣는 엄청난 힘을 가진 고귀한 일이지요. 그런데 나눔의 놀라움은 또 있어요. 바로 나누면 나눌수록 마음속에 기쁨이 차오른다는 거예요. 그림책 속 의사 선생님이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도 아마 이 기쁨의 힘일지도 몰라요. 우리 옛말에도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 엄청난 힘을 가진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나눔의 놀라운 힘을 만끽해 보세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다시 병원으로 가져온 바람길 의사 선생님처럼 나눔이 나의 삶에 어떤 기쁨과 기적을 일으킬지 상상해 보면서요.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1학년 2학기 통합교과 가을] 1. 내 이웃 이야기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소중애
저자 : 소중해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고,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 평론’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습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습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는 화만 내》,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 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 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 《꽃살이_일흔 살이면 꽃이지》 외에도 2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는 소중애 선생님이 다른 작가의 글에 그림을 그린 첫 책입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