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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짙은 건 어두워져 가는 것일까

정인지 저 | 북랩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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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368606 / 172쪽 13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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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정인지
저자 : 정인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시문학 신인우수작품상으로 등단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 시집 출간

목차

시인의 말

1부

좋은 태생을 위하여
반신반의하면서도
고백
돌탑
겨울은 겨울을 잊게 해 줄 무엇이 필요했다
고향에서 온 유자를
끝장을 보는 대신
눈썹 문신 때문에
줄어들까 봐 걱정이 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했다
밀폐된 방안에서 어제 찾은 네 잎 클로버를 생각한다
굳이 밝히려 들지 않는 구세주라 해 놓고
오월에, 밤을 깝니다 37
어느 날엔가 나는 마음이 변해 미용실에 가……
흰 크림빵
유리의 존재
밤 속의 밤

2부

어느 날 아침
몸 쓰는 일
폭설
보도블록
말벌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나라면
이제는
자고 있는 사람을 기다리며
일요일
낭독
도둑과 경찰
빨래를 할 것이다
네가 왔다 돌아간 밤
밤의 유령
컵과 컵
손도 없이

3부

혼자 무얼 하고 있을까
애원
시선
밤바다
화상
희망찬 하루
바다행
기도
산불 주의보
소설 속 주인공
불을 켜라!
토요일 오후
끝말잇기처럼 끝나지 않는, 누가 이 무거움 하나를 데리고 살까?
그릴 수 없는 그림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고 기다리면 되나!
이런 시

4부

응원
편애
빛
두부 요리
하얀 집
새소리
허수경 시인을 생각하며
개박하
아모르파티
또 다른 아침
나무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부재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A군의 휴대전화에는 ‘곧 친구들을 보러 가겠다’라는 메모와 날짜가 적혀 있었고, 그가 남긴 마지막 동영상에도 ‘엄마 아빠에게 미안하다, 나를 잊지 말고 꼭 기억해 달라’라는 말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버티기
양이
모자
못
분수
스스로의 혁명이 날아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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