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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430201 / 64쪽 177 x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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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가 ‘처음’ 읽는 세계 명작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하는 세계 문학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원작에 충실한 탄탄한 글과 매력적인 그림으로 소개하는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세계 문학’이 새롭게 태어났어요. 국내 유수의 번역자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번역하고 재구성한 완성도 높은 글에 상상력을 더해 줄 매력적인 그림이 더해져, 어린이들이 고전에 흥미를 갖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얇고 가벼우며 안정감 있는 책의 만듦새도 특징적이에요. 읽기 독립을 준비하는 어린이부터 매일매일 탄탄한 독서 습관을 갖춰 나가는 어린이까지, 가정과 학교 등 어느 곳에서나 독서 시간을 책임져 줄 거예요. 익숙한 이야기는 제대로 읽고, 낯선 이야기는 새롭게 읽어 보세요. 시대와 공간, 세대를 초월하는 고전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마음속 자양분을 얻고 교양을 쌓게 된답니다.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해 주는 ‘어린이 세계 문학’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영화와 연극, 뮤지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재창작되며 널리 알려져 있어요. 많은 어린이가 선량했다가 악한 모습으로 변하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테지만, 제대로 읽은 초등 저학년 친구는 드물 거예요. 묵직한 완역본 고전을 읽어 내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원작에 기초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재구성했어요.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을 입힌 매력적인 그림이 풍성하게 더해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주고, 명작을 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해 준답니다. 책장을 펼치면 지킬 박사의 수상한 실험실이 눈앞에 펼쳐지고, 극명하게 대조되는 선량한 지킬 박사와 섬뜩한 하이드 씨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책의 판형과 만듦새도 초등 어린이를 위해 고안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세계 명작을 즐길 수 있고, 고전을 통해 탄탄한 독서 자양분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답니다. 명작을 깊고 의미 있게 즐기도록 안내하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변호사로 일했지만, 글을 쓰는 것을 가장 좋아했어요. 스티븐슨은 낮에는 성실한 열쇠공으로 일하고 밤에는 도둑질을 하는 이중생활 범죄자 ‘디컨 브로디’의 실제 일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썼어요.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작품과 함께 읽으면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폴 도스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알렉산드로 발드리히
저자 : 폴 도스웰

원작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50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결핵으로 고통 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품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영국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전공을 법학으로 바꿨다. 도시의 직업 계층이 요구하는 장로교의 관습에 거세게 저항했고, 그로 인해 부모와 갈등을 겪었으며, 그 후 체면을 내세우는 중산 계급이 가지는 잔인성과 위선을 혐오하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을 자처했다. 1875년에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개업에 뜻이 없었던 그는 명망 있는 직업을 뒤로한 채 자신의 여행담을 기록한 첫 작품집 '내륙 기행'을 펴냈다. 여행은 스티븐슨에게 매우 중요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집필했다. 1879년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던 중 파리 근처의 한 마을에서 남편과 별거 중이던 11세 연상의 미국인 패니 밴드그리프트 오즈번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1880년에 그녀와 결혼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그는 가족과 함께 결핵 치료차 스위스 다보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의붓아들 로이드를 위해 '보물섬' 집필에 몰두했다. 1883년에 '보물섬'이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인기 작가로 명성을 높이게 된 그는 1886년에 '납치'를 발표하고 이후 1893년에 그 속편 '카트리오나'를 발표했다. 그 외에도 '발란트래의 거장'을 비롯하여 '심술궂은 자넷', '명랑한 사람들'등 그의 과거 스코틀랜드 문화에 대한 지식과 향수를 드러내주는 단편 작품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악의 존재라는 고전적 주제를 새롭게 다룬 그의 대표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환상 문학의 한 획을 그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제도로 떠나 숨을 거둘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베일리마'라고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그는 원주민에게 추장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주요 소설 작품으로는 '유괴', '발란트래 경'이 있으며, 말년에 사모아제도를 여행하며 쓴 '팔레사의 해변', '썰물' 등의 여행기가 있다. 사후의 평가는 엇갈렸으나 1950년대에 이르러 비평가들 사이에서 독창성과 힘을 가진 작가로 호평 받게 되었으며 인간의 심리와 행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서스펜스 속에 녹여낸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림 : 알레산드로 발드리히

역자 : 양혜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불어불문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외국 문학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찾아내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그림책 『할아버지와 달』, 어린이 교양서 『한 권으로 끝내는 이야기 세계사』, 그래픽 노블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 『헤이, 나 좀 봐』와 『아메리카』, 소설 『블랙 뷰티』, 『엔드 오브 맨』, 에세이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때』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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