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문제아

존 조, 오승민 저 | 김선희 역 | 도토리숲 | 2023년 06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934945 / 262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8,000
  • 10,8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LA 폭동을 배경과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정체성과 가족 사이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찾아가는 한 아이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문제아』는 LA 폭동이 일어난 첫날, 학교에서 커닝하다 정학 처분을 받은 한국계 미국인 가정의 열두 살 남자아이 조던이 텔레비전 화면에 연신 속보로 뜨는 폭동과 화재 화면을 보다가, 폭동의 표적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조던은 가게에 홀로 있을 아빠를 지키기 위해 총알도 없는 총을 아빠의 옷장에서 몰래 가지고 집을 나와 아빠 가게로 가면서 시작되는 하룻밤에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어린이 청소년 성장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실제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배우이자 작가인 존 조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어린이 소설입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투영된 주인공 소년 조던을 통해 한구계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미국인의 고단한 삶과 정체성, 그리고 아시아계로서 차별과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부모 세대 일상과 그러한 압박이 자식에게 이어지고, 그 압박을 이겨내야만 하는 같은 또래의 어린 소년들이 가졌을 심리를 잘 보여줍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한 번쯤 읽어야 할 작품성 높은 소설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을 또래의 어린 주인공 소년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이 소설을 읽다 보면, 조던과 주변 등장인물들의 말과 행동에 웃다 심각해지다 하면서 응원을 보내다가, 어느덧 눈물을 훔치고 있는 자신을, 조던의 깨달음과 아빠와 아들의 화해와 사랑에 깊이 공감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영화 [서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한국계 배우 존 조가 어릴 때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어린이 성장소설 어린이 소설 『문제아』를 쓴 존 조 배우는 작가의 말에서 처음에는 이 작품을 쓰려고 마음먹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어린이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 범죄에 대해, 존 조 배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문제를 어디까지,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고, 이런 고민에서 미국에서 열여덟 살 때 겪은 LA 폭동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모습을 담은 어린 주인공 캐릭터를 가족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소설 『문제아』를 쓰게 되었습니다. 존 조 배우는 영어를 전공할 때, 아버지가 존 조에게 “좋아, 그래 어쩌면 네가 미국에 사는 한국인의 역사를 쓸 수 있겠구나.”라고 했던 말이 지금은 『문제아』를 쓸 수 있게 한 허락 아닌 허락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나온 [문제아] 작품이 역사 소설은 아니지만, 아들이 아버지에게 바치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도시 LA에서 폭동이 일어나 분노로 들끓던 한밤중에 가게에 홀로 있을 아버지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총알도 없는 총을 가져다주려는 소년 조던과 친구가 하룻밤에 벌어지는 모험이 큰 흐름입니다. 이야기에 총이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데, 존 조 배우는 어린이 소설에 총이 등장하는 것에 주저하였지만, 미국에서 총기 사용이 많은 상황이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주인공 조던의 모험에서 친구와 가족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정체성 같은 많은 생각거리를 던지고 있습니다. 성장소설 『문제아』는 배우이자 작가인 존 조가 어린 시절에 겪은 마음속 갈등과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정체성 그리고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애틋한 마음과 모험으로 가득 찬 어린이 성장소설로, 우정, 가족, 정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문제아』에 대한 저만의 바람은,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에게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중대한 날에 대하여 한국에서 어느 정도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것이었어요. 고향을 떠난 사람들의 삶이 어땠을지 궁금해하는 저기 고국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고향을 떠난 이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어떻게 자리를 잡았을까요? 행복했을까요? 우리를 생각할까요? 짐작대로 그 대답은 복잡하겠지요. 하지만 단 하나만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줄곧 여러분을 생각해 왔다는 거예요. - 존 조 작가의 말 이 책을 끝마치고 나서, 내가 처음 생각한 것보다 조던과 내가 더 많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그러니까 아버지가 무심코 던진 역사가 아닌 소설 작품으로서, 문제아 아들이 아버지에게 바치는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역사는 아니지만, 적어도 통찰력이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책 제목을 『문제아(Troublemaker)』로 정하며 한 인물을 떠올렸습니다. 마틴 루서 킹을 이어 인권운동에 헌신한 존 루이스John Lewis가 ‘좋은 문제good trouble’에 들라고 한 충고가 생각났습니다. 나는 글을 쓴다는 것이 ‘좋은 문제’와 ‘나쁜 문제’를 찾아가는 연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를 ‘문제아’로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 무엇이 문제라고 누가 결정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나의 바람대로, 여러분과 우리 아버지가 이 책을 ‘좋은 문제’로 읽어 주기를 바랍니다. -존 조 추천사 “긴장감 넘칠 뿐만 아니라 감동적이다.”- [커커스리뷰] “단숨에 읽을 수 있지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은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품고 단숨에 읽어나갈 것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영화 배우로 잘 알려진 존 조의 데뷔작으로 복잡한 주제를 쉽게 풀어낸 어린이 소설이다. 독자들은 주인공이 여정을 따라가며, 조던이 역사의 한 순간은 물론이고 가족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탐색하는 과정에도 함께하게 될 것이다.”- [혼북, starred review] “그동안 책에서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했던, 어린이 독자를 위한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린다 수 박 (『사금파리 한 조각』뉴베리상 수상 작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액션이 가득한 모험으로 맥박이 고동칠 뿐만 아니라 우정, 가족, 정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 - 니콜라 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빠른 전개, 사려 깊고 심오하다, 『문제아』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거를 들여다보며 빛과 지혜를 밝혀준다.”- 데이브 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실수, 만회, 그리고 현실 생활의 위험에 관한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 나는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앨런 그라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문제아』는 미국에 이민 와 살고 있는 반항적인 한국계 미국인 열두 살 아들과 엄한 아버지 사이의 보상, 사랑에 관한 무척 감동적인 이야기다. 역사적인 LA 폭동이 일어난 1992년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을 배경으로 펼쳐진 매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하룻밤 사이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파울라 유(유보라)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존 조, 오승민
저자 : 존조
한국계 할리우드 영화배우. 드라마 <해롤드와 쿠마> 시리즈로 주목을 받았으며, 2018년 영화 <서치>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21년 가을 방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카우보이 비밥> 실사영화로 인기를 끌었다. 영어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였으며, 트위터 팔로워 24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명을 이끌며 사회 이슈에도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제아(TROUBLEMAKER)》는 LA 폭동을 배경으로 직접 겪은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자전적 어린이 청소년 소설이자 작가로서 첫 데뷔작이다.

그림 : 오승민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꼭꼭 숨어라』로 2004년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가작과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다. 『못생긴 아기 오리』는 2007년 BIB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에 선정되어 전시되었고,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동화 『멋져 부러, 세발자전거!』 『우주 호텔』 『날마다 뽀끄댕스』 『퍼플캣』 『달떡 연구소』 『대단한 실수』 『루호』, 그림책 『나의 독산동』 『첼로 켜는 고슈』 『시인 아저씨, 국수 드세요』 등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등이 있다.

역자 :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200여 권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