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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로컬 DMO 지역관광 마케팅

야나기하라 히데야 저 | 윤정구, 조희정 역 | 더가능연구소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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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181206 / 172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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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돈 버는 로컬은 사람을 얻는 로컬이다 이 책은 인구 4천 명밖에 안 되는 작은 마을이 1년에 고향납세 100억 원을 받고, 상품기획과 판매에도 성공하여 ‘잘 버는 마을’이 된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잘 버는’이라는 결과만 생각하면 고향납세 기부금 액수나 관광객 수만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그러한 성과만 강조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일본의 특정 마을이 꽤 잘한다고 사례만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시사점을 참고하면 되는 것이지 그 어디에도 모범사례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편의적인 베끼기는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유념해야 한다. 그렇다고 일확천금을 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더더군다나 아니다. 마을이 돈을 많이 벌어도 그 수익이 마을 주민 전체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못한다면 그건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일 뿐이다. 이 책은 ‘누가’, ‘어떻게’ 버는 ‘구조’를 만들게 되었는가 하는 과정을 강조한다. 지역 외부의 컨설턴트로서 마을 재생에 참여한 필자는 그 과정을 담백하고 알기 쉽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야나기하라 히데야
저자 : 야나기하라 히데야
㈜DHE 대표다. 1969년 도쿄 출생으로 ㈜디지털 할리우드에 입사하여 2003년에 ㈜디지털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2015년부터 ㈜DHE)를 창업했으며 일본판 DMO 설립 및 컨설팅을 하며 브랜딩 중심의 관광지역 만들기와 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바운드 대상 솔루션, SNS와 유튜브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인터넷 미디어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역자 : 윤정구
일본 정토진종 본원사파(淨土眞宗 本願寺派) 승려. 충남대학교 농학과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를 졸업했다. 『마을의 진화: 산골 마을 가미야마에서 만난 미래』, 『인구의 진화: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관계인구 만들기』, 『시골의 진화: 고향납세의 기적, 가미시호로 이야기』, 『창업의 진화: 로컬벤처와 지역재생』, 『로컬의 발견: 제3의 장소와 관계인구』, 『마을 만들기 환상: 지역재생은 왜 이렇게까지 실패하는가』를 공동 번역했다.

역자 : 조희정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SSK 지역재생연구팀 전임연구원(정치학 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회입법조사처에서 근무했다. 저서 『네트워크 사회의 정치와 민주주의: 정부·정당·시민사회의 변화와 전망』, 『민주주의의 기술: 미국의 온라인 선거운동』, 『민주주의의 전환: 온라인 선거운동의 이론·사례·제도』, 『시민기술, 네트워크 사회의 공유경제와 정치』, 『로컬, 새로운 미래』, 『민주주의는 기술을 선택한다』, 공저 『미국 전자투표』, 『온라인 국민참여 확대』, 『소셜 미디어와 정부 PR』, 『공동체의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 『시민이 만든 민주주의』, 『로컬의 진화』, 『스마트 도시 리빙랩 워크북』, 『서울에서 청년하다』, 『로컬에서 청년하다』, 『제3의 창업시대: 로컬, 청년, 사회』, 공동 번역서 『마을의 진화: 산골 마을 가미야마에서 만난 미래』, 『인구의 진화: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관계인구 만들기』, 『시골의 진화: 고향납세의 기적, 가미시호로 이야기』, 『창업의 진화: 로컬벤처와 지역재생』, 『로컬의 발견: 제3의 장소와 관계인구』, 『마을 만들기 환상: 지역재생은 왜 이렇게까지 실패하는가』를 비롯한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4천 명 규모의 작은 마을이 돈 버는 마을로 다시 태어나다
구로가와( 川) 온천이 있는 마을의 고민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매출과 기부금 증가
관광지역 만들기에 ‘사업개발’ 관점을 적용하다

제1장 | 구로가와 온천이 있는 마을,
마을 전체의 관광지역 만들기를 시작하다
작은 마을
마을의 세 가지 문제
정장의 제안으로 마을의 ‘기적’이 시작되다
DMO, 관광지역 만들기의 주춧돌
‘사업개발’은 필수
DMO에도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자

제2장 | 목표는 ‘이상적인 마을 모습’ 만들기, 마을의 매력 ‘발견’
DMO 설립 검토
‘이상적인 마을 모습’이라는 목표
이상적인 모습을 찾는 방법
‘이상적인 모습’은 ‘마을 전체가 돈을 버는 것’이다
합의 형성 비결은 ‘주민 어투로 말하기’와 ‘양자택일’
애매한 사항을 확실히 보여주는 빅데이터

제3장 | SMO에 의해 마을이 움직이다, 마을의 매력을 ‘연마’하고 ‘잇기’
관광협회와 지역상품 판매소를 합쳐 DMO 설립
DMO로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게 하기
SMO의 사업 전략
[제1화살] 사업의 선택과 집중
[제2화살] 사업 안정화
[제3화살] 마을의 킬링 콘텐츠 판매

제4장 | 정장도 놀란 마을의 기적, 3개의 화살 전략
외부 경영전문가를 COO로 영입
[제1화살]의 성과
[제2화살]의 성과
마을 내외의 사람을 연결하는 미래 만들기 사업
[제3화살]의 성과
도시락 배달 서비스로 지산지소 실천
마을상품, 막걸리의 존속
체험형 미디어로서 카페 운영
SMO로 인한 변화

제5장 | 미래의 목표는 ‘받은 만큼 베푼다’는 정신으로 계속 발전하는 것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끄떡없는 마을
호조를 뒷받침하는 제4의 화살 추가
미래 만들기 사업을 주변 마을에 확산
인근 마을의 고향납세 업무 지원
인근 마을과 연대를 지향하는 마을 브랜드화 사업

제6장 | 관광지역 만들기 성공 비결
DMO에 적용한 사업개발 관점
마을 고유의 도전 기풍
불씨를 연결하여 시너지를 만들어낸 SMO

끝내며
부록 | 관광지역 만들기 3단계
역자 후기 | 돈 버는 로컬은 사람을 얻는 로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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