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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여자

기욤 뮈소 저 | 전미연 역 | 밝은세상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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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종이 여자 기욤 뮈소 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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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74614 / 488쪽 14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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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욤 뮈소와 함께 떠나는 판타스틱 러브 어드벤처! - 놀라운 발상, 잊을 수 없는 캐릭터, 매력 폭발 기욤 뮈소 매직! - ‘종이 여자’ 빌리는 허구의 인물일까, 현실의 인물일까? -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기욤 뮈소는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2018년 작 《아가씨와 밤》은 《FR2》 방송에서 6부작 드라마로 제작돼 방영되었고, 그 외 다수의 소설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현재 전 세계 45개국에서 출간돼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 ‘페이지터너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가’, ‘언제나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반전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하는 작가’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가 발표한 20권의 소설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을 꼽으라면 국내 주요서점에서 20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던 《구해줘》, 한국 영화로 만들어져 커다란 화제를 불러 모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그리고 출간 당시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라는 찬사를 받으며 독자들과 만난 《종이 여자》다. 이 소설이 처음 출간된 2010년 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손에 들고 다녀 어디에 가든 심심치 않게 눈에 띌 정도였고,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 소설이 출간된 지 어느새 13년이 지났고, 새로운 표지를 제작해 이 시대의 독자들을 새롭게 만나보게 되었다. 이 소설은 이 시대의 10대와 20대 젊은 독자들과도 긴밀한 호흡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자신하기에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기욤 뮈소를 떠올리게 만드는 소설은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랑받은 세 작품을 꼽자면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종이 여자》다. 기욤 뮈소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사랑과 감동을 제대로 체험하길 바란다면 이 세 작품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꼽힌다. 《종이 여자》는 책을 읽는 동안 계속 가슴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 심장을 뛰게 만드는 서스펜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적 긴장감,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판타지,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기발한 결말이 함께한다. 놀라운 발상, 잊을 수 없는 캐릭터, 기욤 뮈소의 스토리텔링 재능이 만개한 이 독특한 소설은 책과 상상력의 힘에 대한 찬사를 이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독자들과의 긴밀한 호흡과 교감을 중시하는 기욤 뮈소의 소설은 책을 다 읽고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독자들에게 언제나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만한 이야기들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함께 그려낸다. 복잡한 수식이나 특별한 수사법에 기대지 않고 본능적으로 서스펜스를 빚어내기도 하고, 복잡다단한 이야기를 빠르고 경쾌한 흐름 속에서 일관되게 통합해내는 기욤 뮈소 매직은 《종이 여자》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이 소설의 소재는 ‘사랑’이다. 기욤 뮈소는 늘 자신을 ‘사랑’에 도전하는 작가라고 말한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바탕을 이룬다. 《종이 여자》는 한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의 소설 속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뮈소의 작품 중 최고라는 프랑스 언론의 찬사가 허언이 아닐 만큼 빠른 속도감과 함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매력은 무엇보다 기발한 착상에 있다. 소설 속에서 나온 여자 빌리는 귀엽고 엉뚱하고 발랄한 캐릭터다. 그런데 과연 ‘종이 여자’ 빌리는 허구의 인물일까, 현실의 인물일까? 빌리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지만 가공의 인물이라는 선입견을 자연스럽게 불식시키는 기욤 뮈소 매직을 통해 매우 현실적인 인물, 독자들의 감성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인물로 그려진다. 기욤 뮈소는 현실에서 도저히 존재하기 힘든 인물과 이야기에 꿈과 리듬을 불어 넣는 재주가 각별한 작가이기 때문이다. 《종이 여자》는 한 편의 매직 쇼와 영화를 보듯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한시도 눈 돌릴 틈을 주지 않는 빠른 전개와 독자들의 의표를 찌르는 놀라운 결말은 절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저자 소개

  • 저자 : 기욤 뮈소
저자 : 기욤 뮈소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눈에 보일 듯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저서로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등이 있다.

역자 : 전미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번역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 『죽음』, 『고양이』, 『잠』, 『파피용』, 『제3인류』(공역), 『만화 타나토노트』, 엠마뉘엘 카레르의 『리모노프』, 『나 아닌 다른 삶』, 『콧수염』, 『겨울 아이』, 카롤 마르티네즈의 『꿰맨 심장』,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 『배고픔의 자서전』,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 후에』,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발렝탕 뮈소의 『완벽한 계획』, 다비드 카라의 『새벽의 흔적』,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 전』, 『크리스마스를 구해 줘』, 알렉시 제니 외의 『22세기 세계』(공역) 등이 있다. 〈작은 철학자 시리즈〉를 비롯한 어린이책도 여러 권 번역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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