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주 아틀라스

톰 잭슨, 아나 조르제비츠 저 | 이강환 역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05월

북트리

정가
$33.60
판매가
$18.4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9318467 / 64쪽 235 x 2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7,820
  • 16,02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류의 꿈이자 어린이의 꿈, 우주! 1990년, 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를 촬영했다. 목성의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서 61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사진에는 까만 우주 속에 아주 작고 파란 점 하나가 찍혀 있었다. 칼 세이건은 이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다. 우리는 ‘창백한 푸른 점’에 산다. 우주는 현대의 기술로는 결코 도달하지 못할 만큼 크다. 어느 억만장자 기업가가 화성 여행을 하겠다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성공한다 해도 화성에 발을 딛는 인류는 아주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는 오래전부터 인류의 꿈이었다. 최초로 ‘별자리’를 발견한 인간의 감동과 놀라움은 어느 정도의 크기였을까? 그저 흩뿌려 놓은 줄 알았던 밤하늘의 반짝이는 조각들이 사실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한 최초의 감동 말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그런 감동과 함께, 인류가 지금까지 찾아낸 가장 먼 우주의 모습까지 탐험하게 하는 한 권의 우주 여행기다. 혹시 모른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될 때쯤엔 태양계 다른 행성들로 쉽게 여행을 떠나고, 은하 건너편까지 가 볼 수 있을지도. 우주 망원경은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을까요? 블랙홀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는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아주 멀지만, 매일 돌아오는 밤하늘처럼 일상적인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를 다룬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이 끊임없이 인기를 얻는 이유다. 이 책 『우주 아틀라스』는 이런 우주를 28개의 주제로 나누어 지구에서 우주 끝까지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했다.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국제 우주 정거장을 거쳐서 태양계를 넘어 은하, 블랙홀, 성운, 펄서, 퀘이사 등 먼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해 다채로운 우주 이야기가 큰 감동과 재미를 안겨 준다.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지는 태양의 흑점,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화성 탐사 로봇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펄서 LGM-1’처럼 흔히 접하기 어려운 먼 우주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더 흥미진진하다. ‘우주’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폭넓은 지식을 담은 한 권의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될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아틀라스 시리즈’ ‘아틀라스 시리즈’는 ‘바다’, ‘우주’, ‘축구’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대형 판형에 풍부한 정보와 사진, 각양각색의 일러스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를 탐험하는 느낌이 든다. 페이지마다 곳곳에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생각할 거리가 많은 토막글은 한 페이지에 오래 머물며 꼭꼭 씹어 읽기에 더없이 좋다. 요즈음에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바다’와 ‘우주’ 그리고 ‘축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아틀라스 시리즈는 책만이 할 수 있는 ‘머무름’과 ‘고민’의 시간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느끼게 하고 싶은 기대를 담아 기획되었다. 책 속에서 우리 선조들은 별들이 모여 만들어 낸 모양에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그중에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자신들의 신화에 나오는 존재의 이름을 붙인 것이 많답니다. ‘헤라클레스’ 같은 영웅도 있고, ‘용’이나 ‘큰곰’ 같은 동물도 있어요. 현대의 천문학자들은 하늘을 88개의 별자리로 나누는데, 그 가운데 많은 것이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한 이름이에요. --- p.4 수성의 영어 이름인 ‘머큐리(mercury)’는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이에요. 빠르게 돌아다니며 소식을 전하는 신이지요. 수성도 이 신처럼 빠르게 태양 주위를 돌아요. 지구 시간으로 88일 만에 한 바퀴를 돈답니다. 만약 수성만큼 빠른 로켓이 지구에 있다면 대서양을 1분 만에 가로지를 만큼 빠른 속도예요! 하지만 수성의 자전 속도는 지구보다 많이 느려요. 한 바퀴를 도는 데 우리 시간으로 58일이 걸리지요. 만일 여러분이 수성에 있다면, 태양이 뜨고 졌다가 다시 뜨는 데 176일이 걸릴 거예요! --- p.17 태양은 45억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먼지와 기체로 둘러싸여 있었어요. 그때 더 무거운 먼지는 태양에 가까운 곳으로 끌려가 ‘암석 행성’을 만들었어요. 바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에요. 그리고 기체는 태양에서 멀어져 바깥쪽의 ‘거대기체 행성’이 되었어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지요. --- p.24 기다랗고 밝게 빛나는 꼬리를 달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혜성은 언제 보아도 멋지지요. 혜성의 영어 이름 ‘코멧(comet)’은 ‘긴 머리카락’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코메테스’에서 유래했어요. 태양계에는 수천 개의 혜성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지구 가까이 오는 혜성은 100년에 몇 개뿐이에요. 그 가운데는 낮에도 보일 만큼 밝은 것도 있지요. 혜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그저 거대한 눈덩이라는 걸 생각하면 대단한 일이죠! --- p.34 LGM-1은 1967년에 영국의 천문학자 조슬린 벨 버넬과 앤터니 휴이시가 발견한 첫 번째 펄서예요. 그들은 1.3초마다 울리는 전파 신호를 찾아내고는, 혹시 외계인이 보내는 게 아니냐는 농담을 했어요. 그래서 그 펄서에 ‘리틀 그린맨(little green man)’의 약자인 LGM이라는 이름을 붙였지요(리틀 그린 맨은 영어로 ‘작은 녹색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영화나 소설에서 외계인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 p.46 지구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요! 지구를 삼킬 만큼 가까이 있는 블랙홀은 없어요. 태양은 결코 블랙홀이 될 수 없어요. 초신성으로 폭발하기에는 너무 작기 때문이에요. --- p.53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톰 잭슨, 아나 조르제비츠
저자 : 톰 잭슨 (Tom Jackson)\t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했어요. 동물들을 아주 많이 사랑해서 북극곰과 펭귄, 아프리카에서 가뭄으로 고통받는 야생 동물들을 구하는 일에 힘썼어요.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브리스톨에 살고 있어요. 20년 넘게 작가로 일하면서 100권 이상의 책을 썼는데, 아마 지금도 다락방에서 글을 쓰고 있을 거예요.

그림 : 아나 조르제비츠 (Ana Djordjevic)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예요. 네덜란드 동부의 아른험에 있는 네덜란드 미술 연구소를 졸업하고 그림책 삽화를 비롯한 여러 작업을 해 왔어요.

역자 : 이강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할 때까지는 정상적인 과학자의 길을 걷는 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국립과천과학관에 들어가면서 과학자로서는 특이한 경로로 들어서게 되었다. 아마도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었는데, 갑자기 잘 있던 정규직 공무원 자리를 버리고 임기제 공무원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옮겨 갔다. 그러더니 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별정직 공무원으로 자리를 옮겨 공무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있으며 글, 강연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을 좋아한다. 연구보다는 자신에게 훨씬 잘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현장 연구자들에 대한 동경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익명으로 과학 팟캐스트에 오랫동안 출연했다는 소문이 있으며, 저서 『우주의 끝을 찾아서』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것을 가장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리 안의 우주』, 『세상을 설명하는 과학』, 『웰컴 투 더 유니버스』,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더 위험한 과학책』, 『기발한 천체 물리』, 『우리 우주:천문학자의 가이드 Our Universe:An Astronomer’s Guide』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우주의 크기 / 지구 / 국제 우주 정거장 / 달 / 태양 / 수성 / 금성 / 화성 / 소행성대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명왕성 / 핼리 혜성 / 프록시마 센타우리 / 외계 행성 프록시마 b / 에스키모 성운 / 큰개자리 VY / 게성운 / 펄서 LGM-1 / 카리나 성운 / 우리은하 / 궁수자리 A* 블랙홀 / 국부 은하군 / 퀘이사 3C 273 /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 우주의 끝을 찾아서

용어 사전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