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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직적 교회로

송재식 저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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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887650 / 164쪽 14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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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수직적 교회로 나아가는 서림교회의 세 비전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테바 비전(TEBAH vision): 다음 세대를 끌어안는 비전이다. 테바는 히브리어로 ‘상자’를 뜻한다. 출애굽기에서 아기 모세를 담았던 갈대 상자이자, 창세기에서 노아의 가족과 온갖 생물을 담았단 방주가 테바이다. 테바는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는 상자이다.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할 아기 모세를 담았고, 대홍수 이후 지구를 가득 채울 생명을 담았다. 도무스 비전(DOMUS Vision): 가정 같은 공간, 가정처럼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비전이다. 도무스의 사전적 의미는 ‘집’이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보면 이 ‘도무스’에서 놀라운 사역이 일어난다. 사도 바울이 안디옥에서 가정교회를 시작했던 장소가 도무스이며, 로마에서는 가택 연금된 셋방이 도무스이다. 안디옥 교회는 번듯한 교회당 건물이 아니라 단순한 가정집에서 부흥을 일구었고, 로마에서 바울은 셋집에서 연금 상태였지만, 주눅 들지 않고 복음 전도의 기적을 일으켰다. 다운 비전(DOWN Vision):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것처럼 자기 자신을 낮추어 섬기는 비전이다. 초대교회는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안디옥은 매우 세속적이고 복음과 상관없는 도시였다.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인 선민이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안디옥 시민들의 눈높이로 자기를 낮추어 섬기는 자세로 전도했다. 마치 예수님이 자기를 비워 성육신하셔서 우리 사람을 구원하셨듯이, 우리도 자존심을 버리고 낮아져 섬길 것이다. 오직 예수를 선포하며, 오직 예수 보혈의 능력을 증거하며, 오직 십자가를 노래하는 찬양과 말씀이 수직적 교회의 강단에 울려 퍼지기를 소원합니다. 추천사 우리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발견하고, 순종을 결단해야 할 믿음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 송 목사님의 간결하고도 분명한 글은 신앙인이 건강한 믿음의 토대 위에서 세상과 이웃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모든 이들이 보물섬과도 같은 이 책을 읽고 바른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맹용길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송재식 목사님은 우리가 처한 영적 현실을 가뭄과 기근의 시대로 헤아려 보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나 노력으로 영적 기갈을 해결해 보려는 어리석은 시도를 멈추고, 이제 근원의 자리로 돌아가서 위를 쳐다보자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 합니다!” 참으로 고마운 이 시대 선지자의 음성입니다. - 정삼수 (상당교회 원로목사) 세상의 복잡한 일들에 눌려 수직관계를 잃어버린 채 뒤죽박죽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시 수직적 교회로』를 읽음으로 하나님과 복된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죄인은 의인으로, 사탄의 종이 하나님의 자녀로, 병든 사람은 건강함으로, 가난한 사람은 부요함으로 힘있게 일어서서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은혜로 나아가게 되기를 기도한다. - 최이우 (종교교회 원로목사) 저자는 신앙과 삶의 출처와 근거를 허공이 아닌 하늘에 두면서도, 땅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상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과 목회자와 신학자는 땅에 있는 교회의 종탑이 하늘을 향해 있듯이, 하늘을 향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수직적 교회’를 추구하고 그 ‘수직적 교회’를 발견할 때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됩니다. - 최윤배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조직신학), 현 객원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송재식
저자 : 송재식
자신을 가리켜 “걸어 다니는 진흙 덩어리”라고 고백하는 송재식 목사는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영성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호남신학대학교와 전주대학교에서 수학하였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M.Div)한 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 복음주의신학대학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엑상프로방스 개혁신학대학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영성과 프랑스 위그노 경건주의를 연구하여 신학박사 학위(Docteur theol.)를 취득하였다.
특히 프랑스 유학 중 마피아의 총탄에 쓰러진 이후 세 차례나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저자는 이 사건들을 통해 깊은 영적인 체험을 갖게 되었고, 이후 근원으로 돌아가는 교회, 인간 중심의 수평적 교회가 아닌 하나님 중심의 수직적 교회로의 회복을 꿈꾸는 목회자의 삶을 살아왔다.
호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신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광주노회장, 서울여자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간증집 『걸어 다니는 진흙 덩어리』와 목회 수상집 『근원으로 돌아가라』 등이 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 임동과 수완동에서 두 날개로 비상하는 서림교회의 위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목차

권두시 고 훈 ● 4
추천사 맹용길, 정삼수, 최이우, 최윤배 ● 6
프롤로그 ● 20

Part 1 애굽을 떠나
1.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교회 30
2.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42
3.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54
4.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64

Part 2 길갈을 지나
1. 담대하게 선포하는 복음 76
2.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86
3. 복음의 권위를 회복하라 98
4. 미움받을 각오 108

Part 3 가나안으로
1. 하나님의 수를 보라 118
2. 바다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 130
3.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142
4.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150

에필로그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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