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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이규보 시선

이규보, 허경진 저 | 평민사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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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0269 / 216쪽 14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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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규보, 허경진
저자 : 백운 이규보
이규보는 고려시대 동지공거, 수태보 문하시랑평장사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168년(의종 22)에 태어나 1241년(고종 28)에 사망했다. 문재에 뛰어났으나 형식적인 과거시험 글을 멸시하여 국자시에 낙방하다가 네 번째 응시에서 수석합격을 했다. 급제 후에도 관직을 받지 못하고 사회 혼란 속에서 『동명왕편』을 지었다. 무신집권자인 최충헌을 국가 대공로자로 칭송하는 시를 짓고서야 관직에 진출했고, 이후 최씨 정권에서 문필가로서 무인정권을 보좌하며 승승장구했다. 무인정권에 봉사한 입신출세주의자이자 보신주의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역자 : 허경진
197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위항문학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허균평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가 있다.

목차

[나는 여전히 한낱 서생일세]
경주로 놀러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오덕전에게 _ 15
오덕전을 그리워하며 _ 16
모두들 나를 잊네 _ 17
나는 여전히 한낱 서생일세 _ 18
술에 병들었어라 _ 19
천수사(天壽寺) 앞에서 _ 20
벽오동 심은 뜻은 _ 21
부잣집을 바라보며 _ 22
꽃은 예처럼 붉게 피었건만 _ 24
여름날 _ 26
늙은 무당 _ 27
술병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벗에게 _ 34
장미꽃 아래에서 술을 마시며 전이지에게 _ 35
취해 잠들었다가 _ 36
술 한 잔에 젊어지네 _ 37
귀했거나 천했거나 모두가 똑같아라 _ 38
술을 보낸 벗에게 _ 41
여뀌꽃 속의 해오라기 _ 42
소를 때리지 말아라 _ 43
스님을 찾아갔더니 _ 45
문장로의 시 〈길에서 만나 시를 읊다〉에 차운하다 _ 46
양귀비의 머리털 _ 47
눈속을 찾아온 벗에게 _ 48
죽은 딸아이를 슬퍼하며 _ 50
술을 마시는 어린 아들 삼백에게 _ 52
[남쪽을 돌아다니며]
시후관에서 쉬면서 _ 55
여주에 처음 이르러서 _ 57
요성 역마을에서 _ 58
배 안에서 _ 59
원흥사에 들어가 친구 스님에게 _ 60
용암사 벽에 쓰다 _ 62
밤길을 잘못 들어 _ 63
기생과 술을 마련해 온 벗에게 _ 64
두 아이를 생각하며 _ 65
구일에 자복사를 찾아가서 늙은 주지와 술을 마시며 _ 69
시를 지어 달라는 벗에게 _ 70
모르는 스님이 술상을 차리고 위로하기에 _ 71
[벼슬을 얻으려고]
평장사 임유에게 벼슬을 구하며 _ 75
나의 옛이름 물어보게나 _ 78
눈 속에 친구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했기에 _ 79
박생의 아들 죽음을 슬퍼하며 _ 80
붓을 달리며 시를 지어 위지식(威知識)에게 드리다 _ 83
어려움을 겪고서야 세상 물정을 알았네 _ 87
좌간의(左諫議) 이계장(李桂長)에게 벼슬을 구하며 _ 88
보광사에서 귤과 홍시를 대접받고 _ 91
눈이 있어도 눈물 못 흘리니 _ 94
옛벗 김철을 찾아가 놀며 _ 97
식탁에 고기가 없구나 _ 99
최충헌 댁에서 석류꽃이 피었다고 나를 불러 시 짓게 하다 _ 101
시를 짓게 하심에 사례드리며 _ 102
[첫 벼슬도 곧 떼이고서]
주색을 조심하라는 벗에게 _ 107
고을 다스리기 즐겁다 말게 _ 108
왕명을 받들어 억울한 죄수들을 살피며 _ 110
술 마실 틈도 없어라 _ 111
김회영에게 장난삼아 _ 112
참소를 받아 벼슬을 떼이고서 _ 113
이십구일 광주에 들어와 서기 진공도에게 지어주다 _ 114
농사꾼 되는 게 내겐 어울리니 _ 115
돈 주고 벼슬 사기 부끄러워라 _ 116
운스님이 산으로 돌아간다기에 _ 117
복고가(腹鼓歌)로 친구가 혼자 술 마심을 놀리다 _ 118
술 취한 김에 벗에게 _ 120
벼슬 소식이 올 건가 _ 122
쌀과 솜을 보내 준 문스님에게 _ 124
남루한 옷을 잡히고 술로 바꿔 왔네 _ 126
차가운 술을 마시면서 _ 128
반란군을 토벌하러 나서면서 _ 129
옷을 전당잡히고 _ 130
흙먼지 속을 헤매는 개미와 같으니 _ 135
[재상이 되는 길은 멀기만 한데]
시 삼백 편을 불사르며 _ 139
임금을 못 뵈어 눈 어두워졌네 _ 140
강종대왕의 죽음을 슬퍼하며 _ 143
도연명의 시를 읽으며 _ 144
처음으로 사간(司諫)이 되고서 _ 146
계양 태수가 고을 노인장들에게 _ 147
노인장들이 태수에게 _ 148
미수(眉?) 노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_ 149
단옷날 무덤가에서 _ 153
여지껏 벼슬하는 나를 꾸짖으며 _ 154
[한 잔의 술을 마시며 한 구절 시를 지었지]
우물 속의 달을 보며 _ 157
농부를 대신하여 _ 158
시론 _ 159
길에 버린 어린아이 _ 162
파계승에게 벌을 준다기에 _ 163
농부들에겐 청주와 쌀밥을 먹지 말라기에 _ 164
도망간 종에게 _ 167
술을 덜 마시다 보니 _ 168
시를 짓는 버릇 _ 169
살았을 동안 술상이라도 차려 주렴 _ 171
막걸리 _ 173
홍주태수로 부임하는 큰아들 함에게 _ 176
앓아누워서도 술을 못 끊고 _ 178
한 잔의 술을 마시며 한 구절 시를 지었지 _ 179
군수 두어 사람이 장물죄를 저질렀다기에 _ 181
[동명왕편] _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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