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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

이향안, 김이랑 저 | 그레이트북스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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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107743 / 72쪽 17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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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만남! 태풍이의 게임 스승인 할머니는 날마다 손수레 가득 폐지를 싣고 다녀요. 그래서 ‘폐지 할머니’라고도 불리지요. 두 달 전 동네에 나타난 할머니는 묘하면서도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기며, 태풍이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번갯불처럼 번뜩이는 눈빛은 범상치 않은 비밀을 갖고 있는 듯이 신비로웠지요. 우리 주변에는 폐지 할머니처럼 종종 만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아요. 또 우리는 섣부른 편견과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이웃들을 바라보곤 하지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직업이 그 사람을 설명해 주는 건 아닌데 말이에요. 그러니 누군가를 대할 땐 함부로 판단하면 안 돼요. 그 사람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폐지 할머니와 태풍이가 보여 주는 유쾌한 게임 수련기를 통해 편견 없이 따스한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 보세요.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는 마음 게임을 알려 달라는 태풍이의 부탁에 폐지 할머니는 단칼에 거절해요. 하지만 태풍이는 포기하지 않아요. 나흘이나 폐지 할머니를 따라다니면서 게임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고 선뜻 나서서 폐지 정리하는 일을 돕지요. 결국 할머니의 마음을 돌려 게임 비법을 전수받은 뒤로도 꾸준히 연습하여 실력을 키우고요. 어떤 일이든 잘하게 되려면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해요. 하루아침에 마법처럼 해낼 수 있는 일은 없답니다.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 더 잘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배우고, 연습을 거듭하여 시합에 나가는 태풍이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줘요. 지금 당장은 부족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면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전달한답니다. 추천사 어렸을 때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른 아이는 인생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술술이 책방]으로 좋은 독서 습관을 길러 보세요. 학령기 초기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 송재환 (동산초등학교 교사, 『초등 1학년 공부, 책 읽기가 전부다』 저자) 화려한 영상과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술술이 책방]을 만나 교사이자 학부모로서 무척 반갑습니다. - 배성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송중초등학교 교사)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어린이들에게 징검다리가 되어 줄 좋은 이야기들이 담긴 책입니다. 꿈의 방향을 결정하고, 자기 주도 학습의 기본이 되는 독서가 어린이들에게 스며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류호선 (정자초등학교 교사)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향안, 김이랑
저자 : 이향안
나만의 빛깔을 품은 매력적인 동화 한 편을 꿈꾸는 작가.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2000년 MBC 연속극 기획안 공모 당선, 2001년 SBS TV문학상을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그 여름의 덤더디』, 『실록을 지키는 아이』, 『팥쥐 일기』, 『광모 짝 되기』,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나도 서서 눌 테야!』, 『마법에 걸린 학교』 등이 있다.

그림 : 김이랑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목조형가구학과를 졸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두리번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림으로 그리는 일을 즐긴다. 그동안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가족은 꼬옥 안아주는 거야』, 『내 이름은 파리지옥』, 『여기는 맑은섬 환경을 배웁니다』,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아빠, 한양이 서울이야?』 『별똥별 아줌마 우주로 날아가다』, 『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 『거짓말이 찰싹 달라붙었어』, 『조선시대 암행어사』, 『준비된 1학년 생활백과』, 『무덤 속 편지 한 장』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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