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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흔에게 어른의 공부, 마흔엔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요

전안나 저 | 풀빛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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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8742 / 192쪽 138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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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흔, 지금을 잘 살고 싶어서 읽습니다” 책 속의 문장들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마흔을 넘으면 나를 둘러싼 사방이 꽉 막힌 듯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융은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소리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이 알 수 없는 두려움을 경험하게 되고, 삶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며, 신체의 변화에 당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경험해 본 적 없는 낯선 감정 변화를 느끼며 화나고 서운하고 외롭고 가슴이 텅 빈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왜일까요? 아직 준비되지 못한 것 같은 나의 앞날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나고, ‘그동안 나 잘 살아온 것인가’ 하는 돌아보는 마음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 때면 심연 깊숙한 곳에서부터 공허함이 밀려올라오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에겐 마흔이란 나이가 매우 아름답고 찬란한 때일 수도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갖게도 되고, 바쁘기만 했던 일상에 나를 돌아볼 여유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전엔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시작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갑자기 용기가 생겨서 한 번쯤 기회를 노리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 다양한 마흔의 친구들에게 저자는 가슴 따뜻한 그림책부터 인문학, 심리, 과학, 그리고 자기계발서까지 그때그때 필요한 영양제를 처방하듯이 상황별로 읽으면 좋을 책들을 가슴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독서에세이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추천 도서 목록만 있어서 아쉬워했다면, 베스트셀러 목록을 기웃거리며 연령별, 취향별 도서에 부족함을 느꼈다면, 《나의 마흔에게》를 통해 오직 어른들을 위한 도서 목록을 만나 볼 기회가 생겼으니 매우 반가운 일일 것입니다. 잠은 안 오고 삶은 답답하고 넋두리할 친정도, 친구도 없어서 밤마다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가족에 대한 책, 직장에 대한 책, 육아에 대한 책, 마음에 대한 책을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습니다. 이런 책 저런 책을 마구 읽다 보니, 그제야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읽고, 생각하고, 쓰면서 완성되는 나만의 ‘마흔 노트’ 휘발성 독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책 읽기 습관 완성 책 읽기(독서)는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닙니다.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쓰는 과정이 모두 포함된 매우 자기주도적인 과정입니다. 그래서 책 읽기는 노트를 쓸 때 더욱 풍성해집니다. 《나의 마흔에게》는 입체적인 독서가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상황별로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을 추천받고, 추천받은 책을 읽어보고,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이나 생각을 노트에 정리하고, 때론 좋은 문장들은 필사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마흔 노트를 완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단순히 ‘읽는 행위’에만 목적성을 두고 휘발성 독서를 해 왔다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밀도 있는 독서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사 《나의 마흔에게》는 편안합니다. 작은 서점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 주인이 따뜻한 카페라테 한 잔을 권하면서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는 듯합니다. “당신, 이 책, 읽어봤어? 정말이야? 내용 물어볼 테니 대답해 봐!”라고 윽박지르는 게 아니라 “마흔인 당신, 지금 잘 살고 있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살고 있어요”라고 차분히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마흔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저는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십에 읽는 장자》 저자 | 김범준 생각해 보면 서른을 앞두고는 불안했고, 마흔을 지날 때는 무거웠습니다. 책임져야 할 것들 때문에 삶이 무거워 한 발짝 앞으로 내딛는 것도 어려울 때가 많았고요. 마흔 중반이 되어 돌아보니 그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건 ‘책’ 덕분이었습니다. 어떤 책을 읽을지 몰라서 헤매었는데, 그 시절에 이 책을 만났다면 얼마나 든든했을까 싶어요. 읽는 내내 좋은 사람과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책 속의 다정한 질문에 답하면서 남은 마흔을 즐겨봐야겠습니다. 악어책방 대표, 《감정도 디자인이 될까요?》 저자 | 고선영 마흔은 충분히 어른일까요? 사십 대 후반이 되어 돌아보니, 턱도 없습니다. 어른 대접을 받기엔 아직 한참 어린데 책임져야 할 일만 잔뜩이네요. 이 괴리감과 고립감을 어디에 털어놓을 것이며 대체 누가 이해해 주겠나 싶어 그저 입을 다물 뿐입니다. 그런데 이 책이, 책 속의 책들이 나 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고 말해 줍니다. ‘마흔과 그 너머의 이야기가 이렇게 풍부했구나. 다들 그렇게 견뎌냈다면 나 역시 어떻게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겠구나.’ 책들의 위로에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저자 | 신예희

저자 소개

  • 저자 : 전안나
저자 : 전안나
하루 한 권 책 읽기 10년차, 60세까지 1만 권 읽기를 실천 중인 독서가입니다. 평생 30권의 책을 내고, 그중 10권은 3만 권 이상 팔리는 것, 그중에 몇 권은 해외에 판권이 팔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1천 권 독서법》,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 글쓰기》, 《초등 6년 읽기 쓰기가 공부다》,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등을 썼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주)책글사람 대표, 한국성서대학교 외래교수, 프리랜서 사회복지사, 칼럼니스트, 두 아이의 엄마로 마흔살이 중입니다.

목차

시작하며

PART 1 마흔 준비 책방
- 마흔 맞이를 잘하고 싶어서 읽어요

1 마흔이라니… 《마흔에 관하여》
2 마흔은 무지개 《마흔의 서재》
3 마흔의 뇌 《중년의 발견》
4 마흔의 용서 《마흔 이후》
5 마흔은 함께 《두 번째 산》
6 마흔과 아픈 몸 《아픈 몸을 살다》
7 마흔과 성공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8 마흔의 자산 《100세 인생》
9 마흔은 청년기 《100세 수업》
10 마흔의 패러다임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PART 2 마흔, 지금 책방
- 마흔, 지금을 잘 살고 싶어서 읽어요

1 마흔은, 생각해요 《노자의 도덕경》
2 마흔은, 책을 읽어요 《책의 정신》
3 마흔은, 서재를 갖자 《아무튼 서재》
4 마흔은, 책을 써요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의 교과서》
5 마흔은, 키워요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6 마흔은, 화나요 《화에 대하여》
7 마흔은, 비정상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8 마흔은, 유니버스 《메타버스》
9 마흔은, 일을 해요 《사람 장소 환대》
10 마흔은, 충분해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PART 3 마흔 이후 책방
- 마흔 이후 미래를 기대하며 읽어요

1 마흔 이후, 전성기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2 마흔 이후, 취향 《닥터지바고》
3 마흔 이후, 경쟁력 《퍼스널 브랜딩》
4 마흔 이후, 투자 《몽테뉴의 수상록》
5 마흔 이후, 가지 않을 길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6 마흔 이후, 파이어족 《숲속의 자본주의자》
7 마흔 이후, 핸디캡 《원씽》
8 마흔 이후,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
9 마흔 이후, 절제 《격몽요결》
10 마흔 이후, 대서사시 《토지》

나에게 마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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