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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청해력 공부 능력이 향상되는 듣기의 힘

진동섭 저 | 포르체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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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730387 / 20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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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들은 내용을 머릿속에 꼭 담아야 ‘진짜’ 듣기다! 집중력 향상, 학습 습관 개선, 성적 향상을 위해 청해력을 잡아라! 우리는 언제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소리는 청각에 특별한 이상이 생기지 않는 한,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린다. 그러나 들린다고 해서 우리가 모든 소리를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흘려들은 말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심지어 대답까지 했던 말도 마음이 딴 데 가 있었다면 기억 속에서 흔적도 남지 않는다. 소리가 들리는 것은 ‘Hearing’이고,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Listening’이다. 청해력은 바로 듣고 이해하는, Listening 하는 힘을 말한다. 청해력이 높아야 수업을 잘 이해할 수 있다. 학교 수업은 선생님이 개념을 설명하고 아이들은 듣는 방식이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지 못하면 성적을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잘 듣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 《아이의 청해력》은 강연이나 토론 등 학교 수업 시간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듣기 상황을 제시하고 상황별로 필요한 듣기 역량을 설명한다. 이 책은 아이의 청해력을 기르기 위해 말에 집중하는 법, 적절하게 필기하는 법, 작업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와 함께 책에서 제시하는 청해력 훈련을 하다 보면 어느새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학습 내용을 잘 이해하는 아이를 보게 될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겪는 첫 학습과 첫 소통은 ‘듣기’다 이미지 과잉 시대, 코로나19, 디지털 전환……. 학습과 소통을 다시 시작하려면 청해력을 되살려야 한다!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을 일컬어 ‘사오정’이라고 부르고는 한다. 사오정은 1990년대 초반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들리는 정보가 많은 시대를 살고 있지만, 사오정과 같은 ‘잘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아이들에게 일어난 큰 변화는 아이들이 언어보다 이미지와 더 친숙해졌다는 것이다. 이미지나 영상 매체에 더 익숙한 아이들은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순간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이미지와 짧게 편집된 영상으로 인해 아이들은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는 능력이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 이상 비대면 수업을 한 아이들은 또래와 대화를 한 경험이 많지 않다. 선생님들은 작게 분할된 화면 속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고, 아이들은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 ‘잘 듣는’ 법을 모르고 자라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귀 기울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듣기를 통해 말을 배우고 글을 배웠다. 청해력은 새로운 것을 잘 학습하는 힘이며 타인과 함께할 수 있는 힘이다. 청해력 학습을 통해 수업을 ‘듣고’, 부모님의 말을 ‘듣고’, 칭찬을 ‘듣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두뇌는 성장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진동섭
저자 : 진동섭
前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前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위원
前 〈공부가 머니?〉 교육 전문가 패널
現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연세대 국문과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교사가 되었다. 국어교사가 되고 보니 문학뿐 아니라 국어의 모든 영역을 가르치게 되었다. 문학이 얼마나 사람의 가슴을 고양시키고 머리를 정화해 주는지, 독서가 가슴과 머리를 채워 주는지, 문법이 소통에 왜 중요한지, 토론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학생이 깨닫게 하는 것이 국어교사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교과 외 프로그램으로 학교 토론대회를 주관했다. 토론 주제와 참고 도서를 제시하고 토론 소양 강의를 제공하며 예비 토론과 본 토론을 반 학기에 걸쳐 진행했다. 교사 시절 학교 논술을 지도하고 서울교육청에서 논술 교사를 지도하는 자료를 만들기도 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논술 교육과정을 만들고 논술 교과서를 집필도 했으며, 제7차 교육과정 때부터 학교 교육과정을 주제로 전국적으로 강의와 컨설팅도 해 왔다.
교사를 그만둔 뒤에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되었다. 교사 시절 했던 일이 입학사정관 사전 교육을 받은 셈이 되었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하는 동안, 교육부의 2013 대입제도 개선 정책연구와 2015 개정 교육과정 정책연구에 참여하였다. 입학사정관을 그만둔 뒤에는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대입제도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JTBC 드라마 〈SKY 캐슬〉 이후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라는 희귀한 이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해, MBC 관찰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패널로 활동하며 얼굴이 명함인 사람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지금 잘 듣고 있을까?

1장 청해력이 기본이다
청해력은 무엇인가
청해력이 부족한 시대

2장 학교에서 다루는 청해력
초·중학교 듣기 교육
학년군별 성취기준

3장 청해력 기르기에 중요한 요소
경청하기
작업기억
배경지식
맥락 속에서 이해하기
읽기 훈련처럼 듣기 훈련하기

4장 성적을 높이는 청해력 학습법
듣기의 수준과 유형
잘 듣기 위해 알아야 할 말의 종류

5장 청해력으로 공부 습관 개선하기
집중해서 듣기
집중하는 방법
필기하면서 듣기
인내심 발휘하기

에필로그 소통하는 사회를 위해 청해력을 살려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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