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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마음 사전

시리즈 : 아홉 살 사전 [3]

박성우 저 | 창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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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7014 / 168쪽 152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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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마음을 알고 싶어! 더 많은 걸 느끼고 싶어!” -다양하고 구체적인 표현을 담은 사전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히는 것은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섭다’와 ‘조마조마하다’는 비슷한 의미를 지니지만 뜻에 차이가 있다. 밤에 불을 끄고 있을 때 귀신이 나타날 것만 같은 상황에서는 ‘무섭다’가 더 어울리고, 풍선이 터질 것 같을 때는 ‘조마조마하다’가 더 적절하다.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나는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면 감정을 더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은 언뜻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여러 감정 표현을 함께 소개하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 표현들 사이의 차이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히는 것은 감정을 더 풍성하게 느끼는 데도 도움이 된다. 즐겁고 유쾌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좋다’라는 표현만을 알고 있는 사람과 ‘기쁘다’ ‘다행스럽다’ ‘벅차다’ ‘뿌듯하다’ ‘즐겁다’ ‘통쾌하다’ ‘후련하다’ 등 다채로운 표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밖에 없다. 『아홉 살 마음 사전』에는 ‘좋다’ ‘나쁘다’ ‘기쁘다’ ‘슬프다’ 등 기초적인 표현부터 ‘산뜻하다’ ‘서럽다’ ‘안쓰럽다’ ‘정겹다’ 등 좀 더 구체적인 표현까지 포함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감정 표현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더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어린이가 될 것이다. 실감 나는 문장과 따스한 그림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려 내다 -시인 박성우와 화가 김효은의 만남 『아홉 살 마음 사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이며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이 독자에게도 사랑받는 박성우 시인이 고른 80개의 감정 표현이 담겨 있다. 시인은 간결한 문장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했을 법한 상황을 보여 주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느끼도록 한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이 실감 나게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김효은 작가의 그림 덕분이다. 최근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펴내며 큰 주목을 받은 김효은 작가는 출간 준비 과정에서 박성우 시인과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어린이의 마음을 더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어린이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동시에 따스하게 감싸 안는 그림은 독자들이 감정 표현을 생생하게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박성우
저자 :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 말 잇기 동시집』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산문집으로는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 『아홉 살 내 사전』 그리고 그림책 『암흑 식당』이 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림 : 김효은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일러스트레이션교육기관 “입필”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2021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세계일러스트어워드 어린이책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고, 2020 제3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2017 한국출판인회의 우수편집도서상 등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아동 교양서 ‘아홉 살 사전’ 시리즈, 동화 『동동 김동』 『별이 뜨는 꽃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내 모자야』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잠자리 시집보내기』, 그림책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잠 온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감격스럽다 / 걱정스럽다 / 고맙다 / 괜찮다 / 괴롭다 / 궁금하다 / 귀엽다 / 그립다 / 기쁘다 / 나쁘다 / 놀라다 / 다행스럽다 / 달콤하다 / 답답하다 / 당황스럽다 / 두렵다 / 따분하다 / 무겁다 / 무섭다 / 미안하다 / 밉다 / 반갑다 / 벅차다 / 보고 싶다 / 부끄럽다 / 부담스럽다 / 불쌍하다 / 불안하다 / 불쾌하다 / 불편하다 / 불행하다 / 뿌듯하다 / 사랑하다 / 산뜻하다 / 상쾌하다 / 상큼하다 / 서럽다 / 설레다 / 속상하다 / 슬프다 / 신기하다 / 신나다 / 심술 나다 / 쓸쓸하다 / 아프다 / 안쓰럽다 / 안타깝다 / 야속하다 / 어이없다 / 억울하다 / 얼떨떨하다 / 예쁘다 / 외롭다 / 용감하다 / 우습다 / 울적하다 / 원망하다 / 유쾌하다 / 자랑스럽다 / 정겹다 / 조마조마하다 / 좋다 / 즐겁다 / 짜증스럽다 / 찝찝하다 / 찡하다 / 창피하다 / 철렁하다 / 초조하다 / 통쾌하다 / 편안하다 / 평화롭다 / 행복하다 / 허무하다 / 허전하다 / 허탈하다 / 화나다 / 후련하다 / 훈훈하다 /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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