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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101998 / 3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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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수준과 능력에서 본인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 천 번, 만 번의 좌절을 넘어 새로운 여정을 향해! 뇌를 다친다는 것.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일들의 연속이었다. 저자는 이 경험이 삶에 영감을 주는 엄청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아무도 이것을 알리려 하지 않았을까? 의아했던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고자 마음먹었다. 저자는 퇴원 전에 책의 개략적인 목표를 짜고 퇴원하자마자 틈틈이 글을 써 내려갔다. 기억과 영감이 흐려지기 전에 빨리 써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으로 이른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기도 했고, 조카들이 놀러와 시끄럽게 떠들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글을 써 내려갔다. 저자는 이것을 써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뿐이었다. “요즘 언제까지 이렇게 더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걸 보고 나서 그냥 살고 싶어졌어.” 중간 점검을 위해 보여준 친한 친구의 감상이었다.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지금보다 용기와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 낙관주의자인 저자에게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한 것이 재활이다. 하지만 마음속에 희망이 있는 한, 이것도 꽤 특별하지만 할 만한 다른 일 중 하나가 된다. 모든 일은 그렇게 우리의 마음 먹기에 따라 흘러갈 것이다. 저자는 오늘도 묵묵하고 잔잔하게 내가 해야 할 일을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삶 속에서 여러분도 담담한 용기를 가지고 살 수 있길 바란다.
작가의 말 내가 사랑하는 내 곁의 사람들에게
1장 내가 뇌출혈이라니
1일 차, 발병 -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었다
2일 차 오전, 출근 - 카프카의 변신을 떠올리다
2일 차 오전, 첫 진단 - 뇌종양이면 죽을 수 있다는 거 아니야?
2일 차 오후, 병명 - 내가 뇌출혈이라니
3일 차, 대학병원 - 머리를 여는 방법밖에 없어요
4일 차, 또 다른 대학병원 - 대학병원을 전전하다
3주 차, 고향-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다
5주 차, 재발 - 앗! 재발이다!
5주 차, 중환자실 - 내 목걸이랑 팔찌는 어디 있어요?
6주 차, 몽환 - 나는 너무 안일하게 살았어
6주 차, 몽환 - 나도 저런 가정을 이루고 싶다
7주 차, 퇴원 - 휠체어를 탈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9주 차, 서울로 - 오랜만에 기차를 타다
9주 차, 대학병원 - 몸이 불편해지셨나요?
9주 차, 입원- 생각은 다 정상이라고요
9주 차, 혈관 조영술 - 뇌 수술을 해야 한다고요?
10주 차, 재활 병원 - 재활 초보의 재활 병원 맛보기
10주 차, 대학병원 - 교수님 제 수술 잘 해주셔야 해요
10주 차, 수술 예약 - 이 수술, 이제 욕심난다
12주 차, 수술 입원 - 이건 쁘띠 뇌 수술인데?
12주 차, 수술 동의서 - 이번에는 운이 다 비켜갔다
12주 차, 수술 끝 - 그래도 바보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야
2장 멈추지 않는 여정
14주 차, 퇴원 - 지팡이를 쓰시는 게 좋겠어요
18주 차, 재활병원 - 재활병원으로 가다
18주 차, 평가 - 걷는 게 꽃게 같아요
19주 차, 집중 재활 - 그런 표정 지을 거면 오지 마
5개월 차, 보조기 착용 - 좋아지면 그만하는 거예요
8개월 차, 기적 - 거 참 변태같은 사랑이네
8개월 차, 기적 - 믿음의 문제
8개월 차, 기적 - 내 보기엔 올해 안에 걷겠다
9개월 차, 도전 - 한 발이 닿고 그다음 발이 닿는 거야
11개월 차, 독립 보행 - 선생님의 고백
12개월 차, 퇴원 결심 - 내 재활은 오롯이 내 책임이다
13개월 차, 퇴원 - 환자들에 연민의 감정을 느끼다
13개월 차, 퇴원 후 - 인생,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다는 것
3장 온전한 내가 된다는 것
6개월 차, 순달 할머니 -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3개월 차, 엄마 -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을까?
2개월 차, 사람들 - 아플 때 잘해야 한다고요?
11개월 차, Gerald - 외국인이 올 것 같아요
6개월 차, 재활병원 적응하기- 나한테 다들 왜 이러는 거야?
11개월 차, 성추행 사건- 얼굴이 예쁜데 어째
13개월 차, 퇴원 후 - 오지랖은 정말 싫어요
14개월 차, 나아감 - 새로운 여정을 향해
에필로그 나는 더 빛나는 존재가 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