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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없는 다음세대에 다가가기

김정준 저 | 글과길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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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818455 / 272쪽 149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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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음세대가 다음이 없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 한국 교회는 다음세대가 넘쳐났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다음세대가 위기에 내몰렸다. 다음세대가 다음이 있으려면 교회가 가장 먼저 할 것은 재정 투자와 인적 투자이다. 다음세대의 문제는 다음세대에 있지 않다. 리더에게 있다. 담임 목사, 담당교역자,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교회 핵심 직분자, 주일학교 교사가 키를 쥐고 있다. 교회 리더들이 다음세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라 다음이 없는 세대가 되는가? 다음이 있는 세대가 되는가가 결정된다. 교회는 다음세대가 중요하다고 외치기만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다음이 없는 세대가 될 확률이 높다. 다음세대에 한국교회가 총력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다음세대는 교회의 미래세대가 된다. 책 속에게 다음세대의 존재는 그 어떤 것보다 우리를 설레게 한다. 우리의 교육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다음세대이기 때문이다. --- p.12 교회는 팬데믹에 대비하지 못했다. 코로나 기간에 많은 부모가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않았다. 아이들을 심방하면 대부분 이렇게 말했다. “부모님이 교회 가지 말래요” 그런데 이제는 아이들의 마음이 떠났다. 타의적이었던 “가지 말래요”가 자의적인 “안 갈래요”로 바뀌었다. 세상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고, 준비 없는 우리는 다음세대를 세상에 빼앗겼다. --- p.19 책임지는 담임목사 밑에서 다음세대가 성장한다. 담임목사에게는 책임이 곧 핵심 키이다! --- p.30 지금은 무너진 다음세대를 일으켜야 할 때이지 건물을 지을 때가 아니다. 다가올 세상에서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려면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다음세대에 투자해야 한다. --- p.34 그런 교사를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로 당신이 그런 교사가 되어야만 한다. 교사에게는 성경적 마인드가 곧 핵심 키이다! --- p.44 교회는 가정이 아니다. 절대 가정이 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교회가 ‘어린이집’이라고 주장한다. --- p.47 다음세대는 어디에 마음을 빼앗겨야 할까? 시대는 변해도 답은 변하지 않는다. 예수님이다. 다음세대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들의 인생이 불가역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은 다음세대가 그런 세대가 되기를 원하신다. --- p.57 아이들과 다이소에 가자. 인생네컷에서 사진도 찍자. 마라탕을 먹고, 버블티도 한 잔 마셔보자. 분명 유대감이 생길 것이다. 이들의 트렌드를 익히고, 이들의 트렌드를 함께 공유한다면 분명 이들의 마음을 얻는 길이 열릴 것이다. 주저하지 말고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라. 그리고 그 좋아함을 함께 해주어라. 분명 다음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상이 될 것이다. --- p.73 슬로우 영성은 사랑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확신한다. 슬로우 영성에 투자하면 반드시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다.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걸어라.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도록 천천히 걸어라. 그런 속도로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다가가라. --- p.104 교회학교의 진정한 가치는 함께할 때 극대화된다. 같이할 때 우리는 파도를 헤쳐 갈 수 있고, 같이 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 p.128 다음세대가 우선이라는 말만으로는 안 된다. 다음세대가 중요하다는 말만으로는 안 된다. 진짜로 우선이고 중요하다면 행동이 있어야 한다. 다음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더 이상 밀리지 않도록 교회 어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교회의 어른인 장로님들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다음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는다. --- p.134 교사들의 배움은 탈바꿈이 아니라 틀바꿈이어야 한다. --- p.159 교사가 그렇게 버틸 때 비로소 꽃이 핀다. 상상해 보라. 이 순간을, 그 꽃이 어느 날, 나에게로 온다. 그리고 말한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말로 할 수 없는 감동의 순간 아닌가? --- p.196 부모는 반드시 신뢰 잔고를 쌓아야 한다. 스티븐 코비는 부모가 신뢰의 잔고를 쌓으면 중요한 순간에 자녀가 부모를 의지하게 된다고 한다. --- p.207 부모는 자녀에게 스펙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아니다. 스토리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 부모는 그런 스토리 감성이 있어야 한다. --- p.227 다음세대의 부모들은 반드시 그 공간을 하나님으로 채워야 한다. 절대로 돈은 안된다. 그것은 더 큰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 외에는 답이 없다. 부모는 그런 확신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자녀들의 신앙으로 물려주어야 한다. 혹시 지금 당신의 마음에 빈 공간이 있는가? 하나님으로 채워야 한다. 하나님만 채울 수 있다. 그것이 신앙이다! --- p.242 우리 모두에게 다음세대는 곧 미래였다. --- p.257

저자 소개

  • 저자 : 김정준
저자 : 김정준
철이 없을 땐 목사가 되고 싶었다. 철이 들자 의사가 되고 싶었다. 결국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목사가 되었다. 신학교 1년을 마치고,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만두려 했다. 작별 인사를 하려던 그날 저녁, 다시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은 나에게 한 가지를 말씀하시고, 한 가지를 물으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만두어도 힘들게 다시 올 거야. 결국 이 자리로.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도 좋지만, 나는 영혼을 살리는 의사가 필요하단다. 영혼 살리는 의사가 되지 않을래?” 물으심에 대한 대답이 나의 사명과 소명이 되었다. 영혼을 살리는 의사! 부르심에 대한 나의 정체성이 되었다. 인턴 기간을 거치면서 레지던트가 되었다. 다음세대를 나의 전공으로 삼았다. 스페셜리스트가 되기에는 갈 길이 멀지만, 나는 여전히 나의 전공이 좋다. 다음세대가 좋다. 다음세대를 살리자는 하나님의 부르심, 그 부르심에 나는 오늘도 가슴이 뛴다. 그런 나의 희망이 당신의 희망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다음세대에는 다음이 없으니까.
- 영남신학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 한남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에서 교회사로 박사 수료 중이다.
- 23살 때부터 지금까지 다음세대 사역자로 살고 있다.

목차

1장. 해법의 키를 잡아라
1. 지금은 실력을 키울 때다 _담당 교역자
2. 보스가 아니라 리더다 _담임목사
3. 니즈를 충족시켜라 _장로 & 리더
4. 성경적 마인드로 무장하라 _교사
5. 책임은 부모의 것이다 _부모

2장. 다음세대 다시 보기
1. 다음세대에 입덕하라
2. 새로운 종족이 온다 : 알파세대
3. 알쏭달쏭하다 : Z세대

3장. 리더가 변해야 다음세대가 산다
1. 자신에게 투자하라 _담당 교역자
2. ‘가치’를 ‘같이’하라 _담임목사
3. 혀와 입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하라 _장로
4. ‘바다’처럼 ‘받아’주라 _리더

4장. 교사여 틀을 바꾸자
1. 배움은 ‘틀바꿈’이다
2. 교사여, 사색하라
3. 세스코에 배우라
4. 버텨야 꽃이 핀다

5장. 부모가 알아야 할 4가지 법칙
1. 마음의 법칙
2. 감성의 법칙
3. 경제의 법칙
4. 신앙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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