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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색이라서 좋아

줄리아 쿡, 킴벌리 스미스, 브리짓 반스 저 | 공경희 역 | 찰리북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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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520565 / 40쪽 22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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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올바른 교우 관계를 형성했으면 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림책!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려면 무엇보다 친구를 사귀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좋은 친구 한 명만 사귀어도 아이들의 생활은 긍정적으로 변화하니까요. 이 사실을 부모님과 선생님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에는 고민이 많지요.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회복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를 읽으며 자존감과 교우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도 소개되어 있어서 실제 상황에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였던 작가 줄리아 쿡이 킴벌리 스미스와 마음을 나누며 함께 다시 쓴 그림책! 줄리아 쿡은 오랫동안 상담 교사로 일하다가 친구 사귀는 데 필요한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 『나는 갈색이야』를 썼습니다. 『나는 갈색이야』는 외톨이 갈색이가 친구를 사귀어 가는 모습을 그린 책이지요. 그런데 상담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킴벌리 스미스가 이 책을 보고 줄리아에게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앞부분에서 갈색이의 말과 행동을 부정적으로 그린 의도가 무엇이냐는 질문이었지요. 그러고는 갈색이를 좀 더 긍정적으로 그렸으면 좋겠다고 제안합니다. 줄리아 쿡은 킴벌리 스미스의 질문을 곰곰이 생각했고 자신의 의도가 잘못 전해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렇게 해서 줄리아 쿡은 킴벌리 스미스와 함께 『나는 갈색이야』의 앞부분을 다시 쓰게 된 것입니다. 갈색이를 좀 더 긍정적으로 그린『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가장 멋지다는 메시지를 이전 책보다 더 강력하게 전달해 줍니다. 그림도 갈색이의 표정을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살려 냈습니다. 이전 책보다 한결 더 긍정의 메시지를 주는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미국에서 먼저 인정받아 미국 부모들이 뽑은 ‘맘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줄리아 쿡, 킴벌리 스미스, 브리짓 반스
저자 : 줄리아 쿡
초등학교에서 상담 교사로 일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내 입은 화산이야!』 『안 된다고 말하는 건 싫어!』 『내 인생 최악의 날』 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교육출판자협회 공로상, 전국부모회와 ‘맘스 초이스 어워드’가 주는 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자 : 킴벌리 스미스
뉴욕 출신으로 뉴욕에서 저자와 강연자, 그리고 상담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소설 『크리스털 계단』이 있습니다.

그림 : 브리짓 반스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오마하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배우로도 일하며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는 암을 이겨 낸 사람들을 위한 화려한 스카프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역자 : 공경희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무지개 물고기』 『행복한 주스나무』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 버스』 『멋대로 맘대로 윌로』 등이 있고, 저서로는 북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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