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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대로 살겠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입니다만

안현진 저 | 예가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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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676475 / 25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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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소신대로 살지 못했었다. 타인의 이야기에 자주 흔들렸고, 내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자신을 사랑할 줄 몰랐던 내게 ‘한 번뿐인 내 인생은 소중해, 내 인생은 내 거야.’ 주인의식을 깨닫게 해 준 두 가지가 있었다. 바로 독서와 글쓰기다. 예민했던 청소년기, 독서와 글쓰기만큼은 가늘고 길게 이어가고 있었다. 책 속 주인공은 주체적이다. 어떤 고난과 역경도 헤쳐 나가면서 큰 성장을 이룬다. 주인공의 성장기를 읽으며 새로운 일 앞에 망설이는 나를 움직이기도 했다. 답답하고 안 풀리는 일이 있을 땐 책부터 찾는다. 현재 내 마음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어도 일단 책을 펼쳐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눈에 보인다. 책이 타인의 글을 통해 나를 알아차리는 행위라면 내가 쓰는 글은 직접 나를 찾아 나가는 행위다. 독서와 글쓰기는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었다. 자신에 대해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특히 질풍 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을 사춘기 아이들을 떠올리면 학창 시절 소심했던 내가 떠오른다. 어른이 되어 읽은 내향인에 관한 책을 그 시절 내게로 가서 꼭 쥐여 주고 싶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현진
저자 : 안현진
일상을 담는 에세이스트. 세 아이를 키우며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평범한 일이 특별한 일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보고 듣고 경험한 일을 글 속에 담아내고, 육아와 더불어 성장해 가는 엄마의 모습을 블로그에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오늘도 마침표 하나》(공저), 《연년생 아들 육아》가 있습니다.

목차

제1장 내향적인 성격입니다
나는 ‘ I ’입니다
그때 난 왜 그랬을까
가장 나다워지는 관계
부끄럽고 떨리는 일
날 부르지 마요
수포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배드민턴 선수가 될 뻔하다
산후도우미와 함께 한 4주

제2장 그랬었다면 조금 달라졌을까
역사 탐방과 피아노 대회
스포츠댄스부와 신문 스크랩 부
소신대로 할걸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나와 반대인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제3장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다
만화책방에 처음 발을 들여놓다
똘레랑스와 도서부
해리포터와 보낸 학창 시절
공부에 진심이던 순간
공감이 무엇인지 배우다
동화책을 통해 본 세상
답답함을 풀어준 한 줄의 글
읽고 쓰는 삶

제4장 작은 습관이 만들어준 큰 변화
초등학교 일기와 받아쓰기에는 특별한 게 있다
글씨는 너의 얼굴이란다
글쓰기의 재미를 일깨우다
내가 가진 좋은 습관
나를 드러내는 글쓰기

제5장 내향인이여 고개를 들자

내가 조금이라도 잘하는 일을 찾아요
콧노래가 나오는 순간
더 나은 내가 된 기분을 느껴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인생 친구 한 명이면 충분해요
집순이가 뭐 어때서
이 책을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나를 사랑하는 일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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