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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76763 / 32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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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이의 ‘공부 머리’를 만들기 위한 탄탄한 자녀교육의 이론과 실천!
공부 자립으로 향하는 실전 로드맵
초등 시기야말로 공부 자립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골든 타임이다. 초등 시기를 놓치면 아이의 학업 역량은 더 발전하지 못하고 굳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초등, 아이의 이 귀중한 6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17년간 학생들 2만여 명의 공부 자립을 도와온 저자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등 시기에 꼭 길러야 할 기초 역량을 네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사고력. 둘째, 독해력, 셋째, 수학적 사고. 마지막으로 흔히 얘기되지 않지만 공부 자립의 필수 요소인 시각화까지. 이 네 가지 역량만 키워주면 아이는 어떤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책에 담긴 구체적인 데이터와 다양한 샘플 문제를 차근히 따라가다 보면 공부 자립의 원리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완독하면 다른 교육서는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공부 자립>이 말하는 교육법은 점수를 빨리 낼 수 있는 속성 교육도, 부모와 선생님이 편한 쉬운 교육도 아니다. 하지만 <공부 자립>은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가 공부를 짐처럼 느끼도록 교육할 것인가? 아니면 성취감을 느끼며 공부를 즐기도록 교육할 것인가? 현명한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아이의 평생에 도움이 될 자양분 같은 공부법을 선택할 것이다.
책 속에서
‘학습 역량’은 포괄적인 용어다. 우선 지식을 이해하는 힘이고, 나아가 그 지식으로부터 추론된 새로운 지식을 생성하는 힘이다. 또 지식을 융합하여 활용하는 응용력, 탐구하는 자세와 생각을 지속하는 힘, 도전하는 집착력과 긍정적 사고, 생각의 유연함 등이 포함된 단어다. 즉, 학습 역량이란 지식, 지능, 태도 등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이다.
___26쪽
‘수학 머리가 없어서 수학을 못한다’라는 말은 그럴싸해 보인다. 그런데 수학의 많은 문제들은 시각 정보의 처리, 논리, 언어, 수리 등 다른 뇌 영역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을 가드너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상황’이라고 정의했다. 즉, 언어 영역 따로, 수리 영역 따로 문제를 처리하지 않고, 이들 영역이 서로를 돕는 방식으로 문제를 처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영역이 잘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를 ‘회로 연결’이라고 한다.
___30쪽
공부 머리는 현재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아는지에 달린 것이 아니다. 하나의 지식을 주었을 때 그 본질을 꿰뚫고 다른 지식과 연결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것이 공부 머리다. ‘하나를 가르쳐도 하나도 제대로 알기 어려운 상태’의 아이에게 “열심히 노력하라”라는 말은 심리적 고통만 줄 뿐이다. 아이를 알고 아이의 공부 머리를 촘촘히 챙겨보아야 한다.
___48쪽
국어 시험에서 측정하는 영역은 독해의 범주이다. 독서 활동은 개인의 독서 방식에 따라 독해의 범주를 포함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그러므로 독서를 많이 했는데 국어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독서 방식을 점검해야 한다.
___136쪽
시각화는 수학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언어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언어에서 대부분의 명사 또는 명사화된 구문은 개념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것을 선명하게 그려낼수록 이해도가 높아진다. 과학 역시 시각화와 밀접하다. 과학적 발견의 가장 중심에는 관찰이 있는데, 관찰은 시각적 영역이다.
___264쪽
들어가는 글 | 내 아이를 알고 있는가?
1부 사고력 | 공부 머리 만들기
제1장 공부 머리는 초등학생 때 결정된다
- 내 아이와 옆집 아이는 다르다
- 학습 역량은 지식, 지능, 태도를 아우른다
- 사고력이 ‘공부 머리’이다
- 사고력 훈련은 태도 변화까지 이끌어낸다
- 잘못된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 ‘타고난 머리’ 탓하지 말라
- 사고력 훈련으로 내 자녀를 공부 머리 있는 아이로 만들기
- 내 아이의 미래를 가를 결정적 시기
제2장 공부 잘하는 아이는 뭐가 다를까?
- 균형 잡힌 뇌
- 집중하고 지속하는 힘
-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탐구하다
- 세상에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제3장 내 아이에게 맞는 사고력 훈련
- 내 아이를 파악하라
- 사고 영역에 의도적인 자극 주기
- 개인화하지 않으면 효과는 없다
-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기
2부 독해력 | 공부 자립의 기초 도구
제1장 간과하면 큰일 나는 우리 아이 독해력
- 어떤 문제든 독해력이 우선이다
- 강조되는 문해력, 그러나 핵심은 독해력이다
- 많이 읽으면 독해를 잘할 것이라는 오해
- 짧은 글은 독해가 아니다?
제2장 독해력 연습의 도구, 프레임
- 학습을 위한 읽기로서의 독해
- 사실적 읽기와 추론적 읽기
- 핵심을 꿰뚫는 관점을 길러주는 프레임
- 독해 훈련의 의미
제3장 무작정 읽기 \u003d 가성비 제로!
- ‘의도적 읽기’를 습관화하라
- 책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저학년 독해 훈련은 어떻게 할까?
3부 응용력 |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제1장 수학적 사고, 암기에서 사고로
- 초등 수학, 연산이 전부는 아니다
- 누구나 하는 수학 공부로는 수학을 잘할 수 없다
- 수학은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다
- 당장의 점수보다 중요한 것
제2장 수학 문제를 마주할 때 사용할 의도적 관점 네 가지
- 관점 1. 수학 문제와 현실을 별개로 생각하지 말라
- 관점 2. 문제 뒤에 숨은 생각을 읽어라
- 관점 3. 패턴을 읽어내는 의도적 관점을 가져라
- 관점 4. 언어화와 자기체계화를 습관화하라
- 어떻게 연습시킬 것인가
제3장 떠도는 소문들을 무시하라
- 사고력 수학은 따로 배우는 과목이 아니다
- 문장제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언어 때문이다?
- 사고력과 사고력 수학은 목적지가 다르다
- 4학년이면 선행 학습에 들어가야 한다?
4부 시각화 | 새롭게 바라보는 힘
제1장 왜 시각화인가?
- 초등 시기에 필요한 시각화 훈련 세 가지
- 시각화 훈련이 필요한 이유
5부 | 공부 자립으로 이끄는 부모의 태도
제1장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내 아이의 공부 자립은 불가능하다
- 초등 시기는 미래 학습의 성과를 결정한다
- 공부 지도, 아이와 대화하라
- 아이의 사고 성향을 관찰하라
- 진로를 위한 탐색은 아이와 함께
- 공부는 쉽지 않다는 사실, 아이와 공유하라
에필로그 | 공부 자립의 길
부록 | 질문하는 만큼 배운다: 사고력 / 수학 / 언어 학습 질문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