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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미모마 아야에 저 | 최서희 역 | 영진닷컴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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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467567 / 15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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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옮긴이의 말 우리는 살아가면서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많은 생물을 접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도 있고 동물원이나 텔레비전에서 본 적 있는 생물도 있지요. 그러나 이러한 생물들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생물의 죽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생물 중에는 장수하는 생물도 있고 아주 짧은 시간을 살고 죽는 생물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생물의 삶과 죽음에 대해 알아보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 있는 생물이나 자연에 조금 더 흥미를 느낄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이 독자의 흥미를 채워줄 수 있는 한 권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미모마 아야에
감수 :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도쿄해양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의 분류학생태학을 연구했다. 우에노 동물원의 동물해설원과 고양이 박물관 관장, 일본 동물 과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주도의 생물학 사업 계획 조사와 생태 조사 등에 참여했다. 국내 번역출간된 도서로는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감수)』, 『또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감수)』, 『최강왕 동물 배틀(감수)』, 『안타까운 동물사전 1&2』 등 다수의 동물 서적이 있다.

그림 : 시모마 아야에
1981년 일본 지바현 출생이며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게임회사와 문구회사에서 캐릭터 및 배경 제작 디자이너로 종사했으며 현재는 포스터 등의 판촉물, 잡지나 아동서의 삽화, 로고디자인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여러 도서에 참여했으나 국내 번역출간된 도서로는 『안타까운 동물사전 1&2』가 있다.

역자 : 최서희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했고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이자 외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궁극의 스트레칭』, 『기적의 넥워머』, 『혼자가 편한 당신에게』,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소심해도 괜찮아』, 『내가 신이 되는 세상』 등이 있다.

목차

INTRODUCTION 생물은 왜 죽는 걸까?
대부분 ‘잡아먹혀서’ 죽는다
생물의 수명은 어느 정도일까?
태어나고 죽으면서 계속 진화한다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 걸까?
동물도 ‘죽음’을 슬퍼할까?
생물의 일생은 장렬하고 덧없다

CHAPTER 1 덧없이 죽는다
매미_성장을 마치고 1개월, 하늘을 보다 생을 마친다
모기_내 밥은 피가 아냐! 어쩔 수 없이 피를 빤다
하루살이_성충 시기 짧은 수명 No.1
도롱이벌레_왕자님만 기다리다 결국 떨어져 죽는다
반딧불이_내가 너무 늦었나? 홀로 빛을 발한다
초롱아귀_문 건 나인데… 생식 기능만 남기고 죽는다
닭_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출하된다
생쥐_세상은 좁아! 실험실 안에서 평생을 보낸다
소_이게 내 운명? 결국엔 잡아먹힌다
라보드카멜레온_빨리 죽는 게 생존전략?

CHAPTER 2 참고 견디다 죽는다
황제펭귄_너무 힘들어… 새끼를 키우다 과로사한다
얼룩말_매일 맹수와 술래잡기하다 죽는다
연어_생의 마지막 반짝임! 거스르고 거슬러 고향으로 향한다
집게벌레_갓 태어난 새끼에게 생명을 바친다
병정진딧물_전투! 싸우기 위해 태어난 전사
배추흰나비 애벌레_자기도 모르게 벌에게 계속 이용당한다
꿀벌_일만 잔뜩 하다가 생을 마친다
방아깨비_풀 위에서 조용히 죽음을 기다린다

CHAPTER 3 운이 없어서 죽는다
말코손바닥사슴_어라? 뿔이 엉켜서 죽는 동물도 있다
개복치_살아남을 확률이 고작 1억 5,000만 분의 1?!
바다거북_숨을 못 쉬어서 익사한다
해로새우_영원의 사랑? 부부가 평생을 함께한다
사마귀_아차! 짝짓기 중에도 잡아먹힌다
개미_근로 중 사건사고는 일상? 대부분 수명을 다하지 못한다
흰개미_결국엔 부하에게 버려지는 여왕개미
일본두꺼비_겨울잠에서 깨자마자 짓눌려 죽는다
일본왕도롱뇽_굴을 차지하려 싸우다 치명상을 입는다
물방개_날 좀 놔 줘! 교미 중에 질식사한다

CHAPTER 4 너무 예민해서 죽는다
나무늘보_에너지 과다 절약? 계속 비가 오면 죽는다
고릴라_너무 예민해서 배탈만으로도 죽는다
땅돼지_머리가 너무 민감해! 부딪히면 즉사한다
플라나리아_자칫하면 자기 소화액에 녹아버린다
안경원숭이_극심한 스트레스! 너무 예민해서 자살한다
곰벌레_온갖 환경에서 무적이지만 밟히기만 해도 즉사한다
물푸레면충_날갯짓이 너무 약해서 잘못 착지하면 죽는다

CHAPTER 5 서툴러서 죽는다
치타_안정된 생활은 없다! 고통이 가득한 배고픈 삶
주머니쥐_꼴까닥! 죽은 척하다가 잡아먹힌다
에그이터스네이크_내 먹이는 오로지 알! 결국은 굶어 죽는다
거미게_다리가 너무 길어… 탈피에 실패하면 죽는다!
말레이시아개미_더는 못 간다! 최후의 수단은 자폭!
달팽이_멋대로 움직여! 기생충에게 몸을 뺏긴다

EPILOGUE 생명의 시간: 수명
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포유류 / 조류 / 파충류 / 양서류 / 어류 / 갑각류 / 곤충류

Column
가장 마음이 편한 장소는 어디? 고양이가 죽기 전에 보이는 행동
죽은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하치
무슨 소리야? 운석이라니?! 운이 나빠 멸종한 공룡
전쟁 때문에 죽은 불쌍한 맹수들
숙주의 미래는 캄캄해! 안타깝게 죽는 기생당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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