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별

시바 유키오 저 | 이홍이 역 | 알마 | 2023년 03월

북트리

정가
$33.00
판매가
$18.1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9923760 / 212쪽 114 x 189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920
  • 15,120
  • 16,65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손턴 와일더의 희곡 〈우리 읍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 2009년 완성된 희곡 〈우리별〉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또한 시바 유키오는 작가의 말에서 “손턴 와일더가 지금도 살아 있다면 ‘행성’에 대한 작품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고, 그렇게 〈우리별〉이 탄생했습니다.”고 쓰면서 손턴 와일더의 희곡 〈우리 읍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소박한 삶의 가치를 깨달게 해주는 희곡 〈우리 읍내〉처럼 『우리별』은 밤하늘의 별빛, 어릴 적 살던 아파트, 학교 앞 구멍가게, 동네 친구 같은 일상의 작은 기쁨, 평범한 것들이 주는 행복과 멀어지는 현대인들에게, 무심코 지나친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한다. 죽어가는 내가 보고 있는 거야? 보고 있는 내가 태어나는 거야? 태어나는 내가 보고 있는 거야? 보고 있는 내가 죽어가는 거야? 죽어가는 내가 태어나는 거야? 생일 축하해! 또한 『우리별』은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 적없는 독특한 대사 전달 방식으로 음악에 비트를 더한 ‘랩’형식을 택했다. 반복되는 ‘랩’의 라임은 반복되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일상을 표현하는 데 최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변주와 반복을 통해 언어의 묘미를 살린 『우리별』은 특유의 리듬감으로 독자들에게 한 편의 음악처럼 다가갈 것이다. “언젠가는 제가 좋아하는 랩을 연극에 넣어 새로운 음악극을 만들고 싶다는 꿈도 있었습니다. 우주와 음악, 이 두 개의 꿈을 이어준 것이 타임시그널이었습니다. 행성도, 사람도, 이 우주 안에 있는 누구라도, 무엇이라도, 모두 다 시간이라는 음악 위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_작가의 말에서 추천사 2010년 제54회 키시다 쿠니오 희곡상 수상작 2017년 동숭아트센터 한국 초연 밤하늘에 별이 아름답다고 느낄 때, 나는 그 별을 주의 깊게 바라본다. 그 아름다운 빛이 우리에게 닿는데 걸린 1만 광년이란 시간동안 어쩌면 그 별이 사라졌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곁에 있다는 이유로 당연히 존재할 거라 믿었던 많은 것들은, 왜 사라지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걸까? 밤하늘의 별빛, 어릴 적 살던 콘크리트 아파트, 학교 앞 작은 구멍가게, 친한 동네 친구, 그리고 가족. 이 극은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너무나 소중하지만 한눈을 팔다가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를 것들에 대한 이야기. - 신명민 (연출가, 〈우리별〉 한국 공연 연출)

저자 소개

  • 저자 : 시바 유키오
저자 : 시바 유키오
극작가이자 연출가. 1982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극단 마마고토 대표로 극장부터 배 위까지, 학예회부터 공장견학까지, 장소와 형태를 불문하고 일본 전국 어디서든 다양한 연극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의 요코하마, 쇼도시마, 그리고 대만 등에서 장기 체류하며 그 지역에 뿌리를 둔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2010년 <우리별>로 제54회 키시다 쿠니오 희곡상을 수상했고, 그밖에도 <투어> <아유미> <나의 별> <아침이 있다> <소년B> <반복 그리고 연속> 등 다수의 대표작이 있다. 극단 세이넨단 연출부에도 소속되어 있으며, 타마미술대학 전임강사, 시코쿠 가쿠인대학 비상근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림 : 신동철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만화의 형식과 판화의 표현 기법을 통해 독립출판물을 만든다. 《탄생》(2015)은 ‘peardrop’, 《Pizza or Chicken?》(2022)은 ‘선택’, 《The Heaven and the Sinner》(2022)은 ‘죄’와 같은 키워드에서 출발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21년 , 2022년 등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역자 : 이홍이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비교사회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번역가, 드라마터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작품으로는 소설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비교적 낙관적인 케이스』, 에세이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 [소실], [우리별], [용의자X의 헌신], 외 다수가 있으며, 번안 및 각색한 작품으로 연극 [응, 잘 가], [곁에 있어도 혼자] 등이 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에서 「바다를 흐르는 강의 끝」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작가의 말 .. 5

등장인물 .. 10

0. 오프닝 .. 13
1. 빅뱅 .. 16
2. 우주 탄생 .. 19
3. 휴대폰 .. 23
4. 아파트 단지 .. 27
5. 별의 춤(테르미누스) .. 46
6. 망원경 .. 49
7. 낮은 밥상 .. 58
8. 자전 .. 63
9. 공전 .. 68
10. 빙글빙글 .. 77
11. 역회전 .. 83
12. 이사 .. 92
13. 달 .. 97
14. 소꿉놀이 .. 104
15. 타임캡슐 .. 109
16. 광속 .. 123
17. 가정방문 .. 128
18. 별똥별 .. 133
19. 스윙바이 .. 146
20. 2층 침대 .. 154
21. 우리별 .. 160
22. 내일 .. 167
23. 전화 .. 171
24. 미러볼 .. 174
25. 편지 .. 177
26. 카운트다운 .. 180
27. 지구 멸망 .. 183
28. AM000000 .. 187
29. 혹성 소멸 .. 20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