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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린green 내 안의 나를 만나는 16가지 색채 심리 Color Psychology

이채현 저 | 치읓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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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67652 / 204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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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가운뎃손가락 아래에는 중학교 때부터 항상 굳은살이 박혀있다.” 붓과 물감, 연필을 잡은 손의 손톱과 살 사이가 살짝 벌어져있고, 그 속에는 형형색색의 물감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저자의 담담한 이야기는 미술을 업으로 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끄덕거릴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누구나 이렇게 담담할 수 있을까. 그것을 상처가 아닌 자부심으로 여길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무엇보다, 그 안에 형형색색의 물감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아름답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은 또 몇이나 될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든다. 마음이 흐트러질 때, 걱정과 근심으로 방황하게 될 때 나는 이 책을 다시 열어보게 될 거라고. 책의 페이지 속에 담긴 색 하나하나가 내게 발현될 때마다 나는 다시 이 책을 열어보게 될 거라고. 작지만 깊은 끄덕임이 책 곳곳에서 계속된다. ‘Green I drew’ 그것은 이채현 작가의 가운뎃손가락 아래에 있는 굳은살처럼, 책 속의 글 하나하나에서, 담담하고 단단한 마음을 가진 그녀만의 ‘그린green’을 느꼈기 때문이다. 마치 글이 아닌, 말로 내게 직접 이야기해주는 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얕아진 마음의 깊이를 채워줄 수 있는 이채현 작가의 이야기가 형형색색의 물감이 되어 내 마음을 무지개빛으로 가득 물들인 것처럼,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가장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일 것을 느낄 수 있다. 책 속에서 물감을 있는 대로 벽에 뿌리며, 캔버스에 뿌리는 과정을 통해 내 감정을 마주한다. 나의 감정이 답답함에서 나온 해소 수단인가, 나의 감정이 스트레스에서 나온 화풀이인가, 나의 감정이 무기력감에서 오는 무의미함인가, 나의 감정이 불안에서 오는 분노인지. 내 마음을 표현하면서 들여다본다. --- p.20 문학이든, 예술이든 역사에 남으려면 ‘혁명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반대파들을 싸우고 죽이고 하는 혁명이 아니라, 과거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참고하되 나에게 어울리는 개성을 찾아 나가는 것. --- p.44 오렌지색 후드티를 자주 입고 갔던 겨울, 화실에서는 그림을 그린다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오렌지색의 영향으로 낙천적이고 창의적인 느낌이 폴짝 뛰어오른 느낌이 들었다. --- p.51 휴먼 컬러는 선천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특성 등을 최대한 살려 객관적으로 파악을 하게 된다. 자신의 선천적, 후천적 특성과 기질을 마주하게 되면 자신이 그리는 인생을 현실화하여 행복하게 사는 것을 돕는다. --- p.70 노랑은 미래에 대한 삶의 욕구를 차오르게 한다. 심리적 자신감과 낙천적 태도를 갖게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 p.94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 주장이 옳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상대방의 의견도 한번 옳다고 생각해 본다. 내 고집과 내 주장이 모두 맞는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다 보면 결국에는 외롭고, 고립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 p.105 고흐가 붓꽃에 쓴 보라색은 항상 많은 사람에게 깊은 상징을 가져왔다. 18세기에 자주색 염료는 매우 사치스럽고 희귀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을 잘 마주하지 못했던 색이다. 보라색과 자주색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왕족과 권력, 부와 부유함과 관련이 있다. 로마의 여느 황제도 보라색 옷을 즐겨 입고 종종 자신을 ‘보라색’이라는 별명까지 붙일 정도였다. --- p.112 흰색의 에너지가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일 때는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고 여유로운 상태로 자신을 컨트롤한다. 하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때는 완벽함에 집착한다. --- p.133 내가 그림을 그리거나 그림에 대한 이야기, 혹은 미술 이야기를 할 때면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꼭 핫핑크의 상태가 되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상태, 진심을 담아 무언가를 사랑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p.173 혼자 가는 길이 외로울 때도 있지만, 내 발걸음을 따라 자유로울 수 있다. 누군가가 나를 조종하고 있지 않은 느낌이 든다. 내 마음에 내 시선과 몸을 맡길 수 있다. --- p.196

저자 소개

  • 저자 : 이채현
저자 : 이채현
프리미엄 예술공간, 〈샤뜰리에 화실〉을 강남 역삼동에서 운영 중이다.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 후 건국대학교에서 컬러테라피 전문가와 미술심리치료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차의과학대학교 임상미술치료 대학원에 재학하며 컬러와 미술이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보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사는 것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강남 번화가에 10평대의 작은 아뜰리에로 시작하여 매년 평균 2,500명 이상이 찾아오는 화실로 성장시켰다. 서울시, 토니모리, 패스트파이브, 위워크, 스타필드, 중고등학교 등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힐링 미술클래스을 진행했으며, 코스메틱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패키지 디자인과 아이돌 뮤직비디오 아트워크 작업을 통해 미술 작가로서의 활동 또한 이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1회, 현재까지 50명이 넘는 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미술 작품을 전시, 기획, 진행하며 샤뜰리에만의 독보적인 작가 양성 커리큘럼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저자는 스스로 무지갯빛을 닮은 사람이라고 부른다. 그 중 평화와 중립을 중요시하는 그린 Green 컬러를 추구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컬러를 통해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고,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공동으로 집필한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무슨 색입니까?
들어가기에 앞서 안식처

01
Red+Orange (빨강+주황)
#용기 #적극성 #육체적 건강 #자기보호
#기쁨 #배움 #호기심 #긍정 #도전

내 감정 마주하기 R 19
나만의 작은 목표 세우기 R+O 27
누가 뭐래도 나는 나다 R+O 39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O 47

02
Green+Blue+BlueGreen (초록+파랑+청록)
#휴식 #안정감 #자유 #미래 #자신과의 소통 #책임감

나를 쉬게하는 연습 G 57
비로소 나는 누군가의 밤이 되었다 G 63
자신의 마음과 생각의 균형을 잡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BG 69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B 74

03
Yellow+Indigo+Purple (노랑+남색+보라)
#자신감 회복 #자존감 향상 #목표 #행복을 위해 #세상바라보기 #내면의 아름다움 #반성 #치유

노랑으로 물든 배움의 시간들 Y 87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 I+Y 95
완벽한 것은 없다 I+Y 102
머리를 비우는 나만의 1분 I 106
내면의 고귀함을 간직한 채로 살아가길 P 112

04
White+Black+Gray+YellowishBrown (흰색+검정+회색+황갈색)
#잠재력 #높은 이상 #정화 #마음건강 #생명 #성장

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W 121
망하면 어때? 멈추지만 않으면 돼 W 127
내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 Bl 135
훗날 청춘을 떠올리면 지금이 먼저 떠오를거야 G 142
여기,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곳 Yb 150

05
Rose+Pink+YellowOcher+Turquoise (로즈+분홍+황토색+터콰이즈)
#행복 #사랑 #감사 #관심 #내면 #나는 누구인가 #독립력

내가 행복하고 즐겁길 바라 R 166
좋아하는 것에 진심을 담아 사랑하기 P 173
행복은 곧 사랑에서 온다 P 181
나만의 집을 짓기 YO 188
나만의 새벽에 살고 싶다 T 193

에필로그 인생이라는 도화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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