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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동물 농장 (문고판) 194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143]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조지 오웰 저 | 이종인 역 | 더스토리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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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6260 / 232쪽 105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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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정권에 대한 풍자 『동물 농장』에서 혁명의 수뇌부 역할을 담당하는 돼지들은 ‘일곱 계명’을 발표해 동물주의 기본 원칙을 확립한다. 이 계명은 평등 원칙을 내세운 사회주의 이념을 표방하지만 돼지들의 조작으로 왜곡돼 간다. 자신의 권력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일곱 계명을 교묘하게 조작하는 돼지들은 자신들을 특별한 계급에 올려놓는 식으로 동물주의 기본 원칙을 완전히 저버린다. 자신들 이외에 다른 동물들을 ‘하층 동물’이라고 일컬으며,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모습은 어느덧 인간과 다르지 않다. 20세기 초반의 정치적 현실을 고발한 이 작품은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 정권의 폭력을 비판하고 모든 이들의 평등을 주장했다. 작품의 주인공을 동물들로 내세우면서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인간들의 권위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풍자한 『동물 농장』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엿보이는 조지 오웰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가벼운 유머도 『동물 농장』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 지금 『초판본 동물농장 문고판』을 만나보자. 줄거리 어느 날, 동물 농장의 최고참인 메이저 영감은 동물들 앞에서 연설한다. 모든 동물이 농장 주인인 존스(인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공감한 동물들은 힘을 모아 인간을 몰아낸다. 그 후, 동물들은 평등이라는 기치 아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것도 잠시, 동물들 사이에서 권력 싸움이 일어난다. 최후의 승자 나폴레옹은 독재를 시작한다.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는 동물들을 처형하고, 농장의 규칙을 제멋대로 교묘히 바꾸고, 지배 계급으로 승격한 돼지들은 다른 동물들을 노예로 전락시키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 오웰
저자 :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다. 인도 벵골에서 1903년 6월 25일 출생했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가지만,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맛본다.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스쿨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튼스쿨을 졸업한 오웰은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그러고 나서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하지만 점차 직업에 회의를 느꼈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가 되기 위한 실력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초등학교 교사직을 잠시 지낸 후 영국 노동자의 삶에 관해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1933년 첫 소설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 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을 출간했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다. 이 체험을 기록한 1938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기록 문학으로 평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 농장(Animal Farm)》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이 심해져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전체주의의 종말을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출간했다. 《1984》는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으나 나날이 악화되는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작품 해설 |오웰의 삶과 『동물 농장』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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