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김동근 에세이

김동근 저 | 부크럼 | 2023년 02월

북트리

정가
$33.00
판매가
$18.1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2144350 / 176쪽 125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5,120
  • 15,3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너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좋은 사람들과 조금 과하다 싶을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어.”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은 인스타그램에 연재한 글로 단기간에 수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은 김동근 작가의 첫 에세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고 싶은 말이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문장이다.’, ‘정말 기다려 온 말이었다.’ 등의 진심 어린 공감을 얻어 온 작가의 책에는 숨 막히도록 가슴 저릿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글이 담겨 있다. 글 한 편, 한 편에 담긴 그의 정성스럽고 사려 깊은 내면은 그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무수히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며, 동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간결하고 든든한 응원 편지다. 계속해서 우울함에 빠져 있는 사람은 그 절망에조차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 모두가 등을 돌려도 나만큼은 나에게서 등을 돌리면 안 되는데, 자꾸만 스스로를 깊은 곳으로 빠뜨리고 있다는 걸 많은 이들은 인지하지 못한다. 이런 시기의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주 당연한 말이다. 진부하지만 당신이 놓치고 있던 지혜의 말. ‘모든 건 괜찮아질 거야.’ 물론, 속수무책으로 밀고 들어와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시련이 단숨에 정리될 수는 없다. 그러나 당신이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한 후에 그곳에서 미련 없이 걸어 나온다면, 모든 건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계절에 밀려 꽃 진 적 있더라도 너의 내일은 괜찮을 것이다. 사람 사는 일이라는 게 항상 다 어제오늘 같지만은 않을 테니까. 이 책의 1장에는 사계절 내내 꽃으로 피어 있기를 바라는 달콤한 사랑의 말이, 2장에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고 다정하게 건네는 위로의 말이, 3장에는 계절에 밀려서 피었다가 지는 우리의 삶을 사색하는 말이 담겨 있다. 생을 밝혀 주는 작은 기쁨을 놓치지 말고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함께 조금씩 나아가자는, 책을 관통하는 밝고 따뜻한 메시지는 견디기 힘들었던 날들 속 당신에게 가만히 다가가서 손을 내밀어 줄 것이다. 애정이 듬뿍 담긴 문장에 흠뻑 안겨 보자. 아프고 슬펐던 날들에서 어느덧 조금씩 멀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동근
저자 : 김동근
담아 두고만 있기엔 버겁고
새벽바람처럼 맺혀 누구에게도
쉬이 닿을 수 없는 말들을 씁니다.

목차

Prologue

Part 1. 꽃피는 모든 순간이 모두 당신의 순간이길

비움과 채움 사이 · 중심 · 괜찮은 사람 · 밤은 예뻤고 술은 달았어요 · 그런 사람 · 마음의 온도 · 아직 오지 않은 너에게 · 진심 · 당신만 보이고, 당신이 전부라서 · 마음이 닿는 거리 · 나무 그림자 · 봄 무렵 · 감도 · 사랑 볶는 냄새 · 미로의 세계 · 덕목 · 좋은 사람 되자는 말 · 새해 · 봄의 언어 Ⅰ · 봄의 언어 Ⅱ · 네가 좋아, 봄 좋아 · 왜 모를까 · 개화 · 망해도 좋을 순간들 · 사랑의 이유 · 귤껍질 · 웃어 주세요 · 헤이즐넛 · 매화 · 염원 · 그럴 수 있기를 · 사계절 · 아직 봄 · 속절없는 일들 · 제발 · 꽃말 · 그렇게 살자 · 예쁜 말 · 홀씨 · 너는 모르지 · 꽃무늬 · 문득 · 능금 · 영영 · 동풍

Part 2. 당신의 상처가 꽃잎처럼 아물었으면 해서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 상처 · 그럴 때가 있다 · 잃어 본 사람만 안다 · 삶을 대하는 자세 · 엄마 꽃 · 애드리브 · 모란 · 사연 없이 흐르는 바다가 어디 있겠어요 · 나날이 품고 있으리다 · 이해한다는 건 · 겨울과 봄 사이 · 이면 · 알아도 스며들지 못하는 것 · 그해 여름밤 · 별거 아닐 리 없는 · 반감 · 관계 · 풍상 · 같은 말, 다른 의미 · 자국 · 밤바다 · 포기한 사랑 · 해무 · 봄바람 · 쉽지 않은 말 · 비 그친 오후 · 이별의 이중성 ·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 · 그러니 아프지 마라 · 꽃잎처럼 · 선인장 · 뭍과 수평선 · 타인의 감정 · 넘어지지만 마 · 밤의 은유 · 아끼지 말 것 · 너의 내일은 · 웅크린 고슴도치 · 자아의 방 · 여백 없이 사랑받고 행복해지기를 · 조금은 헤매도 괜찮아 · 어느 술도가의 이야기 Ⅰ · 물결 · 그냥

Part 3. 너의 밤도 길겠지

겨울밤 · 그냥, 그런 생각 · 프롤로그 · 지금 이 순간 · 선한 거짓말 · 이해와 배려 사이 · 가장 어려운 일 · 소중한 사람 · 어떤 기다림 · 멍 · 발화점 · 전제의 오류 · 벽 · 소통 · 과거 · 풋사과 · 시듦에 대하여 · 지문처럼 남아있는 이름 · 그런 인연 · 미풍 · 수신인 없음 · 꿈 · 확신이라는 함정 · 밀어의 밤 · 깊은 사색 · 휴식기 · 두 갈래 · 오백 리 길 등대 · 무제 · 오답 · 기일 · 흔들리는 나무 · 잘못된 믿음 · 작은 차이와 하나의 사실 · 어느 술도가의 이야기 Ⅱ

Epilogu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