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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433453 / 30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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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회사에서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말하기의 기술
“스피치로 나만의 경쟁력을 높여라!”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부는 왜 스피치가 필요한지,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한 3가지 조건과 우리가 스피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짚어나간다. 2부에서는 스피치를 하기 위한 7가지 플롯을 소개한다. 사람들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청중에게 각인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스피치를 스토리텔링해야 한다. 이를 위한 보이스 플롯, 리듬 스피치 플롯, 보디랭귀지 플롯, O-B-C 플롯, 에피소드 플롯, 명언 플롯, 비유 플롯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2부에서 설명한 7가지 플롯을 실전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예시로 알려준다. 자기소개, 건배사, 축사, 강연, 프레젠테이션, 행사 사회 진행, 미디어 인터뷰 스피치 같이 구체적 상황을 제시한다.
회사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맡아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을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가? 많은 사람 앞에서 말을 제대로 하는 것도 능력인 시대다. 말을 잘해야 다가온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막연하게 “스피치를 할 때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느냐?”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을 제시한다. 스피치 기술의 나열이 아닌 디테일한 예시와 기법으로 어떻게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 여러 각도에서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또한 청중을 분석하는 방법도 담겨 있어, 어떤 스피치든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스피치의 고수가 되어보자.
책 속에서
무언가를 ‘잘한다’는 것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틀 안에서 자유로워질 때 얻을 수 있는 평가다. 춤을 잘 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명 ‘막춤’을 잘 추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스피치도 마찬가지다. ‘말을 잘한다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물론 말을 잘할 수 있도록 타고난 사람이 있지만, 이런 사람이 꼭 잘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막힘없이 술술 말을 잘한다고 해서 ‘잘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틀 안에서 잘 말할 수 있도록 후천적인 학습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스피치를 점검해야 한다.
_21쪽
“활시위를 당기는 기술은 직관이 될 때까지 갈고 닦아야 한다. 활시위를 당길 준비를 하고 호흡을 고르고 눈으로 과녁을 응시하는 것은 기술이다. 하지만 활을 발사하는 순간은 직관이다.”
스피치도 마찬가지다. 원고를 준비하고 거울을 보며 목소리와 보디랭귀지를 점검하는 것은 기술이다. 그렇지만 정작 무대에 올라 청중과 호흡하는 것은 ‘직관’이다. 기술은 준비이고 직관은 ‘능수능란함’이다.
처음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을 때 어떻게 쥐고 어떤 각도로 떠먹어야 흘리지 않는지 하나하나 신경 써야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런 고민 없이 숟가락으로 밥을 먹을 수 있지 않은가? 스피치도 처음 도전할 때는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기술의 반복훈련을 통해 ‘직관’이 만들어진다면 전문적이면서도 세련된, 그리고 청중과 호흡하는 스피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_58쪽
이러한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스피치에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그 안전벨트는 바로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것이다. 인공위성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세상이 어떤 흐름으로 이어져 있는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스피치도 마찬가지다. 내가 할 스피치를 전체적으로 한번 조명해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세부 사항들을 챙기다 보면 콘텐츠에 대한 확실한 준비로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그럼 스피치 전체에 어떤 논리적인 틀을 입히면 좋을까? 그것은 바로 O-B-C다. O-B-C에서 O는 오프닝(Opening)을 말한다. 오프닝은 글로 치면 서론에 해당한다. 사람들은 발표할 때 서론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명심하라. 발표의 1단계는 서론이다. 반드시 서론으로 시작해야 논리적으로 말한다고 할 수 있다.
_129쪽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를 좋아한다. 앞에서 배운 다양한 에피소드를 활용해 매일 들었던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 정보가 들어 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사람들은 내 말에 집중한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바로 웃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스피치는 웃으면서 말하기만 하면 사람들에게 시각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웃기’, 사실 이 간단한 것이 사람들 앞에서는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말하기’다. 말을 할 때 적당한 크기의 발성과 정확한 발음으로 이야기한다면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_182쪽
건배사를 할 때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첫째, 너무 잘하려고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 건배사는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 건배사는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대부분 술자리에서 하며, 술을 더 맛있게 해주는 조미료 역할에 불과하다.
이 조미료 스피치를 너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자. 건배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준비한 건배사를 잊어버리거나, ‘실수하면 어떡해? 그냥 대충 하자.’라고 생각해 아예 준비해놓은 것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는가? 건배사 하나 실패했다고 해서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 건배사를 잊어버려 헤매면 그것 또한 청중에게는 큰 웃음을 줄 수 있는 유머 조미료가 되니, 어차피 술자리에서 품격 있는 주사 하나 더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_219쪽
친절한 리드멘트를 넣어주면 프레젠테이션에 설득력이 올라간다. 여자들은 참 사소한 것에 감동한다. 연애 시절 차를 탈 때 차 문을 열어주는 것, 걸어갈 때 살며시 가방을 들어주는 것, 얼굴에 뭐가 묻은 것 같다며 부드럽게 떼어줄 때 등 사소하지만 강력한 친절에 여자들은 남성에게 호감을 느낀다. PT도 마찬가지다. 사소하지만 리드멘트를 해줬을 경우 굉장히 친절한 PT가 된다. 리드멘트는 말 그대로 이끌어주는 멘트를 말한다.
_266쪽
지은이의 말_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말하기를 위하여
PART 1 말하기가 회사 생활의 운명을 가른다
CHAPTER 1 성공하는 리더의 첫 번째 조건은 말하기다
CHAPTER 2 성공적인 스피치를 하기 위한 3가지 조건
CHAPTER 3 말하기에 관한 5가지 불편한 진실
PART 2 7가지 플롯으로 퍼블릭 스피치에 성공하라
CHAPTER 4 보이스 플롯_안정적이고 힘 있는 목소리를 위한 3가지 조건
CHAPTER 5 리듬 스피치 플롯_리듬으로 스피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
CHAPTER 6 보디랭귀지 플롯_제스처, 청중들을 집중시킨다
CHAPTER 7 O-B-C 플롯_논리적인 스피치를 하라
CHAPTER 8 에피소드 플롯_다양한 에피소드로 스토리텔링하라
CHAPTER 9 명언 플롯_명언으로 스피치에 깊이를 더하라
CHAPTER 10 비유 플롯_비유로 생생한 스피치를 전달하라
PART 3 이럴 땐 이렇게! 7가지 플롯의 실전 응용법
CHAPTER 11 자기소개 시 첫인상을 좌우하는 7초
CHAPTER 12 건배사를 할 때 기억해야 할 TEC 법칙
CHAPTER 13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축사를 하는 방법
CHAPTER 14 청중과 호흡할 수 있는 강연의 기술
CHAPTER 15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5가지 조건
CHAPTER 16 행사 사회 진행 시 기억해야 할 4가지
CHAPTER 17 미디어 트레이닝, 인터뷰 스피치 사용설명서
부록 _ 회사에 인정받기 위한 말하기 평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