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로레인 프렌시스 저 | 유수현 역 | 소원나무 | 2023년 01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70441632 / 36쪽 220 x 2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920
  • 15,12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외로움’과 ‘소아 우울증’에 빠진 월터를 구해 주세요! 부모님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소중한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과 아낌없는 물질적인 자원을 제공합니다. 월터 또한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입니다. 풍족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자라면 그만큼 아이가 활발하고 행복하게 자랄 것 같지만 월터는 아닙니다. 월터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여기저기에서 잠만 자기 바쁘지요. 심각하게 잠만 자는 월터를 보며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칩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에서 월터 부모님의 행동을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월터와 함께 있긴 하지만, 월터와 함께 이야기하며 놀아 주거나 월터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월터 옆에는 친구도 없고, 늘 혼자 지냅니다. 이 점은 월터가 계속해서 잠을 자게 된 주요한 이유가 됩니다. 월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풍족한 환경이 아니라 부모와 사람들의 관심과 따뜻한 눈빛이 아니었을까요? 책을 읽고 주위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어디선가 외로움이라는 깊은 잠에 빠진 아이가 우리에게 다정한 손길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에게 ‘관계’라는 따뜻한 온도와 ‘함께’라는 즐거운 만남을 선물해 주세요! 전혀 깨어나지 않을 것만 같던 월터. 하지만 월터는 자신과 함께 놀 친구를 만나자마자 잠에서 깨어납니다. 아이에게 친구란 함께 눈을 맞추고, 서로 이해하며 신나게 놀 수 있는 존재입니다. 친구들과 자주 노는 것은 특정 물건, 행동, 장소에 대한 집착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아이는 함께 놀 친구가 곁에 있으면 얼굴에 생동감이 넘치고 밥 먹는 시간도,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할 만큼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마치 이야기 속 월터가 친구와 더 놀고 싶어서 이제는 잠을 자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처럼요. 물론 부모님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 수만 있다면요. 아이는 자신과 함께 즐겁게 놀고 있는지, 그냥 따분하게 시간만 보내고 있는지 단박에 알아채니까요. 이처럼 부모는 아이 눈높이에 맞춰 함께 놀아 주고, 또 아이가 친구와 놀 기회도 제공해 줘야 합니다. ‘관계’라는 따뜻한 온도는 차가워진 아이의 마음을 녹여 주고, ‘함께’라는 즐거운 만남은 해맑은 미소를 띄워 줍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를 읽고 조금 더 아이의 마음을 알아봐 주는 건 어떨까요? 개정판으로 돌아온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재치 있는 캐릭터,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해 낸 아이의 외로움! 글 작가 로레인 프렌시스와 그림 작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는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에서 소아 우울증을 지닌 월터를 자신만의 캐릭터로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 거대 문어에게 발이 묶이거나 풍선에 실려 가면서도 잠을 자는 월터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또 각 배경 장소에 사용된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색채는 수준 높은 그림책을 만났을 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은 주인공 월터가 이곳저곳에서 자는 우스꽝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곳곳에 등장하는 생쥐 가족이나, 월터 주변을 맴도는 개 등 다른 캐릭터의 묘사도 뛰어납니다. 이야기와 그림이 합쳐져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표현해 내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푹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로레인 프렌시스
저자 : 로레인 프렌시스
아일랜드에서 어린이 도서관의 사서로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동화작가들을 초청하여 강의와 워크숍 등을 기획하는 일뿐 아니라 직접 그림책 원고도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화려한 색채감,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고전적인 그림책의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색감과 분위기로 새롭게 구성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작품으로는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그게 사랑이야》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유수현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책이 된 어느 날’로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침을 꿀떡꿀떡 삼켜가면서 읽을 만큼 흥미로운 동화를 쓰기 위해 늘 궁리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공저)》, 《탈것 박물관》, 《구름 유치원의 보물을 찾아라!》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유치원 가지 마, 벤노!》,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등이 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