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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401629 / 328쪽 121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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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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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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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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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15,750
- 10,800
- 16,200
- 16,200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흰 담벼락에 그려진 식물들의 꿈꾸는 숭고 / 와온 바다 햇빛을 수집하는 섬달천 마을 뒷간 담벼락 / 100년 된 담장과 100년 된 장독 사이 머윗대 올랐다 / 달천 마을 밤의 여왕 집 담벼락 / 베를린장벽과 핑크 플로이드의 die Mauer, the wall, le mur, El muro, ll muro 13.8.1961-9.11.1989. Berlin / 담의 ‘화양연화’ / 동백 진 담장에 내린 폭설, 혹은 파울 클레의 <가라앉은 풍경> / 메마른 수세미가 달린 담장, 허무집 / 인간적인 것과 형이상학적인 것 저 너머 ? 담벼락 / 와온 바다 궁항 마을 인어가 사는 집의 담벼락 넷 / 밥의 몰락, 거룩한 조리 / 철사로 꿰맨 아버지의 성곽 / 민들레 홀씨 타고 떠난 아름다운 담장 건축술, <20세기의 종말> / 분홍색 함석 담장, 현경과 영애,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 / 낙타가 걸어간 담장에 드리운 감나무 그림자 / ‘식물성의 저항’ - 고서 마을 골목 담장의 은폐된 욕망 / 도깨비 담장 ? 연꽃 진 폐허 미의 연못 담장 / 에체 호모Ecce Homo, 이 사람을 보라! 우리가 잃어버린 얼굴과 보성강변 연화리 돌각담 / 빨래와 돌각담; 생에 비스듬히 장대 받치기 / 똥과 밥, 티베트 담벼락의 아름다운 카오스 / ‘반사면 없는 거울’, 시멘트 담벼락에 핀 꽃 / 시간 전시장: 조심, 조심, 다무락 / 잘 못 든 길에서 담장을 줍다; 감빛 빛살무늬에 지친 빛살무늬 그리움 / ‘이미지의 배반’ - 이것은 담장 풍경이 아니다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가 사는 집으로 가는 파꽃 핀 돌각담 / 달빛 춤추는 무월舞月마을 돌담 /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사라져간; 생의 콜라주 / 섬 위에 있는 여자의 섬 혹은 자코메티의 <작은 입상> / 삼지내 마을 돌각담의 기하 추상, 돌의 미사 솔렘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