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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781813 / 576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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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산자의 저승체험! _ 지옥 편
‘지옥’은 지표에서부터 불타올라 지구의 중심에까지 이르는 지하의 심연이다. 늪이나 호수에서는 악취와 증기가 피어오르며,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열풍, 쏟아지는 비와 우박으로 하늘은 잠시도 조용하지 않다. 증오심에 불타는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싸우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쉴 새 없이 피가 흐르는 강 속으로 빠지고, 뜨거운 사막 위를 걸어야 하는 동성연애자들의 머리에 불이 쏟아진다고 묘사한 지옥에서 단테는 여러 군상들의 처절한 광경을 목도한다.
◆ 필멸과 불멸의 중간계! _ 연옥 편
‘연옥’은 천국으로 가기에는 자격이 부족하지만 지옥으로 갈 정도의 큰 죄를 짓지 않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머무르는 곳이다. 심판의 공간이 아닌 정화의 공간이므로 연옥으로 들어간 영혼들은 지옥으로는 가지 않는다. 단, 죄의 크고 작음, 이승에서의 회개와 선행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연옥에서 머무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단테는 연옥의 언덕에서 신의 뜻이 작용한 신비로움을 경험한다.
◆ 구원을 향한 영원한 순례! _ 천국 편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신약성서의 마태복음서에 나오는 말로서 누가, 요한, 마가복음서에서는 하느님 나라라고 한다. 복음서 저자들에게 하느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저세상이 아니라 미래적이면서 현재적인 하느님의 다스림을 뜻한다. 단테는 천국에서 현실 세계의 사물을 빌려 하느님의 존엄과 심판, 그리고 사랑과 구원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지옥 편
멀고도 험한 암흑 속으로의 여행|지옥으로 들어가는 문|림보(Limbo)|쾌락의 늪|탐욕과 분노, 인색, 낭비의 늪|우상과 이교도들의 성|피의 강과 비탄의 숲|똥물 구덩이 속의 영혼들|역청(瀝靑) 속에 던져진 영혼들|위선자들의 행렬|중상모략자들의 최후|지옥의 끝자락, 루시퍼의 연못
연옥 편
연옥의 문턱에 들어서다|정죄산(淨罪山) 가는 길|찬송하는 영혼들|황금열쇠와 은열쇠 |교만한 자들의 짐|질투로 인해 눈먼 순례자들|자비를 구하는 영혼들의 기도|선을 행함에 있어 게으른 자들|영혼들의 환호성|탐식한 자들의 짐|영혼 수업|영혼 정화의 불길|황금촛대의 행렬|꿈에 그리던 베아트리체와의 만남|에우노에 강물을 마시다
천국 편
천체의 질서|천국의 첫째하늘, 월광천|하느님과의 서원|하느님 사랑, 구원의 신비|하느님의 섭리|최고의 지성, 토마스 아퀴나스와의 만남|고조부와의 상봉|하느님의 정의를 사랑하는 영혼들|황금빛 천국 사다리|성인(聖人)들과의 대화|창조주 하느님의 빛|승리의 천사들|새로운 안내자 베르나르도|구세주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의 만남
부 록
단테의 생애와 작품 세계|단테 알리기에리의 생애|단테의 작품 세계|단테의 생가|『신곡』의 지도 _ 지옥 / 연옥 /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