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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숨 쉬게 하는 말 책 속의 스피치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

이명신 저 | 넥서스BOOKS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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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834950 / 24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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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지금은 그동안의 제가 남에게 맞춰왔다는 걸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한 거라고 받아들이게 됐어요. 불편한 순간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노력하느라 힘이 들었는데 지금은 ‘내 크기가 저 사람을 이해할 수 없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게 됐거든요. 그래서일까요? 다른 사람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게 더 편해졌어요. -23쪽, 〈나를 어디서 잃어버렸을까〉 중에서 저도 사랑을 할 때 상대방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면 좋겠고, 많이 웃게 해주고 싶거든요. 그러려면 서로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연인과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특히 감정과 기분을 자주 물어봅니다. 그래서 하루 일과가 끝나면 제 연인에게 “오늘은 어떤 하루였어?”, “오늘 기분은 어때?”라고 말을 건네는데요.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대답을 잘 못 들었어요. 보통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자기의 감정이나 기분, 있었던 일들을 말로 꺼내본 적이 많이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 다들 그렇죠. 감정을 묻는 경우도 드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 된다고 배우며 자랐잖아요.. -86쪽, 〈당신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중에서 다른 사람이 노력할 때는 “와, 정말 대단하다! 정말 고생한다”며 칭찬하고 인정해주는데 왜 나의 노력에 대해서는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해주지 않는 걸까요? 결과와 상관없이 자신의 노력을 알고 있을 텐데 결과에 따라서 더 노력했어야 했다며 자기 탓을 하잖아요. -147쪽, 〈나에게 친절한 게 최고의 친절이야〉 중에서 이렇게 유명 대학의 학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컨트롤하는 것이 그만큼 우리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감정적이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참는 것이 미덕’이라든가 이성적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인식 속에서 살아왔잖아요.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지 않고 감추는 것을 더 좋다고 인식하는 경향도 있고요. 그래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거나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려고 노력했던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거나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진 거죠. -197쪽, 〈내 감정을 알라〉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이명신
저자 : 이명신
어쩌다 보니 20년 넘게 말로 먹고사는 중.
네이버 오디오클립 ‘책 속의 스피치’를 통해 좋아하는 책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티엔티 스피치 대표. 교육 콘텐츠 제작 및 비즈니스 피칭·사업계획서 코칭 등의 일을 함.
광운대학교 대학원 코칭심리학 전공.
저서로는 『슬램덩크 인생특강』(공저),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닌데』가 있음.

목차

프롤로그

1장 나를 숨 쉬게 하는 말

나를 어디서 잃어버렸을까|『사실은 이 말이 듣고 싶었어』
나에게 꽃이 되는…|『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흉기가 되기도 위안이 되기도 하는…|『개인주의자 선언』
나를 숨 쉬게 하는 말|『보통의 언어들』
대화의 허들을 낮추는 자기 개방과 고~~오급 질문법|『잡담의 힘』
감정에서 시작되는 의사소통|『심리치료에서 정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나를 괴롭히는 습관적인 나의 말|『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장 이상하게도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당신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고 진심 어린 눈빛에 위로받는|『그러라 그래』
나에게 쉼을 허락하노라~ 열심히 산 당신을 위한 진짜 휴식|『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포기할까? 포기하자, I can do it!|『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이상하게도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에|『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좋아요’가 10만이 넘는 시|『걱정하지 마라』

3장 누구나 하나쯤은 연약한 부분이 있다

나에게 친절한 게 최고의 친절이야|『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내가 만나다|『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누구나 하나쯤은 연약한 부분이 있다|『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모두에게 친절했다, 자신만 빼고…|『죽은 자의 집 청소』
평생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 회복을 위해|『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는 것|『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4장 나답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

내 감정을 알라|『하버드 감정 수업』, 『감정의 발견』
나는 나의 습관이다|『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우리는 정말 공정한 걸까? 불공정한 능력주의!|『공정하다는 착각』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믹스』
저의 최애를 소개합니다|『원피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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