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늑대의 돼지꿈

기무라 유이치, 다시마 세이조 저 | 김난주 역 | 오늘책 | 2022년 10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8254756 / 32쪽 275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5,210
  • 6,75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꼭 잡아먹고 말 테야!” 아쉬움에 커져 가는 상상 덩어리 무언가를 안타깝게 놓치면 아쉬움이 큰 법입니다. 늑대도 마찬가지였지요. 안타깝게 놓친 새끼 돼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늑대에게 새끼 돼지를 꼭 다시 잡아먹겠다는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우리의 상상은 참 대단합니다. 한번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점점 더 그럴 듯 해지고, 더 멋있어지고, 내가 상상하고 싶은 것을 닮아 만들어져 가며 부풀죠. 늑대 마음 속의 새끼 돼지도 점점 늑대의 상상 속에서 늑대만의 새끼 돼지로 만들어지고 커집니다. 그러는 사이 실제 새끼 돼지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가고, 상상하고 싶은 늑대의 새끼 돼지만이 남아 있죠. 우리 마음 속에서 몽실몽실 커져가는 상상 덩어리도 이와 닮아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상상이 현실에 닿아 있지 않아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상상하는 동안은 상상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습니다. <늑대의 돼지꿈>은 우리 마음 속에서 이런 상상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어? 아!” 마지막 반전이 이야기의 묘미 <늑대의 돼지꿈>에는 마지막 반전이 있습니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흐름을 깨는 반전이죠. 이런 반전에 이야기의 재미가 숨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장을 넘기면서도 결말이 어떻게 될지 그림책을 읽는 내내 궁금합니다. '늑대는 정말 새끼 돼지를 잡아먹었을까?' 이야기를 읽는 내내 독자의 궁금증은 계속 되고, 작가가 어떤 결말을 내었을지, 그 결말이 정말 재미있을지 읽는 내내 궁금해지죠. <늑대의 돼지꿈>에도 작가가 숨겨 놓은 비밀스런 반전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상상했던 독자의 생각이 작가의 결말과 마주한 마지막 장면에서 독자는 여러 가지 생각과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는 늑대에게는 이런 말도 해 주고 싶을 거예요. \"늑대야, 너는 꼭 그렇게 했어야 했니?\" 하고 말이죠.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기무라 유이치, 다시마 세이조
저자 : 기무라 유이치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과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 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보름달 뜨는 밤에》 《치카 치카 이를 닦아요》 《행복한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다시마 세이조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자연이 풍요로운 고치현에서 자랐습니다. 다마 미술대학 도안과를 졸업한 뒤 도쿄 변두리에서 손수 밭을 일구고 염소와 닭을 기르면서 생명력 넘치는 빼어난 그림책을 꾸준히 발표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송이와 꽃붕어 토토》, 《뛰어라 메뚜기》, 《채소밭 잔치》, 《엄청나고 신기하게 생긴 풀숲》,《염소 시즈카》 등이 있으며, 세계그림책원화전 황금사과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에 니가타현 도카마치시의 폐교를 통째로 공간 그림책으로 만들어 ‘하치&다시마 세이조 그림책과 나무 열매 미술관’을 개관했으며, 2013년부터 한센병 국립요양시설이 있는 세토 내해의 오시마에 ‘푸른 하늘 수족관’과 ‘숲속의 작은 길’ ‘N씨의 인생 걸개그림’ 등의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역자 : 김난주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한 후, 쇼와 여자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오오츠마 여자대학교와 도쿄 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창가의 토토》 《막다른 골목의 추억》 《냉정과 열정 사이》 《신참자》 《하느님의 보트》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수박 향기》 《GO》 《부드러운 양상추》 《오 해피데이》 《바나나 키친》 《레벌루션 NO 3》 《소란한 보통날》 《아르헨티나 할머니》 《영화처럼》 《데이지의 인생》 《반짝반짝 빛나는》 《서비스의 신》 《꿈을 파는 남자》 《보름달 카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