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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3 디가 제일 간지럽게?

남호영 저 | 와이즈만BOOKS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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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744829 / 88쪽 150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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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말랑말랑한 수학을 만나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와 마찬가지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어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사실, 역대 이그노벨상 수상 연구 중 수학상은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수상 연구의 조사, 실험, 결과 분석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수학을 만나게 된다. 2016년 심리학상을 수상한 ‘나이대별로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에 관한 연구에서는 ‘표와 평균’을 만나서 이해하게 되고, 2021년 역학상을 받은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스몸비들의 보행을 파헤치다 보면 패턴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며 패턴의 함을 깨닫게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는 첫 권 수와 연산 편 《바닥에 떨어진 사탕, 먹어도 될까?》를 시작으로, 패턴 편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규칙성과 함수 편 《어디가 제일 간지럽게?》에 이어, 통계 편 《펭귄은 똥을 얼마나 멀리 쏠까?》, 도형과 측정 편 《가랑이 사이로 거꾸로 본 적 있니?》(이상 가제)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남호영
저자 : 남호영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수학자이자 교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고, 인간의 역사와 얽히고설키며 발전해 온 수학을 그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수학 동화 《원의 비밀을 찾아라》, 《달려라 사각 바퀴야》, 수학의 관점에서 여행과 문화를 녹여 낸 《수학 끼고 가는 서울 1》, 《수학 끼고 가는 이탈리아》, 과학의 역사에서 동양과 신비주의의 역할을 복원한 《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 그리고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시리즈》 등이 있으며, 중학교 수학 교과서(디딤돌, 7차 교육과정)도 썼다.

그림 : 미늉킴
어릴 때부터 ‘나는 그림 그리는 일을 할 거야.’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다가 정마 ㄹ화가가 됐다. 지금은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이런저런 그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다. 이 책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파이쌤이 들려주는 황당한 수학 이야기를 정말 신나게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4 우리 화성으로 이사 갈래?》, 《창작의 영감님, 어서 오세요》, 《기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 《안녕? 나는 호모미디어쿠스야!》 등이 있다.

감수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창의 영재수학과 창의 영재과학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구성주의 이론에 입각한 교수학습 이론과 창의성 이론 및 선진교육 이론 연구 등에도 전념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01 어디가 제일 간지럽게?
- 그래프로 한눈에 알 수 있어J!
02 눕는 소, 일어나는 소
- 기울어진 선이 말해 주는 관계
03 뽀뽀를 더 많이 하는 나라가 있다고?
- 데이터는 점 찍어!
04 나이 들수록 길어지는 건 뭐게?
- 지구가 귀를 잡아당긴다고?
05 위험한 코코넛, 고마운 코코넛
- 떨어지는 건 얼마나 빠를까?
06 바퀴벌레도 쓸모가 있다고?
- 바퀴벌레가 그리는 그래프
07 맥주는 역시 거품이지!
- 거품은 절반씩 줄어들어!
08 어른은 못 듣는 벨 소리
- 파동은 파도처럼 반복돼!
09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
- 소리의 크기는 진폭으로!
10 야옹~ 야아~옹, 내 말 알아듣겠니?
- 진동수와 진폭에 따라 ‘야옹’도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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