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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은 당신에게 글쓰기 5대 목표

홍성욱 저 | 좋은생각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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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033929 / 280쪽 14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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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자 생활 21년, 글쓰기 교육 17년 노하우 집대성! 실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글쓰기 훈련법 〈글쓰기 5대 목표〉 ◆ 제1 목표 : 글의 알맹이 잘 준비하기 ◆ 제2 목표 : 무슨 이야기인지 금방 알게 하기 ◆ 제3 목표 : 이야기가 잘 납득되게 하기 ◆ 제4 목표 : 끝까지 읽게 하기 ◆ 제5 목표 : 표현의 완성도 높이기 ‘나는 왜 기대한 만큼 글을 쓰지 못할까?’ ‘잘 쓴 글의 기준이 뭘까?’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이 책은 글을 더 설득력 있고, 이해하기 쉽게 잘 쓰고 싶어 고민하는 이들에게 글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본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아무리 글을 많이 써봐야 체계적인 방법으로 훈련하지 않는다면, 글 실력은 결코 늘지 않는다고 말한다. 21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많은 글을 쓰고, 17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도달한 결론이다. 사전에 목표를 잘 세우고 달성하려고 노력해야 좋은 글이 나온다며, 목표지향적으로 쓰는 방법을 반려견이 행복해하는 그림을 그리는 방법에 빗대어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글쓰기 5대 목표가 무엇인고 왜 중요한지, 그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예문을 통해 실증적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글의 알맹이 잘 준비하기’는 ‘좋은 글감 찾기’를 뜻한다.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에서부터 막히는 독자라면 특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초고와 ‘글쓰기 원칙’을 토대로 다시 쓴 수정문을 동시에 실었다. 학생들의 연습 글을 바탕으로 첨삭 지도 하듯이 최대한 구체적으로 이유를 설명했기에, 초고의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초고와 수정문 혹은 미흡한 글과 잘 쓴 글을 비교해 보면 내 글에서도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치면 좋을지 파악하고, 바로 자신의 글에도 적용해 보는 연습이 가능하다! 이처럼 글쓰기 5대 목표를 기억하고, 글을 쓸 때마다 이 목표들을 최대한 달성하도록 노력하면 글 실력은 반드시 향상될 것이다. 언론사 입사 준비생, 공무원시험 · 취업 준비생, 직장인 필독서 “언론인 지망생이 아니어도, 글을 잘 쓰면 할 수 있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수많은 글쓰기 도서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논술이나 작문,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이 아니라 글 을 잘 쓰는 기본 요령, 즉 글 실력을 실질적으로 키울 수 있는 원칙을 설명한다. 기교나 형식이 아니라 글쓰기의 본질을 통해 궁극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예문으로는 논술과 작문, 자기소개서처럼 공적인 글을 주로 선택했다. 따라서 언론사 입사 · 공무원시험 · 취업 준비생은 물론 클라이언트, 고객 등 누군가를 설득하는 글쓰기를 매일 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저자는 탈고 전, 언론사 입사 준비생과 대학생, 학교 독서 지도교사, 직장인 등 잠재 독자를 대상으로 초고에 대한 의견을 묻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원고를 수정했기에, 글을 잘 쓰고 싶은 누구나 도움을 얻는 부분이 존재할 것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나아가 글을 더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 유익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예쁜 글보다는 날렵하고 예리한 글을, 무엇보다도 합격하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어느 시험을 준비하든 글쓰기는 잘할수록 가산 요인이 됩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학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독자 A|취업 준비생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학생 입장에서 제대로 된 글쓰기에 대해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냥 신문을 읽고 현안에 대해 혼자 생각하고 글을 썼죠.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어떤 기준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독자 B|취업 준비생 추천사 “21년 기자 경험과 17년 글쓰기 선생 경험이 녹아 있는 결과물” - 이재경 (이화여대 저널리즘 교육원장) “언론인 지망생이 아니어도, 글을 잘 쓰면 할 수 있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 박정원 (영국 아마존 글로벌콘텐츠 정책팀, 런던정경대학 박사과정) “기자로 일한 지 올해로 8년 차, 여전히 글쓰기 5대 목표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노지원 ([한겨레] 베를린 특파원) “매일 복잡한 이슈를 다루는 지금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순간마다 글쓰기 5대 목표를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도 글 앞에서 무력감을 느꼈을 당신이, 이 책과 함께 돌파구를 찾아 나가길 소망합니다.” - 이유민 (KBS 기자) “내 글의 어떤 점이 부족해 논술시험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글쓰기 5대 목표 수업을 듣고 난 이후부터는 이전만큼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 오주비 ([조선일보] 기자) 책 속에서 언론사 수습기자 공채 논술시험을 통과하려면 글을 잘 써야 한다는데, 지도해주실 분을 구할 형편이 되지 못했고, 찾을 수도 없었다. 언론사 입사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기사를 잘 쓰고 싶은 마음이 누구 못지않게 강했지만, 해결 방법을 알 수 없었다. 선배들은 기사가 나쁠 때 나무라기만 했지,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는지 가르쳐주지 않았다. 스스로 연구해 해법을 찾을 때까지 꽤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었다. --- p.7 활을 쏠 때 과녁을 잘못 겨누면 제아무리 명궁수라 하더라도 과녁을 명중시킬 수 없다. 글도 마찬가지다. 글을 쓰거나 글 훈련을 할 때 사전에 목표를 잘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해야, 즉 목표지향적으로 노력해야 좋은 글이 나오고 글 실력도 는다. 목표 없이 글을 쓰거나 글 훈련을 하는 것은 눈 감고 활을 쏘는 것과 마찬가지다. --- p.38 특정 내용이 목표지향적인지 아닌지 판별하기 어려울 때는 그 내용을 글에서 빼보거나 담아보는 것도 좋다. 글에서 삭제했을 때 주제 전달이나 독자 설득에 별문제가 없다면 해당 내용은 없어도 된다. 목표지향적이지 않은, 불필요한 내용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삭제했을 때 문제가 생기거나 글에 집어넣었을 때 주제 전달이나 독자 설득 효과가 커진다면 꼭 들어가야 할 목표지향적인 내용이다. --- p.41 누구나 좋다고 생각할만한 소재를 찾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무엇보다 어떤 것이 좋은 소재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소재를 고민해보지 않은 분들은 더 그렇다. 그러나 해결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콘텐츠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곳, 가령 언론사나 방송사가 어떤 소재를 찾는지 참고해보는 것은 좋은 해법의 하나다. 이런 곳은 독자나 시청취자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더 좋은 소재를 찾으려고 애쓴다. 다른 언론사나 방송사보다 더 좋은 소재를 찾으려는 동종 업체와의 경쟁도 심하다. 이런 곳이 어떤 소재를 찾는지 눈여겨보면 더 좋은 소재를 찾는 데 참고가 된다. --- p.60 돈은 대부분 사람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안이다. 물건값이든 세금이든 보험료든 부당하거나 과도하거나 많이 오르면 기사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사는 집 1채의 임대가가 오른 것보다 국민 대부분이 내는 특정 세금이 오르는 것이 더 좋은 소재다. 세금의 부당 인상이나 과다 인상이 집세 1채의 부당 인상이나 과다 인상보다 이해관계인이 훨씬 많다. 그런 소재를 고르면 더 좋은 기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 p.66 자기소개서를 효과적으로, 목표지향적으로 쓰려면 이렇게 해보자. 내 생각, 내 경험을 내가 더 나은 지원자라는 근거로 활용하는 것이다. 단순히 “내 생각은 이래요, 나는 이런 경험을 했어요, 이렇게 실력을 쌓았어요” 이런 식으로 쓰지 않고 “내가 남다른 지원자라는 이유는 이런 거예요, 이렇게 좋은 생각을 해왔고, 이렇게 잘 해왔거든요” 이렇게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써보자. --- p.96 요즘 독자는 불편을 참고 읽지 않는다. 읽을거리가 워낙 많고, 읽는 대신에 할 일도 많다. 굳이 머리 아프게 어떤 글씨인지 일일이 살펴가면서 읽지 않는다. 이러면 내가 쓴 글이 무슨 이야기인지를 독자에게 잘 알리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해진다. --- p.112 언론매체에 실리는 글은 일반 서적의 글과 두 가지 다른 점이 있다. 단락과 단락 사이를 한 줄 띈다는 점과 각 단락의 길이가 길지 않다는 점이다. 비교적 짧은 기사를 내는 일간 매체는 물론, 기사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월간 매체도 그렇다. 특히 일간 매체의 기사는 두세 문장으로 한 단락을 채우는 경우도 많다. 독자가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읽도록 하려는 것이다. 단락의 길이가 길면 글의 가독성이 떨어진다. 가급적 단락의 길이를 길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p.115 글은 우크라이나가 전쟁 두 달 만에 입은 물적 피해가 엄청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피해액 1000억 달러(122조 8000억 원) 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런 시도가 성공하려면, 즉 독자가 ‘와, 전쟁 피해가 정말 크구나!’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하려면, 1000억 달러가 얼마나 엄청나게 큰돈인지 독자가 실감해야 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이를 실감하기 어렵다. 그저 많은 액수겠거니 하고 생각할 뿐이다. 이렇게 표현을 바꾸면 어떨까? 우크라이나 국민 전체가 전쟁 바로 전인 2021년 1년 동안 벌어들인 돈, 정확히 말하자면 국민총생산액이 약 2000억 달러였다. 그렇다면 글이 이야기한 피해액 1000억 달러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1년 동안 피땀 흘려 번 돈의 절반이나 된다. 그 돈을 전쟁 발발 후 불과 두 달 만에 다 잃은 것이다. 이런 내용을 담아 설명하면 단순히 피해액만 이야기하는 것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 (중략) 글 뒷부분에 나오는 난민 수 200만 명도 마찬가지다. 200만 명은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 4300만 명의 4.65%, 수도 키이우 전체 인구 295만 명의 67.8%다. 우크라이나 국민 20명 중의 1명, 수도 키이우 시민 10명 중 6~7명이 난민 신세를 면하지 못한 꼴이다. 이런 내용을 200만 명이라는 수치에 덧붙이면 사태의 심각성을 독자들이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 p.265

저자 소개

  • 저자 : 홍성욱
저자 : 홍성욱
SBS문화재단, 서암윤세영재단 상근 자문역으로, 서암윤세영재단과 이화여대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의 논술 주임 겸 2학년 반 담임이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겸임 교수를 지냈다.1984년부터 21년간 MBC 기자와 SBS 기자, 사회부장, 문화부장, 특임부장을 거치고, SBS 아트택 감사로 6년, SBS문화재단, 서암윤세영재단 사무처장으로 11년간 일했다.한국방송작가협회와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방송작가 마스터클래스와 SBS문화재단 극본공모를 기획하고 총괄했다. 미국 UCLA EXTENTION에서 방송 저널리즘 연수를 1년간 받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최고위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에서 8년, 서울여대에서 17년간 글쓰기를 가르쳐 150명 이상의 언론인 지망생을 언론사 공채시험에 합격시켰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와 YTN, 연합뉴스TV, TV조선, 채널A, JTBC 등 보도 또는 종합편성 채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연합뉴스〉 등 주요 매체 대부분에 그의 지도를 받은 제자들이 다수 진출했다.교육부와 한국언론재단이 후원하고 한국 조사기자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2021년 일반부 대상 수상자와 2019년 일반부 장려상 수상자, 2017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가 그의 제자 중에서 나왔다. 뉴스통신진흥회 주최 탐사ㆍ심층ㆍ르포 취재물 공모전의 2021년 최우수상 수상자와 2020년 장려상 수상자, 그리고 〈시사저널〉이 주최하는 대학언론상의 2019년 대상 수상자가 그의 제자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효과적인 훈련의 중요성
제2장. 목표지향적인 글쓰기
제3장. 글쓰기 목표 달성 훈련

제4장. 글쓰기 제1 목표
: 글의 알맹이 잘 준비하기
1. 더 좋은 소재 선택하기
2. 더 좋은 주제 선정하기
3. 더 좋은 내용 간추리기

제5장. 글쓰기 제2 목표 : 무슨 이야기인지 금방 알게 하기
1. 가독성 높이기
2. 가해성 높이기
3. 초점 잘 맞추기

제6장. 글쓰기 제3 목표 : 이야기가 잘 납득되게 하기
1. 글에 타당한 논거 충분히 담기
2. 논리적으로 문제없도록 쓰기

제7장. 글쓰기 제4 목표 : 끝까지 읽게 하기
1. 관심 유발 장치 고안하기
2. 창의적으로 형식 바꿔보기
3. 시각의 차별화
4. 패러디 활용

제8장. 글쓰기 제5 목표 : 표현의 완성도 높이기
1. 명확하지 않은 문장 개선
2. 적확한 표현 구사
3. 피부에 와닿는 표현 활용
4. ‘옥의 티’ 없애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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